저는 현재는 플래티넘이지만 잠재적 챌린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플래는 아주 잠깐 스쳐 지나가는 것일 뿐 언젠가는 챌린저를 찍도록 하겠습니다 농담이고요 죽었다 깨어나도 챌린저만큼은 못 찍을 테니 현실을 직시하겠습니다 후원 진심으로 감사하고 계란말이 님도 열 롤 (열심히 롤)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오열)
다해님 영상을 보자마자 필받아서 써지른 '그님티?'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셔서 그랜절 올립니다 댓글을 쓰자마자 다해님 댓글창의 분위기를 보니 제 댓글이 너무 성의없어 보이더군요 취소할까 고민도 했지만 25000원을 버는게 다해님께 더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는 댓글창의 분위기를 참고하여 열심히 후원과 댓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구독 박고 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오열)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커피포트는 좋습니다. 좋기 때문입니다. 물을 냄비에 부을 필요도 없고 냄비 뚜껑을 덮을 필요도 없습니다. 설거지는 안 해도 됩니다. 저희 집 커피포트는 일 년째 씻은 적이 없지만 아직 저는 살아있습니다. 이 점은 P들에게 굉장히 유용합니다. 저는 다해님과 같은 intp입니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InTP입니다. 죽탱이 드립을 위해 인터넷 검색을 했을 것을 생각하니 귀여워 죽을 것 같습니다. 이틀 전부터 다해님 영상을 기다리며 수십 번을 들어온 것 같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위 건강을 생각하며 불닭 많이 사드시길 바랍니다. 위내시경이 그렇게 힘들답니다.
아이스티 정말 맛있습니다… 목으로 넘길 때 시원하고 깔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 아이스티보다 어른스티를 더 좋아합니다… 진짜 메뉴 이름입니다.. 저희 동네에 파는데 아이스티에 얼그레이? 향을 넣은 맛있는 맛입니다… 아이스티의 깔끔함이 극대화되어 2컵이 최대였던 저의 용량을 무한정 늘려버렸습니다… 꼭 먹어보시면 좋겠습니다..(오열)
정말 다해님은 먹고싶은 음식이 왜 먹고 싶은 이유를 그냥 먹고싶기 때문이라고 소개하시는 다해님은 먹고싶은 음식이 왜 맛있는지를아십니까? 왜냐하면 피시방 음식은 맛있기 때문입니다. 왜냐고요? 다해님은 먹고싶은 음식이 왜 이유가 간단합니디까?(오열) 내가 뭔글을 쓴지도 모르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