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신부님의 말씀 은 항상 가슴을 떨리게 합니다 신부님의 용기의 말씀에 저또한 용감하게 신앙생활에 임하겠습니다~ 신부님 항상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며 옳바르게 말씀 해주시기 위해 미국에 가시는 병근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열심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보내주신 참 목자 신부님♡ 양들을 잃지 않고 지키고 싶으신 그 성령의 복음 말씀에 바오로 사도의 서간이 마치 지금 이 시대에 저희에게 참 생수의 말씀 같아서 제 가슴에 콕 콕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 거룩한 아버지의 하느님께 희망을 좋은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완성해 주시리라! 일어나 걸어라!! 이제 억울함도 이해받지 못함도 괜찮습니다. 아버지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저도 거룩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 앞에 더이상 무얼 더 바라겠습니까~!!❤❤❤
신부님 모처럼 미국까지 오셨는데 저희가 알고 미국서부에도 오시도록 미리 연락하여 초대를 했어야 하는데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저희는 한국어로된 영성서적도 부족하고 영어로 몇백 페이지 읽기 어려운 신자들도 많아요. 이번 방문때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저희가 주님께 대한 사랑을 크게 하여 또 함께 사랑 나눌 수 있는 좋은 말씀 주실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