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곳 기억나네요, 저곳 캠핑장 바로 옆 건물 공장이었고 근무했을때 캠핑하러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곤 했어요 지금은 다른곳으로 이사한 공장이지만 강아지데리고 분들있어서 강아지들 귀여웠어요! 구경이라도 하러 가고싶지만 버스는 하루에 몇번안다니고 자차없으면 못오는 동네라 아쉽긴해요 ㅠㅠ
저도 여기 가볼라고 예전에 뒤져봤는데, 깔끔하게 알려준 영상이 없었어요. 많은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도움이되셨으면 좋겠어요. 깔끔한 리뷰영상입니다.! 그리고, 캠핑장비는 진짜 개미지옥이죠 ㅋㅋ 남에것을 보면 이것도 사고싶고, 저것도 사고싶은데.. 머리와 가슴이 따로노니 ㅠㅠ 므찐캠핑하시고 주말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