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추 해드릴게용,,!❤ 1. 엄마보다 중요했던 내 남친.. (호러) 주인공: 박예지/여/16세 엄마에겐 매일같이 화내던 예지, 남친이 생겨 부모님에게는 관심도 주지 않았는데..! 몇일 뒤 관심이 없어서 우울증에 시달렸던 엄마는 결국 예지의 가장 중요했던 별이 되어버린다. 2. 엄만 나보다 내 친구가 더 중요해? (실종엔딩..(?)) 주인공: 김지연/여/13세 평소 엄마는 나에게만 착하고 다정한 하나뿐인 부모님이였다. 12살이 되니, 슬슬 성적에 대해 집착말고, 친구관계에 집착하였다. 그렇게 내가 친구와 놀면, 친구가 너무 아깝다며 나를 까내렸다. 그렇게 나는 가출을 시도했다. 엄마가 새벽에 목이 말랐는지 거실로 나왔다. - 그렇게 18번째 시도 끝에 니는 가출을 하였지만 핸드폰을 놓고 나와서 길을 헤매다 결국 실종이 되었다.. (마지막 자막을 결국 난 실종되었다. 로 해주세용!) 3. 내 언니는 살인마ㅋㅋㅋ (호러주의) 주인공: 라사쿠미 미토/여/26세 나는 현재 한국에서 활동 중, 아이돌인 미토다. 일본인이고 내 언니는 살인마다.(로 시작할 때 써주세영,,! 다 제 아이디어..❤️🔥😘) 언니가 우리가족을 모두 살해시킨 뒤, 마지막 목표를 세우고 있는 것을 내 두 눈으로 보았다.. 그 마지막 목표는 바로 내가 아닌 언니의 전남친이다.. 언니는 자신을 우울증에 시달리게 한 전남친을 죽이기로 결심하였다. 나도 혹시나 갑자기 죽을까 걱정이 되어서, 내가 속해있는 그룹에서 탈퇴하였다. 그리고 나는 언니를 도와주기로 약속을 해버렸다.. 얘들아, 탈퇴한건 미안해. 안녕 ㅋㅋㅋㅋ (해석: 미토는 살인마가 되어, 언니와 같이 언니의 전남친을 죽였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