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방문에는 저또한 헌드레드 아일랜드를 가봐야 겠네요. 해변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바쁘시게 지내는 모습 보기 너무 좋습니다. 허나, 영상은 종종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매우 궁금한 1인입니다. ㅎㅎ 윤이사님은 매일 바바애가 바뀌시는듯요. ㅎㅎ 현지에서 코리안 빠로빠로라고 소문나겠는걸요. ㅎㅎ 재밌는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모쪼록 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들 건강하세요. ^^
"만날텐데" 기대됩니다^^ 헌더레드 아일랜드와 바타안, 살아도 좋을 곳 같습니다^^ 수빅도 좋을 것 같고 ㅎㅎㅎㅎ 한국 아줌마들과 아이들은 한국에서 이런 경험을 할 수가 없죠~~~ 젊은 필 아가씨들과 즉석 합석, 부러워요~~ 캐나다 부부는 잘 살고 계시는 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역시 인싸의 삶은 힘들군요. 구독자님들이 가만 놔 두시질 않네요 ㅎㅎ 헌드레드 아일랜드는 보라카이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듯 보이네요~ 보물섬이란 횟집은 다음에 방문리스트로... 저역시 2월~4월은 너무 바빠 방필할 엄두가 나지 않네요. 그래도 건강히 잘계시니 다행입니다. 혹시나 하는 걱정은 기우였네요 ^^ 오래간만도 괜찮으니 가끔식이라도 안부를 볼 수 있게 영상 부탁합니다~~ 그리고 계획하시는 사업, 대박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