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простите, не ваша фамилия. А вполне их. Корейцы сохранили даже корейскием имена, живя за границей. У нас в России в лицее у сына так их и зовут. Все привычны на Сахалине. Мою мать на работе так и называли. Имена в семье моей матери давал дед. Он писал иероглифами. Русский язык дед так и не осилил. А вот мама знает три языка. И русский изучала,как иностранный. Тогда еще были корейские школы,но их закрыли. Мои бабушки и дедушки были лица без гражданства. А это значит,что выезжать за пределы пункта нельзя было. Прабабушка так ни мужа ,ни сына никогда не увидела. Они очень хотели вернуться в Корею. Но не смогли. Право на репатриацию получили дети до 1945 года рождения. Например,мой дядя. Когда я посещаю Корею,я не чувствую там чуждости, кухня такая же, многие товары есть и в России,даже в условиях санкций, на полках всего полно, выбор продуктов не меньше,чем в Корее. У нас сохранились традиции. Что касается языка,то тут у всех по-разному. От корейцев,наверное, в нашей семье трепетное отношение к учебе и склонность к точным наукам( в семье химики,математики и физики). В России мы живем хорошо. Но никогда не будем до конца своими, как и в Корее. И это мы четко понимаем. Корею корейцы выбирают не потому даже,что жить там лучше,ведь многие имеют неплохие доходы даже по меркам Кореи. А потому,что там своя нация. Вам не понять. Когда тебе кричат :" Вали в свою Корею, черножопый,кимчигрыз и пр. " Было всякое и есть негласно. Хотя корейцы в России уже давно не те неграмотные крестьяне,которых вывезли японцы, они все имеют высшее образование,строят карьеру. Но проедься чуть ближе к Москве, там ты будешь чуркой.
고려인들 반면교사가 조선족 조선족도 처음엔 지금 고려인들처럼 좋은 감정으로 시작했음 근데 우리나라 포함 다른나라에서도 그 나라 가치관 범주에서 넘어서면 배척 당하는게 당연한거 항상 유념했으면 좋겠네요 이건 토종 남한 사람이 미국이건 유럽이던 아프리카건 어느나라가서도 똑같이 적용되는거임 그게 현실임 그러니 자신들의 이점을 좋은 방향으로 잘 살려주길 응원합니다 PS 우린 이미 조선족을 경험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온 고려인들 현지에 자기집하고 재산등이 있다면 나중에 전쟁이 종식되고 재건을 하면서 이분들한테도 배상금을 받을수 있게 정부에서 외교적으로 도와주는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광주에 시골도 보면 빈집이 많이있다고 하던데 이런곳을 재건축으로 시공을 해서 살게 하면서 농사나 아니면 직업을 갖게 도와주면 삶에 대한 희망을 주는것도 정부에서 이분들에 대한 도움을 주는 한부분이라고 봅니다..
효용성 떨어지는 공공 기관들의 연수원 몇 군데만 열어줘도 최소한 먹고 자는 걱정은 덜어주지 않을까.. 일주일에 한대 적어도 한달에 한대 정도만이라도 정부 차원의 고려인 피난 전용 비행편만 신설해 줘도 많은 우리 고려인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텐데.. 여당이든 야당이든 본인들 표랑 상관 없는 것들에는 관심도 없으니..
남을 비난할때 원래 팩트가 맞지 않더라고 그냥 싫어해서 하는거지만 왜 싫어하게 됐을까요? 박정희 집권 이전에는 전라도와 경상도의 사이는 매우 좋았습니다! 김대중은 부산과 대구에서 득표율 1위를 한적이 있었고 박정희는 전남과 전북에서 반대로 득표율 1위를 했었구요! 임진왜란때는 왜구에 맞서 같이 싸웠구요! 무었이 당신을 그렇게 증오하게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당신이 전라도를 혐오해서 얻는게 많다면 앞으로도 그렇게 하세요! 원래 사람은 이권앞에 약하니까요! 그렇지만 아무 생기는것도 없이 기득권의 국민 갈라치기에 놀아나지는 마세요
그럼에도 님이 전라 인민 공화국 운운하신다면 .....저도 대구 공산 폭동과 한국의 모스크바 대구라고 불리우던 남로당의 본산지 대구라고 반사하고 싶네요 ! 그리고 남조선 로동당 출신 박정희 부터 정리 하고 넘어가세요! 다른 지역을 비하하려면 최소한 내로남불식 비난은 반사하겠습니다!
이러면 가끔 내는 경상도 아닌데.....이런 부류가 있더라고요 ㅎㅎ 저는 이런 부류를 더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이권이 걸려 있어서 국힘당을 지지하는 서초구민과 강남구민은 인정! 인간은 원래 그런 존재니깐....대구분들도 인정! 한자리 해먹을려면 인정! 그런데 말입니다. 이명박이때 대구 출신과 경주 출신끼리 자리 싸움하기 바뻐서 부경도 배제하는데 대구 경북은 커녕 부경도 아닌 주제에 내는 아닌데 그쪽 똘마니라에 하는 인간은 도대체 얼마나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인간인지.....저는 콩고물도 없지만 똘마니라에! 물론 님은 그런 분은 절대로 아니시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