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한 것도 정성이란 말 진짜 공감합니다.ㅋㅋㅋㅋ 핑크국자, 핑크 이불, 핑크 커튼... 저 핑크핑크한 것들을 어디서 구해서 다 꾸미고 세팅하고 그랬을까요.ㅋㅋㅋ범인은 전혀 다른 곳에 있었고 세찬님 정말 억울했을 것 같네요. 세찬님 오해가 풀렸길.. 범인 색출 현장 잘 봤습니다ㅎㅎㅎㅎ
3:52 결과적으로 범인은 아니었지만 양세찬이 딱 오해 받기 좋게 대답하긴 함ㅋㅋㅋㅋㅋ 대답 느린 것도 그렇고 회의했는데 혼자 했다, 이동 중이랬는데 갑자기 전화 받으러 주차장 들어왔다 등등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전화 받는데 주차장을 왜 들어가냐고 오히려 더 안 터지지ㅋㅋㅋㅋㅋ + 딘딘이랑 통화하는데 하필 김종국 방에 들어올 때 “끊어” -> “형 제정신이야 근데? 무슨 생각으로 한 거야?” 오해 받기 딱 좋은 타이밍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수가 없어도 이렇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