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뭐든지 하라는 시어머니에게 지금까지 있던 일을 숨김없이 밝힌 결과 

왜 시어머니들은 며느리를 괴롭힐까? 괴롭힘으로 스트레스를 푸는걸까? 진짜 어렵네

저런 마귀할멈 시어머니에게 시집살이 당하는 건 죽는 것보다 더 고통이다 돈 뜯기고 감금당해 청소질이나 하는 시집살이 보내는 게 보통 끔찍한 게 아니니까 저 시어머니 며느리인 주인공을 부려먹고 사돈까지 사잡아 모욕질에 본인은 파칭코에서 돈 써대다 남편과 아들에게 녹음 증거들을 토대로 전부 들통나 크게 혼나고 아들에게 절연 남편에게 이혼당해 그대로 무일푼채로 쫓겨나 홈리스 신세로 전락한 게 꼴좋은데다 속시원하다 이제 파칭코에 얼씬도 못하겠지 만약 몰래 사채써서 사채업자에게 쫓기는 신세에 결국 잡혀가 주인공이 겪은 것보다 더 힘들고 혹독하고 개돼지만도 못한 취급받은 채 일만 하는 곳으로 보내져 정신 피폐해진 채 사는 전개 나와도 재미있었을텐데 남편과 시아버지가 시어머니마냥 인성 쓰레기가 아니라 불행 중 다행이다

오늘 여기하고 우와사하고 못된 시어머니 특집인가? 왜 며느리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야 미친

왜 자기 며느리를 괴롭히지 못해서 안달이 나는거지?;;;; 뻥카 안 치고 자기도 여자이면서 며느리에게도 똑같이 맛보라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은건가? 우리 올케는 이제 아이 엄마가 되었는데 아이 엄마가 되기 전부터 시집살이, 시누이짓 안 시킨게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아니 그리고 남편님? 잘 알지도 못하면 가만히 쳐 계세요 예써 씨부랄 같으니 심지어는 며느리를 감금? 감금죄에 학대죄 어서오시고요 심지어는 삥 뜯어낸 돈으로 파칭코?;;;; 도박 중독자네;;;;

솔직히 아무리 아들이라고 해도 정상인이면 저건 손절하지 근데 잃을게 없어서 너 죽고 나 죽자식으로 보복할지 걱정이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며느리를 무슨 종으로 치부하는 머저리들이 있나?

6:31 ㅁㄹㅊ잡고 일으켜세워라!

시아버지 눈에 백태가 낀 건가, 아니면 중매쟁이 눈에 백태가 낀 건가?

1빠~~^^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