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70인데 박형식을 넘 좋아했는데 내 딸이 경훈이의 광팬이라면서 아형을 다운받아 지금 두 번째로 보고 있으면서 나를 계속 설득시키면서 보라하네요 근데 보다보니 희철이도 경훈이도 케미가 좋아요 수근이도 재미 있고요 2년동안 수술 다섯번과 시술 3번하면서 지금 퇴원해서 재활치료 하면서 아형보며 많이 웃고합니다 바램은 뽕망치로 머리를 때리지 말아주세요 때릴때 저도 아프거든요 예능이라는 이유로 심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처음에는 그대로 다 믿었으니까요 아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