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설교: 호세아 강해 14 박영선 목사 ▶︎내용과 상관없거나 링크,비난,욕설 댓글은 자동 차단 삭제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을 해주시면,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설교 영상에 광고가 붙는 이유는 구글에서 직접 영상에 광고를 붙입니다. #기독교 #복음 #예수님 #하나님 #말씀 #설교 #기도 #복음 #성경 #교회 #명설교 #10분명설교
요즘 목사님 설교를 매일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실수와 실패와 부끄러움과 수치속에 살았던 제 인생에 하나님이 함께 들어오셔서 하나님이시면서도 그 모든걸 참으시고 은혜와 긍휼로 덮으시며 오래 기다리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속에 사는 복된 인생임을 알고 감사하게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제가 힘들고 죄짓고 있는 그 때도 저와 함께하셨습니다. 그리고 회개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인생의 본체가 영혼임을 압니다. 보기에는 억만장자가 노숙인 보다 나아보일지라도 결코 그러하지 아니함도 압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의 기후는 없고 전쟁의 고통으로 힘들 것도 목도하며 성경의 말씀들이 이루어져 감을 보고있습니다. 육에 거할동안에 나의 것을 나눔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보잘 것 없는 자로 살길 소원합니다.
나를 간절히 찾는자가 나를 만날것이요,,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때에 그를 부를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너희를 들을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만나지겠고,, 너는 내게 부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박묵사님께서 잘못된 기도의 부정적인 면을 말함 인걸 알지만, 저런 제목은 옳지 않습니다~ 지금 세대에, 부르짖으라 해도 시원찮을 판에,, 요즘 누가 그리 부르짖는다고,, 하나님은 부르짖으라시는데, 힘빼는 저런 제목은 지양해야함~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근간은 뭘까요??” “글쎄요... 지금 딱 떠오르는 건 무릎 꿇음인데요. 제가 낙심되거나,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의구심이 들 때마다 방 안에서 무릎 꿇었던 거 같아요.. 그때마다 제안에 평안함을 주셨던 거 같아요. 내가 너와 동행한다는 마음을 주시는 것 같아요.. ” 무릎을 꿇을 때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련 없이 문제를 놓아버리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신비를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신비와 오묘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신비를 경험하는 것... 신비주의자가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대신 우리 주변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라는 것입니다. 세밀한 하나님의 계획을 느끼며, 아버지되시는 주님께서 앞서 처리하실 것임을 기대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믿음으로 엎드린 순간부터 하나님의 응답은 시작됩니다. 엎드린 순간, 바로 하나님의 신비를 볼 수 있는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바로 내가 너와 동행하고 있다는 주의 마음을 느끼는 시점입니다. 엎드린 순간 하나님의 신비가 느껴질 때 감사함이 나오게 되고 그때 흔들리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기준으로 부귀영화 혹은 자식 남편 자신 등은 사랑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 되지요! 모든 사람은 아담의 성품으로 태어난 죄인이죠!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 가시고 육은 흙으로 가지만 혼은 영원히 하늘나라 혹은 지구 중심의 불지옥에 가서 고통스런 불멸의 삶이 지속됩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 대신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올바른 성경과 교리 없이 구원받지 못한 교인들이 종교행위만 열심히 하고 있죠!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인데 커다란 건물에 십자가 흰 가운 입은 강대성의 거짓목사에 속아 진리 없이 돈을 버는 곳이 되었죠! 눈에 보이는 잠깐의 삶은 짧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삶을 모른 채 선상파티하는 상황인데 말이죠! 그러니 얼마나 안타까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