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설교] 초막절과 생명수의 샘 | 하나님의 교회 

[초막절에 내려주시는 생명수의 정체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것과 십자가의 우편 강도가 구원받은 것,
두 소경의 눈이 보이게 된 것과 열두 해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나음을 입은 것,
그리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먹고 마시는 모든 사람에게는
영생을 선물로 주신다는 약속도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 권능이었습니다.
[늦은 비 성령을 받으려면,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알아야 한다]
성자시대에는 초막절 끝 날 예수님께 나아온 자들에게 홀로 생명수를 주셨지만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온 자들에게
생명수, 즉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으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성령을 주십니다.
[요한복음 7장 37~39절]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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