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은혜 성도님이 남겨두신 귀한 ( Reply 덧글) 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성도인 제 개인 또한 성도님과 같이 이 땅에 잠시 살아가는 동안 예슈아(예수) 께서 하나님 '주' 의 이름으로 다시 오심 ( 휴거라는 것은 없으며, 환란 후 재림하심 ) 의 때 까지 성경에서 명하신 회개의 말씀... 온전히 전할 것을 명하셨던 그 '의' 의 복음을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을 사용하여 열심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이 직접 찾아다니며 '회개선포' 를 전하는 이유는 다시는.. 다시는 패역한 거짓들에게 넘어가거나.. 속지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미혹(중독) 으로 다 죽이려는 그 거짓된 곳에서 피하여 도망쳐 나오라 ' 소리쳐 전하기 위함과 이번이 마지막일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하나님 '주' 의 말씀 앞에 두려움과 떨리는 순종으로 회개 가운데 거하여 " 구원하는 믿음 " 을 성령으로부터 얻게 되시기를 권면드리기 위함입니다. 【 하나님 '주' 의 음성, 말씀하심의 기록 (성경) 은 이미 말씀하셨으며, 지금도 변함없이 말씀하십니다. "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는 산자 (살아있는 사람)의 하나님으로 거룩한 빛 가운데 거하시며 비추어 주셨으며, 모세에게는 ' 나는 (스스로 있는) 나 ' 라 하심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의 어두움 가운데 오셔서 드러나셨으며, 구원을 얻게 하시는 '주' 의 이름으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것은 죄로 죽어있는 모든 인류를 향하여 '주' 께서 긍휼하심 가운데 정하신 " 회개 " 로 이끄시기 위해서 입니다. 아멘. " 회개의 말씀으로 가득한 성경에서 들을 귀를 가진 사람에게 그 첫번째 선포하신 것은... " 회개하라... " 이시며, * 회개 가운데 거하는 것은 행위구원이 아닌, 하나님 '주' 의 말씀에 순종하여 회개 가운데 거함으로 구원하는 믿음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순종하여 얻은 "구원하는 믿음" 을 주신 '주' 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이 행함으로 나타나는 것 *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분명하고 명백한 근거는 성경의 내용이 된 믿음의 선진분들이 '주'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행하며 어떠한 말씀을 하며 사셨는지를 살펴보면 ''' 믿음이 먼저가 아닌, 소원.. 자기모습 그대로 소원, 절실하고 간절한 소망함으로 나아와 다가감이었음을 인식할 수 있으며 훗날 어느 때에 정확하고 명확하게 알게 되며 성령께서 가르쳐 알게 하시고 배우게 하신 그 증거로서 열매가 맺어지고 그 자리에서 증언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단 한번이라도 들어본 적 없으며.. 전달받지 못한 채로 허물과 (원)죄로 인하여 스스로 멸함, 곧 자멸함을 모르는 사람들 ( 신천지, 여호와증인, 전능신교, 구원파, 안식교 등등 수 많은 거짓 종교인들 ) 은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을 새로운 생명의 (영)혼으로 다시 태어남, 즉 거듭나게 된 새사람들로부터 들을 귀로 들어야 함이 올바르며, 자기 스스로 성경으로 돌이켜 '주' 의 음성을 들으려는 의지로 읽어가는 인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외쳤던 사람들의 말을 또 들으려고 따라가거나 닮으려 하거나 영향을 받으려 하거나 은혜를 받으려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성령께서 함께 동행하여 주셔서 가르쳐 알게 하시고, 배우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요청합니다. 수익창출이나 후원목적으로 운영하지 않는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주시고 힘을 실어 주십시오. 또한 이 글을 읽어주시는 그 누구든지 제 개인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처음이며 마지막으로 방문하여 주시기 바라며 다른 분들에게도 역시 전달하여 주십시오. 가까운 훗날, 성경말씀 그대로 이 땅으로 옮기시려는 천국본향에서 나의 형제 자매들을 눈물자국 가득한 채로 만나게 될 것을 소망하며 대한예수교 장로교회 성도로서 WCC,WEA 가입하든 말든 관심없이.. 예배 드리는 시간.만 집중하며,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물어오는 사람에게도 전하고 있는 -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운영자 드림.
맞습니다.저는 22년전에 남포교회에 몇번 가본적이 있었읍니다(선배형수님께서 꼭 와보라고 하셔서요. 잠실에서 다른 교회에 출석하고 있었읍니다).그 때 이런 목사님도 계시구나 정말 최고시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더 최고시네요. 참고로 저는 모태신앙인이고 철학을 전공한 성도입니다
한번도 직접 뵌 적이 없지만 삶에서 치열하게 나아가고자 하셨던 목사님의 신앙의 삶을 깊이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고, 설교상의 만남만으로도 제가 하나님의 열심... 그 신실하심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그 베풀어주신 은혜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명 다하시는 순간까지 건강하세요~ 목사님
@@user-hl5vl9yk3d 손 미경 성도님이 남겨두신 귀한 ( Reply 덧글) 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성도인 제 개인 또한 성도님과 같이 이 땅에 잠시 살아가는 동안 예슈아(예수) 께서 하나님 '주' 의 이름으로 다시 오심 ( 휴거라는 것은 없으며, 환란 후 재림하심 ) 의 때 까지 성경에서 명하신 회개의 말씀... 온전히 전할 것을 명하셨던 그 '의' 의 복음을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을 사용하여 열심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이 직접 찾아다니며 '회개선포' 를 전하는 이유는 다시는.. 다시는 패역한 거짓들에게 넘어가거나.. 속지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미혹(중독) 으로 다 죽이려는 그 거짓된 곳에서 피하여 도망쳐 나오라 ' 소리쳐 전하기 위함과 이번이 마지막일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하나님 '주' 의 말씀 앞에 두려움과 떨리는 순종으로 회개 가운데 거하여 " 구원하는 믿음 " 을 성령으로부터 얻게 되시기를 권면드리기 위함입니다. 【 하나님 '주' 의 음성, 말씀하심의 기록 (성경) 은 이미 말씀하셨으며, 지금도 변함없이 말씀하십니다. "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는 산자 (살아있는 사람)의 하나님으로 거룩한 빛 가운데 거하시며 비추어 주셨으며, 모세에게는 ' 나는 (스스로 있는) 나 ' 라 하심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의 어두움 가운데 오셔서 드러나셨으며, 구원을 얻게 하시는 '주' 의 이름으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것은 죄로 죽어있는 모든 인류를 향하여 '주' 께서 긍휼하심 가운데 정하신 " 회개 " 로 이끄시기 위해서 입니다. 아멘. " 회개의 말씀으로 가득한 성경에서 들을 귀를 가진 사람에게 그 첫번째 선포하신 것은... " 회개하라... " 이시며, * 회개 가운데 거하는 것은 행위구원이 아닌, 하나님 '주' 의 말씀에 순종하여 회개 가운데 거함으로 구원하는 믿음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순종하여 얻은 "구원하는 믿음" 을 주신 '주' 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이 행함으로 나타나는 것 *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분명하고 명백한 근거는 성경의 내용이 된 믿음의 선진분들이 '주'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행하며 어떠한 말씀을 하며 사셨는지를 살펴보면 ''' 믿음이 먼저가 아닌, 소원.. 자기모습 그대로 소원, 절실하고 간절한 소망함으로 나아와 다가감이었음을 인식할 수 있으며 훗날 어느 때에 정확하고 명확하게 알게 되며 성령께서 가르쳐 알게 하시고 배우게 하신 그 증거로서 열매가 맺어지고 그 자리에서 증언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단 한번이라도 들어본 적 없으며.. 전달받지 못한 채로 허물과 (원)죄로 인하여 스스로 멸함, 곧 자멸함을 모르는 사람들 ( 신천지, 여호와증인, 전능신교, 구원파, 안식교 등등 수 많은 거짓 종교인들 ) 은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을 새로운 생명의 (영)혼으로 다시 태어남, 즉 거듭나게 된 새사람들로부터 들을 귀로 들어야 함이 올바르며, 자기 스스로 성경으로 돌이켜 '주' 의 음성을 들으려는 의지로 읽어가는 인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외쳤던 사람들의 말을 또 들으려고 따라가거나 닮으려 하거나 영향을 받으려 하거나 은혜를 받으려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성령께서 함께 동행하여 주셔서 가르쳐 알게 하시고, 배우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요청합니다. 수익창출이나 후원목적으로 운영하지 않는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주시고 힘을 실어 주십시오. 또한 이 글을 읽어주시는 그 누구든지 제 개인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처음이며 마지막으로 방문하여 주시기 바라며 다른 분들에게도 역시 전달하여 주십시오. 가까운 훗날, 성경말씀 그대로 이 땅으로 옮기시려는 천국본향에서 나의 형제 자매들을 눈물자국 가득한 채로 만나게 될 것을 소망하며 대한예수교 장로교회 성도로서 WCC,WEA 가입하든 말든 관심없이.. 예배 드리는 시간.만 집중하며,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물어오는 사람에게도 전하고 있는 -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운영자 드림.
내 신앙의 방황기에 만난 목사님의 설교...처음 사경회가 말씀들으며 어찌 그리 어려웠는지. 책을 읽고 기도하며 희미하게 하나님을 알게 도와주셨다. 지금....목사님의 설교는 내 영혼의 양식이 되었다. 목사님 그냥 목사님 설교들으면 제 영혼에 자유를 누리게 해주시네요. 건강히 오래오래 하나님이야기 들려주세요!
허 은 성도님이 남겨두신 귀한 ( Reply 덧글) 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성도인 제 개인 또한 성도님과 같이 이 땅에 잠시 살아가는 동안 예슈아(예수) 께서 하나님 '주' 의 이름으로 다시 오심 ( 휴거라는 것은 없으며, 환란 후 재림하심 ) 의 때 까지 성경에서 명하신 회개의 말씀... 온전히 전할 것을 명하셨던 그 '의' 의 복음을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을 사용하여 열심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이 직접 찾아다니며 '회개선포' 를 전하는 이유는 다시는.. 다시는 패역한 거짓들에게 넘어가거나.. 속지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미혹(중독) 으로 다 죽이려는 그 거짓된 곳에서 피하여 도망쳐 나오라 ' 소리쳐 전하기 위함과 이번이 마지막일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하나님 '주' 의 말씀 앞에 두려움과 떨리는 순종으로 회개 가운데 거하여 " 구원하는 믿음 " 을 성령으로부터 얻게 되시기를 권면드리기 위함입니다. 【 하나님 '주' 의 음성, 말씀하심의 기록 (성경) 은 이미 말씀하셨으며, 지금도 변함없이 말씀하십니다. "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는 산자 (살아있는 사람)의 하나님으로 거룩한 빛 가운데 거하시며 비추어 주셨으며, 모세에게는 ' 나는 (스스로 있는) 나 ' 라 하심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의 어두움 가운데 오셔서 드러나셨으며, 구원을 얻게 하시는 '주' 의 이름으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것은 죄로 죽어있는 모든 인류를 향하여 '주' 께서 긍휼하심 가운데 정하신 " 회개 " 로 이끄시기 위해서 입니다. 아멘. " 회개의 말씀으로 가득한 성경에서 들을 귀를 가진 사람에게 그 첫번째 선포하신 것은... " 회개하라... " 이시며, * 회개 가운데 거하는 것은 행위구원이 아닌, 하나님 '주' 의 말씀에 순종하여 회개 가운데 거함으로 구원하는 믿음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순종하여 얻은 "구원하는 믿음" 을 주신 '주' 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이 행함으로 나타나는 것 *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분명하고 명백한 근거는 성경의 내용이 된 믿음의 선진분들이 '주'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행하며 어떠한 말씀을 하며 사셨는지를 살펴보면 ''' 믿음이 먼저가 아닌, 소원.. 자기모습 그대로 소원, 절실하고 간절한 소망함으로 나아와 다가감이었음을 인식할 수 있으며 훗날 어느 때에 정확하고 명확하게 알게 되며 성령께서 가르쳐 알게 하시고 배우게 하신 그 증거로서 열매가 맺어지고 그 자리에서 증언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단 한번이라도 들어본 적 없으며.. 전달받지 못한 채로 허물과 (원)죄로 인하여 스스로 멸함, 곧 자멸함을 모르는 사람들 ( 신천지, 여호와증인, 전능신교, 구원파, 안식교 등등 수 많은 거짓 종교인들 ) 은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을 새로운 생명의 (영)혼으로 다시 태어남, 즉 거듭나게 된 새사람들로부터 들을 귀로 들어야 함이 올바르며, 자기 스스로 성경으로 돌이켜 '주' 의 음성을 들으려는 의지로 읽어가는 인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외쳤던 사람들의 말을 또 들으려고 따라가거나 닮으려 하거나 영향을 받으려 하거나 은혜를 받으려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성령께서 함께 동행하여 주셔서 가르쳐 알게 하시고, 배우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요청합니다. 수익창출이나 후원목적으로 운영하지 않는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주시고 힘을 실어 주십시오. 또한 이 글을 읽어주시는 그 누구든지 제 개인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처음이며 마지막으로 방문하여 주시기 바라며 다른 분들에게도 역시 전달하여 주십시오. 가까운 훗날, 성경말씀 그대로 이 땅으로 옮기시려는 천국본향에서 나의 형제 자매들을 눈물자국 가득한 채로 만나게 될 것을 소망하며 대한예수교 장로교회 성도로서 WCC,WEA 가입하든 말든 관심없이.. 예배 드리는 시간.만 집중하며,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물어오는 사람에게도 전하고 있는 -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운영자 드림.
으으으 ㅇㅇㅇ 성도님이 남겨두신 귀한 ( Reply 덧글) 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성도인 제 개인 또한 성도님과 같이 이 땅에 잠시 살아가는 동안 예슈아(예수) 께서 하나님 '주' 의 이름으로 다시 오심 ( 휴거라는 것은 없으며, 환란 후 재림하심 ) 의 때 까지 성경에서 명하신 회개의 말씀... 온전히 전할 것을 명하셨던 그 '의' 의 복음을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을 사용하여 열심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이 직접 찾아다니며 '회개선포' 를 전하는 이유는 다시는.. 다시는 패역한 거짓들에게 넘어가거나.. 속지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미혹(중독) 으로 다 죽이려는 그 거짓된 곳에서 피하여 도망쳐 나오라 ' 소리쳐 전하기 위함과 이번이 마지막일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하나님 '주' 의 말씀 앞에 두려움과 떨리는 순종으로 회개 가운데 거하여 " 구원하는 믿음 " 을 성령으로부터 얻게 되시기를 권면드리기 위함입니다. 【 하나님 '주' 의 음성, 말씀하심의 기록 (성경) 은 이미 말씀하셨으며, 지금도 변함없이 말씀하십니다. "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는 산자 (살아있는 사람)의 하나님으로 거룩한 빛 가운데 거하시며 비추어 주셨으며, 모세에게는 ' 나는 (스스로 있는) 나 ' 라 하심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의 어두움 가운데 오셔서 드러나셨으며, 구원을 얻게 하시는 '주' 의 이름으로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것은 죄로 죽어있는 모든 인류를 향하여 '주' 께서 긍휼하심 가운데 정하신 " 회개 " 로 이끄시기 위해서 입니다. 아멘. " 회개의 말씀으로 가득한 성경에서 들을 귀를 가진 사람에게 그 첫번째 선포하신 것은... " 회개하라... " 이시며, * 회개 가운데 거하는 것은 행위구원이 아닌, 하나님 '주' 의 말씀에 순종하여 회개 가운데 거함으로 구원하는 믿음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순종하여 얻은 "구원하는 믿음" 을 주신 '주' 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이 행함으로 나타나는 것 *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분명하고 명백한 근거는 성경의 내용이 된 믿음의 선진분들이 '주'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행하며 어떠한 말씀을 하며 사셨는지를 살펴보면 ''' 믿음이 먼저가 아닌, 소원.. 자기모습 그대로 소원, 절실하고 간절한 소망함으로 나아와 다가감이었음을 인식할 수 있으며 훗날 어느 때에 정확하고 명확하게 알게 되며 성령께서 가르쳐 알게 하시고 배우게 하신 그 증거로서 열매가 맺어지고 그 자리에서 증언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단 한번이라도 들어본 적 없으며.. 전달받지 못한 채로 허물과 (원)죄로 인하여 스스로 멸함, 곧 자멸함을 모르는 사람들 ( 신천지, 여호와증인, 전능신교, 구원파, 안식교 등등 수 많은 거짓 종교인들 ) 은 회개의 말씀, '의' 의 복음을 새로운 생명의 (영)혼으로 다시 태어남, 즉 거듭나게 된 새사람들로부터 들을 귀로 들어야 함이 올바르며, 자기 스스로 성경으로 돌이켜 '주' 의 음성을 들으려는 의지로 읽어가는 인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외쳤던 사람들의 말을 또 들으려고 따라가거나 닮으려 하거나 영향을 받으려 하거나 은혜를 받으려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성령께서 함께 동행하여 주셔서 가르쳐 알게 하시고, 배우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요청합니다. 수익창출이나 후원목적으로 운영하지 않는 ' 회개복음전달자 '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주시고 힘을 실어 주십시오. 또한 이 글을 읽어주시는 그 누구든지 제 개인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처음이며 마지막으로 방문하여 주시기 바라며 다른 분들에게도 역시 전달하여 주십시오. 가까운 훗날, 성경말씀 그대로 이 땅으로 옮기시려는 천국본향에서 나의 형제 자매들을 눈물자국 가득한 채로 만나게 될 것을 소망하며 대한예수교 장로교회 성도로서 WCC,WEA 가입하든 말든 관심없이.. 예배 드리는 시간.만 집중하며,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채널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물어오는 사람에게도 전하고 있는 - 회개복음전달자 유튜브 운영자 드림.
1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2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로 주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3 주께서 강림하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산들이 주 앞에서 진동하였사오니 4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옛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5 주께서 기쁘게 공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선대하시거늘 우리가 범죄하므로 주께서 진노하셨사오며 이 현상이 이미 오래 되었사오니 우리가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6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다 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9 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10 주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으며 시온이 광야가 되었으며 예루살렘이 황폐하였나이다 11 우리 조상들이 주를 찬송하던 우리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전이 불에 탔으며 우리가 즐거워하던 곳이 다 황폐하였나이다 12 여호와여 일이 이러하거늘 주께서 아직도 가만히 계시려 하시나이까 주께서 아직도 잠잠하시고 우리에게 심한 괴로움을 받게 하시려나이까
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13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14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15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6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7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19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22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23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24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25 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26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로 말미암아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5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13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15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17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우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하여 많아졌더니 1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애굽 왕위에 오르매 19 그가 우리 족속에게 교활한 방법을 써서 조상들을 괴롭게 하여 그 어린 아이들을 내버려 살지 못하게 하려 할새 20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의 아버지의 집에서 석 달 동안 길리더니 21 버려진 후에 바로의 딸이 그를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기르매 22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들이 능하더라 23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이 나더니 24 한 사람이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 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 죽이니라 25 그는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그들이 깨닫지 못하였더라 26 이튿날 이스라엘 사람끼리 싸울 때에 모세가 와서 화해시키려 하여 이르되 너희는 형제인데 어찌 서로 해치느냐 하니 27 그 동무를 해치는 사람이 모세를 밀어뜨려 이르되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우리 위에 세웠느냐 28 네가 어제는 애굽 사람을 죽임과 같이 또 나를 죽이려느냐 하니 29 모세가 이 말 때문에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 둘을 낳으니라 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31 모세가 그 광경을 보고 놀랍게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가 있어 32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신대 모세가 무서워 감히 바라보지 못하더라 33 주께서 이르시되 네 발의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34 내 백성이 애굽에서 괴로움 받음을 내가 확실히 보고 그 탄식하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구원하려고 내려왔노니 이제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 하시니라 35 그들의 말이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으로 관리와 속량하는 자로서 보내셨으니 36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표적을 행하였느니라
박영선 목사님께서 예수믿지 않은 어머니를 잃은 그 집사님을 위로한 예화의 의도는 제가 이해하기는 그 뜻은 아닌것 같아요 양심을따라 산 옛날사람은 천국은 못갔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꼭 예수님을 믿어야만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그러나 박영선목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아픔을 당하신 그 집사님 앞에서 어머니가 예수를 안믿었으니 지옥에 갔다는 그런 말은 굳이 할 필요가 없다. 그냥 그 때의 그 집사님께는 위로가 필요하다. 이 뜻으로 말씀 하신거라고 이해합니다. 교회다니는 분들 중에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솔직함을 무기로 사람들에게 쉽게 상처를 주는 분들 많잖아요.
예수님은 인류 역사상 항상 역사 안에서 함께하신 분입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에도 구원 받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사람들도 다 예수를 믿은 사람들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하나님이고 언제 어디서든 항상 계신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혹시 2천년전 오신 예수님만 상상하고있다면 그것이 바로 인간적인 지각 안에서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란 의미는 그 범위가 인간의 생각보다 더 넓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적 시각에서의 '예수 믿어야 구원'이란 구호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선택 받은 백성이란 선민사상을 가졌지만 그게 아니었듯이 오늘날 현대교회에 들어와있는 현대판 선민사상일 수도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사랑이 많으신 분임을 기억해야 하며 목사님 말씀처럼 핑계거리를 만들어서라도 우릴 구원하시려는 분이 맞습니다.
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5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섭리로 역사하심을 설교하는 점은 이해하나, 스데반의 죽음과 바울의 회심을 이렇게 연결하는 것은 전형적인 알레고리해석입니다. 스데반의 죽음은 죽음대로, 사울의 회심은 그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스데반 죽음에 대한 가정은 있을 수도 없는 해석에 불과한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야 지요. 하나님의 어떻게 일하시는 가가 스데반의 죽음과 사울의 회심을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의 설교가 박영선 목사님의 하나님의 섭리하심에 대한 진심어린 마음에도 불구하고 끝나고 나면 설교를 다른 사람에게 전하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힘들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아무리 여러번 들어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회개하지 않음이 예수님십자가 사건전까지 주제입니다. 스데반이 설교할 때 이스라엘이 회개했으면 이스라엘은 마지막으로 기회가 있었던 것이지요. 이스라엘이 회개했으면 사도바울도 없는 것입니다. 문맥을 좀 제대로 보시길..context를 중시하는 분께서 context를 잘못읽으셨어요. 매사에 은혜를 그런식으로 적용하시면 예수님이 십자가 못박히시는 사건도 그저 의미없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십자가 사건이 역사적이고 의미있는 것은 이 스데반의 설교이후에 오순절 성령이 오심과 이후에 바울로 인한 신약시대의 전개로 이어지는 과정입니다.
이스라엘에게 마지막 기회였다는 것은 님께서 자의적으로 판단하시는 거죠?? 그러면 이스라엘은 이제 구원이 없는건가요?? 스데반의 순교로부터 전세계로 디아스포라거 흩어지게 되어 먼 동양인 우리에게도 복음이 전해진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독생자인 예수를 죽이시면서까지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는게 하나님의 열심이고. 그것이 복음의 감격이구요. 그런 아버지 하나님의 일하심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그저 의미없게 하신다구요? 그 속에서 그 분의 은혜가 개인적으로 느껴지지 않으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 속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그저 의미없어 진다고 단정하시는 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user-fq8ui1gp9t 제가 님의 글에 일일이 답을 쓰지 않는것은 동의가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하나씩 의문을 갖고 답을 구하시면 답을 해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이전에 지금도 존경한다고 하는 목사님들은 설교를 늘 이런식으로 하기 때문에 그저 동의하고 그저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현실이 우려스러워 하는 한 사람일 뿐입니다.
@ks k 유대인들이 스데반의 설교를 거부한 것은 그들의 마지막 기회라든지 구속사의 어떤 분수령 같은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십자가의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포도원 아들 비유에서 설명해 주셨으므로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죽임으로써 구속사의 국면은 이전과는 크게 달라졌습니다. 그 이후에 오순절 성령 강림이 있었습니다(스데반 사건 이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후 베드로의 두 차례의 설교에 유대인들이 수천 명씩 돌아왔습니다. 즉 유대인들이 다 복음을 거부한 것은 아닙니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회개하고 복음을 받아들인 자들은 돌아왔습니다. 스데반의 순교가 아니라 십자가의 사건 이후 일어나게 된 일입니다. 스데반의 설교는 마지막 기회나 시대의 분수령 같은 것이 아닌 다른 관점으로 보는 것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