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멀어지는 느낌이 점점 들더니 갑자기 오늘 이인증?과 같은 정신적 패닉이 갑자기 와서 극도로 무섭고,불안하고 내 자신이 너무 낯설게 느껴지고, 현실과 괴리감이 느껴지는 등.. 이런 느낌이 평생갈까, 너무나 막막했습니다ㅠㅠ 정신뿐아니라 거북목 때문에 몸도 아파서 더 최악이에요.. 뇌에 문제가 있는 걸까 온갖 잡념들과 공허함이 들고ㅠ 불안해요. 기도를 했는데 당장은 마음이 나아지지 않아요.. 그러나 진실된 기도를 해서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불어주셔 믿음과 건강 둘 다 회복되어 얼마 후 이 글을 보고 단순한 추억처럼 감사하게 여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주님 도와주세요 제발..제발.. 못난 저이지만 제발 이번에 응답해주세요. 전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의 죄 다 인정하오니 제발 사랑으로 치유해주세요. 주님과 함께, 따스한 치유와 회복의 삶의 빛을 다시 누리길 간구합니다. 제 소원이에요,아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불안할때마다 벌써 수십번을 봅니다 목사님의 목소리톤과 배경음악 마지막에 거기부터 평안이 시작된다고 말하는부분 오디오보다 화면이 느려지며 마무리되는 것 까지 정말 평안이 화면속으로도 도착한느낌같아서 이 짧은 영상속 전부가 완벽합니다... 하나님 저를 이 영상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품안으로 인도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ㅠㅠ 은혜로운 설교를 해주신 목사님과 좋은말씀 순간 몰입할 수 있도록 귀한영상 제작해주신 순 제작진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다 맞는 말이죠.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안식처가 되쥬는 건 사실이지만, 과연, 그럼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하나님 천국의 비밀은 너희에게 알려졌으나, 저희에게는 그렇지 않다라고 하셨다. 그래서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믿고 있는지, 무엇을 믿고 있는지다. 그것을 알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만이,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안식처가 되어주신다. 당신은 ‘너희’ 입니까 아님 ‘저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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