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 전 연세대앞 두란노서원에서 맨처음 하용조목사님으로부터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말씀은 물론 예수, 놀라운 이름 아름다우신 영광의 주~ 찬양까지 아름답게 부르셨던 목사님 믿음의 사람 향기 가득한 김자옥권사님, 두 분은 천국에 계시는데 그리운 분들입니다 강석우 집사님은 활동 중이시지만09 늘 건강하시리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그립습니다~❤ 주일 설교말씀 듣고 은혜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부르며 걸어나올때 저를 불러세우시고 성가대 봉사 하라고 하실때 즉각 순종치 못하고 이런저런핑계로 3년을 미루다 회개 하고 성가대를 섬기며 지금까지 성가대 를 섬기고 있습니다 즉각적 순종이 어려운 연약한 자를 목사님 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영원히~❤❤❤❤❤❤❤
*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냐고 하시는분들에게 * 고린도전서 14: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기도할때 내 의지가 아닌 외국어 같은 말이 나오는데 이것은 내영이 사탄이 듣지 못하게 비밀로 하나님께 기도하는것입니다 ) 이것을 보고 하나님이 계심을 감지하셔서 하나님께로 향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