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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실을 놓치면 원망과 복달라는 치성만 남게 되요 | 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실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박영선 목사님 

믿음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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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모르고 살면 원망하고 복만 달라고 할 수 있어요.
믿음의 확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다는 것을 인정하고 믿어야 해요.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여달라고 애원하며 우리는 좌절하고 원망하고 걱정하며 살게 되는 것 같아요.
믿음의 여정은 끝까지 가야 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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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교말씀 : 서울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님
2) 성경구절 : 사도행전 1:6-14
3) 본 설교 영상에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교회 기관과 설교자분에게 있습니다.
4) 본 영상은 은혜의 말씀을 자막 제작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류가 많아도 널리 양해 부탁 드려봅니다.
5) 본 유튜브 채널과 부합하지 않는 댓글은 유투브 정책 등에 의해 신고 또는 임의 삭제 될 수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6) 개인과 처한 상황에 의하여 동일한 말씀도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비판이 없을 수 없겠지만, 선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나누면 좋겠습니다.
7) 일부 배경음악은 크리스쳔 BGM의 곡이 사용되었습니다.
8) 유투브 영상 속 광고가 랜덤으로 노출됨에 따라 유투브 방향과 상이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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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khautonomy
@khautonomy 2 дня назад
황망하고 억울한, 내 의지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없는 현실에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다”는 말씀이 믿어져야만 신자인가?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날 수 없는 억울한 현실은 하나님이 의도하신, 낮추시고 당신을 기억하게 하는 광야인가? 아니면 내 모든 과거의 죄로 인한 처벌인가? 원인 모를 광야가 끝없이 이어지고 희망보다 고통으로 인한 신음과 원망이 더 두터워질 때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기다리는 개 처럼 절박하게 기도의 치성에 기대고 싶은 건 신자가 아닌건가? 쫓아내신 아담에게도 그 수고의 소산을 먹게하셨는데 보상도 희망도 탈출구도 없는 현실에 달란트 가진 자의 의무처럼 끝없는 수고를 요구하시는 건 오로지 성장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인가? 계획과 노력, 기도가 무너져 내릴 때 그럼에도 내 원통함을 고하고 최선을 다하여도 그대로인 것은 아직도 내가 그의 수준에 이르지 못하여 계속되는 감당할 만한 시험과 고통인 것인가? 곤궁하고 빈한한 품군에게 그 품삯을 당일에 주고 해진 후까지 끌지 않으시는 하나님에게 내 남은 품과 날은 어디까지 인가? 최소한의 심고 거둠의 원리가 작동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 그의 공평과 정의는 억울함 감수를 요구하는가?
Далее
사무엘상 6:1-16_ 박영선 목사
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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