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팔이팔 두번째 손님 제시카윤 목사 mall.godpeople.com/?G=9791165044046 ▶제시카윤 목사 후원계좌 하나은행 MARKIEWICZ JESSICAYOON 846-910292- 00207 예수님 사랑에 푹 빠진 제시카윤 목사님의 순수한 신앙에 감동이 있던 인터뷰였습니다. 시종일관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인터뷰를 보면서 사랑하는 구독자님들 마음도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0:00 하이라이트 미리보기 1:04 첫인사 1:59 제시카윤 목사를 만나기까지의 과정 5:55 예수님과의 친밀함 7:23 예수님과의 대화법 15:03 순종의 중요성 16:01 주님을 향한 경외 20:28 주님의 가장 큰 기쁨 21:29 두려움 대처 방법 23:43 외로움 대처 방법 24:25 진정한 성공이란 30:20 구독자 분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31:45 향후 사역 계획 37:13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잃어버린 분들을 위한 중보기도 40:45 에필로그: 예수님을 어떻게 사랑하나요?
안녕하세요, 이 댓글을 보시면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정은 나누기 어렵지만, 제 삶은 이제 제 신앙의 문제에 달려 있습니다. 살 수 있어야 하고 살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만남과 구원의 두 날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하나님 음성이 절실합니다....이 모습을 보며 간절히 한 번쯤은 스쳐 지나가듯이라도 저를 위해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예슈아의 보혈로 김건호님을 씻어주시고, 죄에서 완전히 돌이키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주님과 함께 화이팅 하십시오!
6:20 주님과 미칠듯한 사랑에 빠져라. 성경 인물들 주님과 대화하며 친해짐. 대화가 들릴 때까지 울고 비세요. 그렇게 큰 분에게는 생떼부리며 매달려도 되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주님을 사랑하세요.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는 분에게 나도 라고 사랑한다고 고백하세요. 주님은 우리를 비참하게 만드는 분이 아니셔요. 9:40 주님의 음성은 내 마음 따뜻하게 하고 무겁고 나 자신이 사라지게 함. 음성을 들려주시면 토달지 말고 순종하리. 연습을 계속하면 더 또렷하게 들음. 우리를 기쁘게 하고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하심. 내 사모함이 주님을 알고자하는 마음이어야함 하나님은 사랑받기에 합당하신 분, 친밀함을 구하라. 음성을 들려달라고 구하면 주신다. 주님같이 멋진 분의 사랑을 받아라. 14:50 생명을 걸고 얍복강가의 야곱처럼 늘어지세요. 99.9999는 성경 말씀에 있음. 15:35 친밀함의 근원은 뭘까. 순종은 어떻게? 너를 생각하지 말고 너와 나를 생각해라. 그가 내 안에 내 안에 그 안에가 됨. 16:20 주님은 너무 멋있는 분이심. 이 세상에 그렇게 멋있는 분이 안 계심.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흙 한 덩어리인 사람이 함부로 말할 수 있는 분이 아님. 저 분은 빛이시고 나는 그림자. 앛에 가면 내가 사라질 것 같은 느낌. 우리에게 그것을 요구라시는 건 아닌데, 내가 한숨같은 존재임을 깨달음. 그럼에도 불구라고 나를 사랑하시고 귀여어하시는 구나 얼마나 사랑하시면 내가 그 안에 그가 내 안에. 이렇게 찾아오심. 가까이 갈수록 거룩한 분이심. 나는 정말 육신에 사로잡혀있는 존재임. 나는 한 줌 먼지임을 깨달음. 20:30 생명 바쳐 사랑해드릴 때,가장 기뻐하심. 사랑 고백해드리면 "나두"그러심. 주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가 중요함. 21:50 두려움에 삼켜지는 자가 아니라 삼키는 자가 되어라.전력을 다해서 기도함. 마귀는 대적해. 마귀는 속이는 자야. 타협하지 마. 악은 절대 타협하면 안됨. 생명을 걸고 지켜야 함. 24:50 세상이 생각하는성공과 하나님 생각 다름.두번 다시 오지 않는 기회다. 모든 것을 내려놓음. 남편에게 정직하게 음성과 설교하는대로 살지 않는 것에 대한 압박감. 믿는 사람들끼리 멍에를 지고 반려를 하길. 사람이 생각하는 성공이 좌천, 내가 생각하는 성공은 사람들의 좌천 30:31 우리 사랑받기 합당하신 분. 세상에는 주님보다 사랑하고 싶은 존재가 생김. 그분만을 사랑하는 사람을 찾으심. 생명을 바쳐서
제시카윤 목사님은? 미국 대도시의 뒷골목에서 중독자와 노숙자를 위해 수십 년간 목회했다. 사회적 약자를 섬기는 고된 특수 사역에 온 힘을 쏟다 보니,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떨궈버린 채 잘 포장된 성공한 종교인이자 일 중독 목사가 되었다. 그러나 정년 퇴임을 앞둔 어느 날, 예수님이 찾아오셨고, 생의 마지막 동아줄을 붙잡듯 눈물로 회개하며 잃어버린 첫사랑을 회복한 뒤, 주님과의 영적 동행을 새롭게 시작했다. 그리고 그분의 명령에 순종해 아프리카 케냐 오지에서 3년간 백여 명의 장애아와 고아를 사랑과 눈물로 먹이고 입히고 가르쳤다. 《동산의 샘》은 자기만은 예수님과 동행하며 사는 줄 착각하는 신앙인들의 잠든 심령에 울리는 경각(警覺)의 호각 소리와 같은 책이다. 이 안에는 주님과의 신비롭고 은밀한 대화, 역동하는 믿음의 삶, 손에 잡힐 듯 생생히 묘사한 영적 세계 등 우리가 상상할 수조차 없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성경 말씀에 기반하여 치열하게 믿음의 분투를 해나가는 저자의 기적 같은 이야기가 우리의 화석화된 신앙을 부수고 성찰하게 만든다. 저서로 영성 회복의 전반기에 쓴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밀알서원)은 영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로도 번역되어 ‘한국판 천로역정’이라 불리며 기독교계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후반기에는 《동산의 샘》에 이어 《생수의 우물》, 《레바논의 시내》를 출간할 예정이다. 혜화여고·건국대 미술대학 졸업, CA. Beauty College, Licensed Cosmetology 졸업, Crestmont College 졸업, Bethany Theological Seminary 졸업(M.Div. Th.M.), Consortium of Addiction Programs and Professionals 졸업, 구세군 목사 안수, 미국 산타모니카 등 7개 지역 재활원교회 담임 역임, 미국 구세군 총회 사회사업부 홍보실장 역임, 케냐 장애청소년 재활원교회 담임 역임, 현 제시카 윤 선교회 대표, 잠근 동산 선교센터 담임
저도 노숙자분들을 섬긴지 10년 정도 다 되어가는데.. 낙심된 저에게 주님이 주신 위로로 느껴지네요. 힘든 고난이 있지만 주님이 또 이기게하심을 믿고 오직 예수님만을 소망하며 다시 기도에 자리를 앉겠습니다. 맞죠... 주님이 세상에서 제일 좋죠. 창녀같은 저를 불러주신 주님인데... 더 큰 은혜가 어디있을까요. 주님이 주신 은혜를 잃지 않기 위해 집중하겠습니다. 늘 저와 대화해주시는 주님인데... 무엇을 더 바랄까요.. 주님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주님.. 십자가를 바꾸지 마시고 나를 바꾸소서. 저 책도 여섯걸음 책도 사서 기도하며 보아야겠네요. 주님이 기도 중에 룸팔이팔에 가라 하셔서 왔는데...영상을 통해 은혜주셨네요.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귀한 거룩한 유튜브를 하시는 룸팔이팔님을 주님이 아시니 마음껏 축복해주시고 모든 계획과 섭리속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고 창조하신 바를 다 이루는 삶을 살게 은혜의 강물을 늘 말씀으로 넘치게 해주시고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거룩한 유튜브들이 넘쳐서 주님나라가 곳곳에 세워지게 축복해주세요. 주님의 모든 계획과 섭리가 룸팔이팔을 통해서도 다 이루어지게.축복하소서. 또한 그 멋있는 예수님을 이 영상을 보는.이들에게도 다 만나지는 전능한 하나님 역사를 다 체험하게 축복해주세여. 예수님의 거룩한 피가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자들에게 풍성히 덮는 역사를 늘 허락하시고 제시카 윤 목사님도 도우시고 계획한 모든일에 함께 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너무도 귀하신 분인데 이제서야 규장에서 보물을 캐오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태복음 13:44 주님 앞에서 전부를 내어드린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신실한 주님의 추수꾼인 규장의 식구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기도드립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기업으로 세워주시기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제 경험으로는 순종할 때 예수님과 친밀감이 생겨요. 순종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요! 나를 쳐서 복종했다고 하는 사도바울의 그런 순종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내가 죄인임을 철저히 깨닫고 예수님의 희생에 마음이 찢어지고 구원의 감사가 넘치고 예수님을 세상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어요. 마음이 힘들 때 예수님께 얼른 달려가면 예수님께서 사랑한다 말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다시 힘이 나요. 우리 예수님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버지 되십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 ~ 말씀 들으며 제가 주님보다 내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있네요 ㅜㅜ 내 자신을 포기하는게 이렇게 힘드네요!! 그러나 성령님께 인도하심 구하며 반드시 내 목숨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는 그 길 가보렵니다. 주님 제 자아를 부숴주세요!! 죽기 싫어서 빡빡 살아있어서 주님의 말씀과 뜻과 계명을 다 알고도 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제시카윤 목사님^^ 계속 한국에 계시면 좋겠어요~❤ 자주 뵈니 너무 좋습니다~! 제가 제시카윤 목사님을 2년 반쯤 전에 우연히 알게되면서 책 세권도 읽고 성경공부 매주하며 잃어버렸던 첫사랑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안터지던 회개도 주님께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신부들에게 늘 도전이 되고 존경스러운 제시카윤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사역에 기도로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잠근동산 덮은우물 봉한샘에 이어 동산의 샘으로 매일 아침 큐티로 인도받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제가 제시카 목사님이 되어 우리 예수님과 대화하게 되고 너무나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규장 대표님과의 인터뷰로 은혜 주시고 한국 집회 열어주신 예수님 ~❤ 감사합니다 ~ ^^
옴마야~~ 저의 영의학교 선생님이신 제시카목사님이시네요~♡ 너무 감동했어요 어떻게 알고리즘이 이 채널을 저에게 소개하듯 보여주는지요~~ 오늘 한국에서 청주집회 하시는 날인데 저녁까지 일이 있어서 못가게되어 속상했는데 이렇게 다른 유튜브 채널에서 목사님을 뵙게됩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