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인 지인과 대화하다보면 거기는 중보기도도 많이하지만, 주세요 주세요 다 용서해주셔 하며 늘 기뻐하는것 같은데 왜 가톨릭신자들이나 성인들은 늘 숙연하고 내것을 청할때에 죄책감처럼 청하지 못하고 대신 다른이의 회개등과같은 것들로 기도하게되나.. 하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마음이 울렸습니다. 아.. 우리는 많은성사들로 너무나 많은 은총과 성모님또한 계시니 너무나 많은 특혜아닌가. 그러니 받은만큼 다른이를 위한 희생이나 봉헌이나 하느님의 아픔을 함께 하며 하느님을 사랑해야되겠구나. 그안에서 진정으로 기뻐해야겠구나. 우리가 하느님과 가까워지게 해주심을..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가할 때에 왜 온전히 기뻐하지 못하는가는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알려주신 어머니와 하느님의 은총을 모른척 당연하게 받을 수만은 없는것이 아닐까. 함께 나누고 우리가 할 수 있게 해주시는것에 감사합니다.진정한 기쁨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나중에 죄속의 저를 보시더라도 미소라도 지으시게 해드리기를.. 하느님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찬미예수님 10개월전 파우스티나 성녀님의 영적말씀에 공감되는 말씀이 많이있었고 그때 영적으로 많은위안이 되었고 감사했습니다 말씀이 너무좋고 지금은 내용을 기억을 다 할수없어 다시 시청합니다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파우스티나 성녀님 감사합니다 마틸다자매님 감사합니다 하느님뜻안에서 행복한 주말 되세요~^0^
파우스티나 성녀님 존경합니다. 언제나 고통과 함께 해야하는 삶 속에서 사탄이 공격을 할때에 아~주 가끔은 하느님의 버림받았다고 생각할 때에 늘~성모어머니의 따뜻하시고 거룩함으로 채워주시고 버림받지않고 많이 사랑하신다고 기도중에서 영혼깊은곳에서 성모님의 목소리를 자주 듣고 안심하고 더욱 십자가의 고통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쉽지는 않았습니다. 감희 부족한제가 19홉20살때 읽은 성녀,성인님의 삶을 기도와 희생을 따라하려고 부단히 노력하면서 살았던 삶이 많은 용기와 힘을 주었습니다. 하느님 저를 사랑해주시고 또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곁에서 사랑할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천주의성모님 저를 선택하여 사랑해주시고 어머니를 사랑할수 있도록 늘~곁에서 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엄마!!! 마틸다자매님 감사합니다. 늘~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평화를빕니다.~+
저는 매일밤 하느님아버지 예수님께 간단하게 기도를 드립니다 저는 죄인이며 단지 지옥에 가기싫어서 무서워서 뭔가를 원해서 처음에 기도를 시작했지만 현재 지금은 다릅니다 물론 가족의평화 사랑 건강을 기원하지만 하느님 아버지께 저의 이야기를 유일하게 털어놓을수 있어서 자의 잘못과 반성을 할수있게 인도해주셨습니다 조금이나마 제가 사람이 될수있게 인도해주셨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믿으면서 참 답답한 상황이 많았어요. 저는 참 사는게 지옥이었는데 학대를 받아서 정말 자살 직전까지 갔는데 하느님이 모든 방법을 써서 살려 주셨어요. 그런데 왜 그 전에는 한번도 그 긴 시간 동안 진작에 구해 주셨으면 전 이렇게 망가지지 않았을 텐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그 긴 시간을 우울증에 있지 않고 나도 다른 사람들 처럼 사랑도 하고 일도 하고 그렇게 평범하게 살수 있을 지도 모르는데 물론 제 잘못도 있지요. 학대 받고 무기력에 있을때는 제 자신이 너무 나약해서 일을 할 생각도 하지 못하고 죽을 생각만 했어요. 아버지에 대한 원망도 크지만 왜 진작에 구해주시지 않았는지 그 원망이 더 커요, 왜 이렇게 삶이 황폐해 지고 무너지는 가운데에 일으키셨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안상우님의 "진짜 아버지"는 하느님 아버지이십니다. 지금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나중에 하느님께서 알려주실 거에요♡ 이제부터는 온전히 하느님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기시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빕니다♡ 하느님은 안상우님을 지금 있는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사람들을 보지 마시고, 하느님만 바라보십시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는 제가 잘못해서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살고 있는데요 오늘 이내용과 야고보서에 내용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갖가지 시련에 빠지게 되면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렇게 시험을 통과하면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화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몇년째 이어지는 캄캄한 현실속에 , 하느님께 대한 '희망' 과 '의탁' 으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 때론, 기도가 소용없다고 불쑥 올라오는 생각과 무기력함을 애써 멀리하고 견딥니다 . 오늘 영상에서 , 니맘 안에 내가 있다 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이 , 오늘 아침에 위안이 되네요..
@@user-eq6jp6iz2r 고통은 예수님께서 부르시는 신호 입니다... 성체 앞에서 온전히 내려놓고 인생전체 총 회개의 기도를 주님께 올려 보세요 예수님을 만나실 것 입니다 그리고 큰 위로와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믿음으로 예수님께 온전하게 의탁하십시요 예수님은 당신이 상상도 못 할 만큼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user-eq6jp6iz2r 참으로 기가 차는 끔찍한 고통들을 겪어 오셨군요. 나는 새발의 피네. 동정을 금치 못합니다, 자매님. 😣💔 하지만 루가복음 16장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품에 안긴 라자로를 떠올려 보셔요. 야고보서 5장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 그 시련이란 놈은 끝날 때까지 온갖 회의감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일단 끝이 오면 마치 눈 녹듯이 새 삶이 펼쳐집니다. 🥲 고통스러웠던 그 동안의 시간이 더 이상 나에게 타격을 전혀 주지 못합니다! 안 보이던 게 보이고 😳 시원하게 흐름이 바뀌고 😢 무엇보다 큰 풍족함을 깨달아 생긴 평화가 나에게 기운을 회오리바람처럼 옷 입혀 줍니다. 😂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간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 예수님의 부활이 어떤 기분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 더 더 더 그렇게 올라가다 마침내 그분의 부활에 동참할 수 있다는 성경 말씀이 어떤 뜻인지 실감하게 됩니다. 자매님, 무슨 위로가 먹히겠습니다만 고린토전서 10장 13절 믿으라고밖에는 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대가가 큰 만큼 보상도 큰 법입니다. 하느님은 당신을 잊지 않고 반드시 챙겨 주십니다. 믿으십시오.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동안 홀로 외롭고 서글픈 싸움을 오래 해 오셨습니다. 이제 주님의 포근한 침대에 엎어져 실컷 우세요. 💧 사실 우리는 끝까지 견디어 낸 이들을 행복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욥의 인내에 관하여 들었고, 주님께서 마련하신 결말을 알고 있습니다. 과연 주님은 동정심이 크시고 너그러우신 분입니다 (야고 5, 11). 🥺🏞 m.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WD1JrNFYv4.html
짧은 세월 동안 완성에 도달한 그는 오래 산 것과 다름이 없다. 그의 영혼이 주님의 뜻에 맞았기 때문에 주님은 그를 악의 소굴에서 미리 빼내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영문도 모르고 물끄러미 쳐다만 보며 이것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나 깨달이야 할 대목이다. 즉, 주님께 뽑힌 사람들은 자비와 은총을 받고 주님의 성도들은 주님의 보호를 받는다 (지혜 4, 13-15). 보십시오! 내가 직접 이렇게 큰 글자로 여러분에게 씁니다. 겉으로만 좋게 보이려고 하는 자들, 그자들이 여러분에게 할례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받는 박해를 면하려고 그리하는 것입니다. 할례를 받은 그들 자신도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몸에 한 일을 자랑하려고, 여러분이 할례 받기를 원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내 쪽에서 보면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혔고 세상 쪽에서 보면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사실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새 창조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갈라 6, 11-15).
하느님은 공정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같은 죄라도 사람에 따라 다른 잣대로 재신다고 합니다. 성직자와 평신도의 잣대가 다르고, 하느님을 아는 사람과 몰랐던 사람에 대한 잣대가 다르다고 합니다. 하느님은 정의의 하느님이시기도 하지만,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하느님이시기도 합니다. 자비의 하느님께 의탁하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느끼는 하느님의 사랑과 같습니다. 주님은 무한한 사랑이시지만 주님마음에 든 이 이라면 주님께서는 항상헬리콥터맘과 같이 그영으로 우리를 살피고 시험하시는데 이시험통과가 가장중요한가봐요, 이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 주님과 잠시 갈등도 있고 그러나 제빨리 구해주시나 더러는 장기 쉬는자 되기도 하지요.
정인이사건등을보면 전지전능하느님이라는용어가 과연 맞는말인가? 그불쌍한 영혼은 왜 고통속에서 죽어가도록 두는건지?의심스럽기도 ~신앙자체가 너무 무기력 무능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말로만 이어지는 하나의관념 그자체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으로 여겨지는씁쓸함들이 쭉 ~~듣다보면 공감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