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그리고 윤동주(Poetry Reading) 

* 오늘의 시인&시 00:23 * 시낭독 서시 02:09 별 헤는 밤 03:11 * 앨리스의 시선 06:43

귀한 글 서시 윤동주님의 시 고운 목소리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 😊

하늘에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 4년의 코로 로코가 끝나고 시 낭송 대회를 하게 되었어요 하늘과 바람과 별에 누군가가 있었음을...... 요즘 20%가 눈물로 Widow 문학도 생각나고

넵

감동입니다 엘리스님 잘 들었습니다 구독합니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해요★♥★

좋아오ㅡ

무려 80년 전에 이런 시를 쓰셨다니 대단하네요 8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진정한 시인은 너우 여려서 가혹한 현실을 견뎌내기 힘들어 단명할 수 밖에 없을까요? 윤동주님의 옥사에 대해~~~

잘보고갑니다..

문예강좌에서 시를 암송하라는 숙제가 있어요. 열심히 외우고 있지만 별 헤는 밤이 조금 헷갈리네요. 제일 사랑하고, 존경하고, 추앙하는 시인이시아 한 자도 안틀리려고 해요. 고마워요~

너무조아요

1.5배로 듣는걸 추천합니다.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바람. 별 사랑 길 마음

영상 잘 봤습니다~~감사해요💖

문득 윤동주 시인과 앨리스님이 그리워서 조용히 들렸다 갑니다🦋 방문자들에게 평화로움을 선사해 주는분이 이렇게 조용히 계시다니ㅠㅠ🥺 앨리스님 재능 낭비세요. .🌸💕

영화가 생각나는 하루네요. 우리나라의 예쁜시어들이 외국어로 잘 해석되길!!

저도 시를 낭독하고 있는데, 느낌이 많이 좋으시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추억을 흔들다/철수김원태 세상삶 누구나 지나온세월에 잠입하면 추억하나 품고 사는 추억 속으로 발걸음 옮겨본다. 다시한번 가기 싫은 길목에서 일어나는 아픈 추억이 숨소리 죾이며 가슴으로 들어와 눕는다. 눈물이 기절할 만큼이나 초토화된. 아프디아픔으로 나의 분신의 손을 사고로 의지와 상관없이 놓았으며 분에 넘치게 사랑을 주신 부모님의 손도 놓고 형님 누님 이별에다 사랑으로 나만바라보던 동생의 손도 아쉬운 아픔으로 놓아야 했었다. 언젠가는 우리 도가는 길 먼저 이별의 잔을 들었을 뿐이지.벗님들 탐스러운 추억들 많이 만들고 만들어 귀향의 멋진 여행으로 새숨쉬는 열차에 승차하여 봅시다.

앨리스별님 감사드립니타 건강하십시요

자기 전에 들었는데 느긋하고 또박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한편의 작품을 만나고 갑니다.

윤동주님을 모르지만 보고싶네요

제가 제일 좋와하는 시입니다. 서시 ㅡ 저는 서시를 나란 마음의 별로 항상 길잡이하며 살고자 합니다. 세상에 부끄럽지가 아나라 나에게 부끄럽지 않기를 늘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여여할수 있도록 그리 바라고 바래봅니다. 고맙읍니다. 잘 먹었읍니다.

윤동주의 편지라는 시도 있더라고요 널리 알리고 싶어서 저도 만들어봤어요

저도 순간 울컥했어요ㅜ

시인 윤동주 blog.naver.com/leepansoo/222145118429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하늘나라에 계십니다

면접시험때 서시을 암송했던 기억이 . . . 별 꿈 사랑 추억 그리고 그리움과 슬픔

윤 동주 님의 시를 좋아 했기에 님께서 졸업 하신 학교에 들어 갔습니다.대학 1학년때 윤 동주 님의 시를 외우면서 밤을 지새웠습니다. 존경 하며 당신의 후배가 된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진짜 너무나도 좋아하는 시입니다 읽을 때마다 마음이 먹먹해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양심 별 바람 길 같은 의미 라고 생각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양심 별

조아요♡ 구독♡

아침에 일어나서 누구나 다 서시를 암송 하면 좋겠다

어릴땐 시 이름이 멋있다 하고 무심코 지나갔고 지금 나이에 들어보고 따로 읽어보니 명작 시 입니다

It was nice, both poem and interpretation.. hope to hear more...

혹시 이거 피아노 브금 좀 알려주실수있나요?

서시때 피아노브금좀여ㅜㅜ

스치며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