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로가는 두개의 길, 결혼과 동정 ] 나해 연중27주일 20241006. 

신부님~ ❤ 옷 색깔 참 예쁘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영적인 동반자가 되어서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야겠지요

결혼의 신성함 남녀가 부모를 떠나 결합해서 하나가 되어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이 탄생하고 그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여 훌륭하게 성장하도록 부모가 의리를 지키고 최선을 다해 행복한 가정을 꾸려갈 때 그 가정의 모습에서 천국의 모습을 떠오르게 된다. 부모의 보호안에서 순수하고 천진무구한 아이들이 뛰어 놀고 성장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모습에서 하느님께서 부부가 갈라져서는 안된다는 복음말씀이 귀에 들어온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비오신부님, 감사합니다.

결혼 초기에 육적인 매력에서 노년기 때는 영적인 동반자가 되는 것.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며 영혼 돌봄의 조화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신부님 강론 듣고 주일 미사 가려구요!!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 마르 10, 9 ) 아멘. 💒♥️ ✒️ 영적인 우정의 삶으로 가는 여정에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하며.. 무디고 완고한 마음에서 벗어나 순수한 마음으로.. 그리고 영적인 결합과 승화로.. 예수님을 따르겠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