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안상홍님 죄송하고 죄송해요 저에게 강한체력과 강한인내와 강한믿음을주세요 저는 꼭 아버지 어머니 따라 천국 가고 싶어요 그리고 죄짓는거 같아서 그동안 말씀 못드렸었는데요 늘 밝게 아버지 어머니 말씀대로 당연히 받아야되는 고난이라고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술로만 말한거에요 사실 저는요 저는 너무 지치고 고단하니까 그만 좀 주세요 라고 하고 싶었던거에요 차마 꺼낼수 없었던 말이 그거였어요 원망의 말의고 불평의 말이니까요 깨닫고나니 저는 믿음길을 혼자 힘들게 한걸음 한걸음 걷고 있는줄 알았는데 결국 제자리에서 걷고 있었고 제 자신만 보고 있었던거였어요 회개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제가 처음 진리 받았던 시절에 가사도 모르고 하루종일 새노래 경음악이 너무 좋아서 듣다 보면 나도모르게 눈물이 주루루 흘렸던 시간들 지금 생각하면 새노래 가사가 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대한 가사이심을 한곡 한곡 들을때마다 제 가슴에 새겨집니다 어제보다 또한 오늘이 천국이 더 가까왔음을 알려주시고 날마다 아버지 사모하며 아버지 그리며 어머니 생각하면서 우리들의 살의 전부요 우리들의 관심이 전부 이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는 살이 되겠습니다~^^
Christ Ahnsahnghong and God the Mother who are the Savior of the age of the Holy Spirit, give us the Water of life.we give thanks to Elohim God for giving us blessing of Salvation. ♡
선율도 너무 아름답고 배경사진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버지께서 즐겨 부르시던 이 노래가 요즘들어 더욱 마음에 와닿고, 아버지가 너무 뵙고 싶고 그립습니다. 성경말씀 읽을때나 책자 읽을때 틀어놓고 보는데 너무 좋아요.^^ 잘때도 틀어두면 진짜 천국 꿈을 꿀것 같아요~ 우리 새노래는 전부 다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새노래를 듣고 부를 수 있는 자녀로 삼아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죄로 무너지고 허물에 견딜수없을때마다 당신만을 의지하렵니다.. 당신께서 당하신 십자가의 처절한 고통을 온힘과 마음다해 쉼없이 짊어지시며 세우심은, 죄인의 죄를 장사하시고 새로이 변화되는 이 딸의 회개를 바라신 하늘 아버지의 지칠줄 모르는 사랑이기에 오늘도 저는 용기내어 다시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마음에 당신의 처절한 부성애를 새기며 슬픔 거쳐 하늘 가는 밝은 길 귀향을 꿈꾸며 가는 지금 용서를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