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 목소리의 재미난 일화 : 세븐데이즈 때는 하동균 목소리가 거의 미성에 가까웠다 세븐데이즈 해체하고 이정이 솔로로 활동할때 만원의행복? 거기서 이정이 하동균은 괴물이라고 했다 세븐데이즈 활동 당시 선배 가수한테 인사 하러 갔더니 그 싸가지 없는 선배라는 사람이 "니들은 개성이 없다 그냥 대학교 보컬 동아리 수준이다" 라고 악담을 퍼부었단다 그말듣고 빡친 하동균은 6개월동안 빌라 자기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죽어라 연습해서 지금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만들었다고 한다
다 좋아.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음 삑사리 나는건 좀 제발 어떻게 좀 해봐 형. 수십년 노래를 했는데 아직도 음 이탈되고 그건 좀 아니잖아;;; 컴퓨터로 음 맞춰주는거 아니면 음 삑사리 정말 너무 많어;; 알게 모르게 대부분 사람들이 그런 세밀한걸 캐치 못해서 그렇지 정말 너무 심각하게 음이 안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