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타임즈 집근처였는데 이 영상 보고 그런일이 있었는줄 지금 알았음 그 자리가 절대 장사가되는 자리가 아닌데 뜬금없이 샐러드가게가 생겨서 의아했는데 샐러드와는 전혀 상관없어보이는 덩치큰 총각들이 그래도 부지런히 이것저것 하는거같길래 그래도 열심히 하나보다 했다가 갑자기 없어졌길래 역시 장사가 안됐나보다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다니... 신선한 충격이고만
8:49 약장수... 오랜만에 듣는 제목이네요. 한국 슬래셔 영화계에 한 획을 그어버린 작품ㅜㅜ 마지막에 사기행각으로 인한 죄책감과 스트레스로 광기에 휩싸이게 된 주인공이 광대 분장을 하고 마을회관에서 학살을 저지르는 씬이 진짜 ㄹㅈㄷ였던ㅜㅜ ㄹㅇ 수위가 쏘우급이라 보다가 토할뻔했네요🤮🤮
동방명주는 코로나때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4인이상 입장 제한 있을 때도 규정이고 나발이고 쌩까고 단체손님 영업했다고 그때가본사람이 식당이 한국이아니고 중국같다고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리운전 알바하다가 거기 출발해서 대림동가는 중국인을 태운적이 있는데 우리나라에 흔히 있는 조선족이 아니고 찐 중국사람인것 같고 차는 레인지로버에 주차비결제할때 카드를 아멕스플래티넘(연회비 695$, 국내판 연회비 70만원짜리) 을 주길래 아니 좀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중국말을 하나도 몰라서 꺄우뚱 하고 그냥 끝났었던기억이 있네영... 비밀경찰 뉴스 첨봤을때 그 때 레인지로버 그사람들 딱 떠올랐음...
집 근처에 레바논 식당이 있는데, 다른 케밥집 가격의 절반에다가 절대 1인분이라거 볼 수 없는 양(2인용 메뉴가 남자 넷이서 먹어야 간신히 먹음), 근데 맛까지 있었음. 그러나 종업원이 6-7명인데, 까먹고 돈 안 받는 경우도 허다하고 홀 손님은 많지도 않음. 그래서 모두가 저긴 돈세탁하는 곳이 아닐까 하는 결론을 내림. 특히 그 골목이 마약 거래가 흔한 곳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