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괴물이라고 할 수 있는게 모든 실내 경영 종목이 일주일 기간 안 종료 , 보통 오전/저녁에 몰아서 진행하는 타이트한 는 일정. 각 종목 예선, 준결선, 결선 3번을 뛰어야 메달권에 진입 가능. 이 조건을 다 완벽하게 완수하고 모조리 금메달. 한 종목 뛰고 바로 다른 종목 또 나가야 되서 인터뷰도 못하고 호다닥.
항상 보면 위대한 선수 뒤에는 더 위대한 코치나 부모님이 계신다... 나도 50년 살아오면서 그런 사람을 만났다면 내 인생도 많이 달라졌을텐데... 미술, 음악, 노래에 타고난 재능이 있었는데... 가난한 부모님, 공부를 못하니 선생들도 단 한명도 나에게 제대로 인생의 방향성을 제시해준 선생이 단 한명도 없었다. 우리때는 공부 잘 하는 친구만 관심있던 시대... 지금도 그렇겠지만... 하지만 인생은 후회가 아무 의미없다. 그냥 한 번 지나가면 끝이니... 나를 사랑해주는 아내, 딸이 있으니 내 인생은 성공한것이다.
이런 멍청한 댓글에 좋아요가 11개.. 강대국들이 강세? 미국,호주가 매 올림픽에서 대부분 메달 쓸어가는데 저 두 국가가 계속 강압적으로 메달 갯수를 늘려왔다..?😂 수영은 자유형,평형,접형,계영등 다양성이 있고 모든 선수가 각 종목에서 뛰어난게 아니고 각자 주 종목이있음, 또 단거리,장거리로 나뉘어져있고. 펠프스는 과거에도 그렇고 미래에 나올수없는 어마어마한 선수고 천재성을 뛰어넘는 엄청난 노력으로 저 장거리,단거리 및 각 종목에서 금메달 쓸어감 근데 뭔 강대국드립치면서 노력 폄하를 하지ㅋㅋㅋㅋ 심지어 역겹게 비교군으로 굳이 양궁 끼워놓은 국뽕까지 완벽하네ㅋㅋㅋㅋ그럼 뭐 양궁은 한발로만 쏘기 이런게 나와야하나요?ㅋㅋㅋㅋㅋ 딱 사상이 pc사상이네 "강대국들 때문에 " "제도" 때문에ㅋㅋㅋㅋㅋ 으 역겨워
한 선수가 한 종목에서 23개의 금메달을 딴다는거 자체가 미국의 횡포다. 지들 나라가 유일하게 잘하는 종목이 뛰고 헤엄치는거 밖에 없으니 육상,수영에 허들이라는 장애물까지 쑤셔처넣으며 올림픽에서 메달수를 늘려 두종목에만 100개에 가까운 금메달이 걸려있는 것이다. 그런 논리라면 사격, 양궁,마라톤에도 거리별로 메달수 늘려야한다.
미국은 집값보다 세금이 작살임 보통 년 3프로 정도의 보유세를 영원히 내야함 30억이면 매년 9천만원씩 죽을때 까지 내야하는거 10년이면 9억이고 30년 가지고 있으면 집값만큼 내야함 그리고 저기는 시골 지역이라 싼거고 저정도 집을 대도시와 가까운 동네에서 사려면 10배 이상 줘야함
그만큼 승리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없으니 고트라고 불리는게 당연한거임 기록 종목은 기록이 그동안의 노력을 증명함 구기종목은 내가 ㅈㄴ 최선을 다하고 노력해도 팀이 못해서 골키퍼가 못해서 심판이 오심해서 지는경우가 있고 반대로 내가 ㅈㄴ 의욕도 없고 대충뛰어도 팀원이 잘해서 상대팀 골키퍼가 못해서 심판이 우리팀 반칙을 못봐서 이기는 경우도 있음 당연히 기록종목 선수들의 결과가 더 높게 평가되는게 맞음 순수 땀과 노력을 갈아 넣어야 저 기록이 나오는게 사실이니까 결론: 기록경기 종목은 승리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땀과 노력을 갈아 넣는 방법밖에 없다
@@user-fcz16hs3s수영과 육상은 도구와 룰이 없던 태초부터 해왔고, 누구나 접근 가능한 기초스포츠라 메달이 집중된겁니다;; 조정, 카누, 요트, 카약같은 종목들 메달 줄이자는 것은 이해해도, 올림픽의 시발점인 저 두 종목이 마냥 선진국들이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메달수를 늘렸다는 음모론은 그냥 ‘우리가 못따는 종목이니까’에서 출발한겁니다
양궁에서 한국이 금메달 많이 딴다고 룰 변경해왔는데 수영은 안되겠지?? 펠프스밖에 없어서 안해도 될라나.... 수영이 참 개인이 출전할 수 있는 최다 종목 아닌가 싶다 같은 100미터 200미터도 영법에 따라서 몇개를 출전할 수 있는겨... 물론 개인의 노력으로 룰에 의해서 발탁된거지만 그래도 역대 올림픽 메달개수 기록만 봐도 넘사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