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다 정말 어마어마한 능력자 이신데 진짜 순수하고 성품이 매우 좋아보였어요. 저 품에 안겨있는 말티즈? 푸들?도 너무나 귀엽고 길거리에서 발견됐을때 모습보니 너무나 처참하던데 ㅜㅜ 교통사고 당한채로 그대로 길거리에서 얼마나 고통스럽게 보냈을까여... 그 소중한 생명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도 너무나 좋고...정말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고독한훈련사 11화에 출연한 미소빙고아롱이네(고양이8마리) 보호자 입니다~ 말(?)많고 푼수떼기인 저희를 어여삐 봐주시고 아낌없는 응원과 우주 최고의 덕담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영상인데도 매일 매일 몇번씩 돌려보고 ㅋㅋ 댓글도 하나하나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대댓글을 다 달아드릴까?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동스러워요. 앞으로 아이들과 이웃들과 남편님과 이천에서 슬기롭고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더 감사드려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그리고! 청국장 아주머니 아저씨께 정말 많은 분들이 행운이 예뻐하고 덕담 많이 해주셨다고 전해드렸더니 정말 기뻐하시고 고마워 하셨어요.🥰
미소를 길거리에서 발견하고 처리할때 같은 공간에 있었고, 그때 이천시 공무원으로 수희씨가 직접 하나하나 케어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그리고 직접 입양했다는 소식도 받고 그 뒤 미소도 밝아진 모습으로 봤는데, 모두가 수희씨 마음이 예뻐서 미소가 좋아진거죠! 정말 앞으로 늘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참 좋아하는 프로에요. 반려견 가족들의 이야기도 듣게 되고 그들의 반려견에 대한 철학 가치관도 공유하게 되니 식견을 넓힐 수 있어 좋네요. 마지막에 강 훈련사님의 ‘어쩌면 기술이 아니라 어떻게 어울려 사는 지의 문제인 거다.’ 라는 말씀도 와닿아요. 특히 상담, 교육 할 때 만났던 가족들의 강아지로 인한 동네 분들과의 충돌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지 않으셨나 싶네요. 그런 점에서 정말 동네이웃 분의 깜짝 등장이 신의 한수 였네요. 😊❤😊
이천시장님 일 잘하시네~~ㅋㅋ 두 엘리트분을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한국에도 좋고. 빙고도 좋고..미소도 좋고^^ 이천도 부녀회장 생겨서 좋고^^ 두 분 영상보고 뭔지 모르겠지만 되게 신선한 충격 받았어요. 이렇게 살고 싶다..되게 안정적이고 좋아 보인다 등등..^^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멋진곳에서 친환경적인 어쩌면 버려졌을 자제들로 집을 짓고 좋은 이웃들과 함께 어우러져 거기에 없으면 안 됬을것 같은 반려견들과 더불어 사시는 두분 정말 멋지십니다. 유럽에 살면서 일년에 꼭 한번은 가는 파리에 그 도자기 박물관이 있는줄은 알았지만 한번도 가보지 않았는데 올해는 꼭 가 보려합니다. 두분 빙구와 소라랑 마을분들과 항상 행복하시길….
고독한훈련사 작가님, PD님, 촬영팀, 스텝님들 그리고 편집팀까지 촬영 내내 참 친절하시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 할 수 있게 해주셨고 강훈련사님은 참 따뜻하고 친절하셨어요. 참 좋은 기회에 즐거운 추억을 갖게 해주셔서 매일 매일이 감사한 마음입니다. 방송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