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버스님 안녕하세요. 6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젊었을 때도 발음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발음이 어눌해져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말버스님의 강의를 들으니까 도움이 많이 되네요. 복식호흡부터 시작해서 요즈음은 모음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말버스님의 밝은 웃음과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은 자료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버스님 안녕하세요! 1년 반 전부터 목소리에 불만이 생겨 말버스님 영상을 시청하였는데요 최근에 여사친에게 목소리가 좋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얼마나 뿌듯하던지ㅎㅎㅎ 이 소리를 듣기 전에는 내가 잘 하고 있는 걸까? 쓸데없는 짓이 아닐까? 라는 의심이 들었는데요 칭찬을 들으니 자신감이 생기고 확신이 생기더라구요ㅎㅎ 진짜 감사합니다! 영상은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음한음 발음 할때랑 연음으로 이어서 발음 할때랑 규칙에 의해서 받침 발음이 바뀌는 경우도 정말 많더라고요. 백리탄->뱅니탄, 삼연임->삼녀님, 낯익은->난니근, 낯익다->난닉따 요즘 뉴스나 책에 나오는 단어속 발음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데요. 자연스럽게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기 위해선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되네요 :)
안녕하세요~ 영상보면서 연습하고 있어요 :) 넘넘 감사합니다! ㄹ 받침을 하면서 궁금한게 생겼어여~! 갈날달..과 같이 ㅏ 와 함께 있는 것 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음과 함께 있을 때도 혀가 안 쪽으로 갈까요? 혀의 위치가 앞으로 가는 모음과 있을 땐 ㄹ이 얖니 뒷쪽에 있는 거 같아서 제대로 위치가 잡힌건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말버스님 저는 받침발음이 너무 확신이 안갑니다 그래서 연속적으로 맛있어요 마시써요 이렇게 발음이 되어도 왜 이렇게 되는건지 확신이 안들어서 매일 강박과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말 프로그램을 믿어야하는데 그런것 조차 눈에 보이지 않으니 절때 저는 받침발음이 안될거 같은데 확신 생길만한 팁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