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피와 팔로가 노련함, 스웨이디와 지투가 에너지, 윤비와 레디가 트렌디함의 공기를 만들었다면 원우와 스월비가 오면서 레이블 내의 분위기도 그렇고 뭔가 환기?라고 해야될까, 둘이 입단하기 이전의 하이라이트가 안 좋았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 둘의 풋풋한 느낌으로 레이블이 가진 전체적인 이미지가 말 그대로 식구에서 가족같은 느낌으로 바뀐 친근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다. 덕분에 하이라이트 멤버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덩달아 유튜브에도 나오시면서 조금이나마 이 분들이 가깝게 느껴지게 된 것 같다. 진심으로 응원해요, 앞으로도 모두 꽃길만 걷게 되길 빕니다. 번쩍 들어 hi-lite 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