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모두다 창시개명했던 때이구요. 길거리나 학교에서 일본어를 안쓰고 국어를 쓰면 순사한테 싸대기 맞던 시절이라고 아버님한테 들었읍니다. 집에와선 국어를 쓰구요. 일본놈 앞에선 일어를 쓰던 때입니다. 정신은 대한민국이지만 현실은 일본국적 사람들이었읍니다. 김문수 후보는 그점을 이야기한 거구요. 절대 한국사람이 아니라고 이야기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대다수 분들도 그리 생각드셨다 생각하구요. 그래서 독립투사분들이 나라를 되찿기위해 고귀한 목숨을 던지신것도 맞구요.무조건 이념적으로 질의를 몰고가고 호통치듯이 질의를 주관하는건 옳지 안타봅니다. 아무리 공적인 맹락을 가지고 질의를 하시는거지만 젊은 국회의원분들이 한참 연배이신 김문수 후보에게 하는 말씨도 넘 안 좋아보이구요. 마치 친구에게 성나서 막말 던지시는 질의 같았읍니다...팩트만 가지고 질의하고 무의미하고 도넘는 말들은 서로 삼가하는 국회가 되셨음 좋겠읍니다.
그따위 거짓된 헌법을 누가 밀어부쳐 만들었나? 그헌법은 사실이 아니다. 36년 일제하에선 나라를 앓은 설움이 있었다 그당시엔 우리나라를 뺐꼈기때문에 나라자체가 없어졌던것이다. 1945.8.15. 해방을 맞이하고 주권, 국민, 영토가 있어야 "국가" 가 인정되므로 1948.8.15. 건국일로 정해졌던 것이다.
근데 질문 수준이 저질 같은데 장관으로서 비전같은걸 물어보는게 아니라 무슨 개인 사상 취조만 하고있네 어휴 과거 국적이랑 장관업무랑 도대체 뭔 상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 발작하는 만큼 중국 북한에 발작한적은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의 성립요소 3요소 는 국민, 영토, 주권이다. 중학교때 배운거 아니냐??? 일제시대 때 주권이 있었냐? 민주당이 말하는 국가는 , 마음속의 국가, 염원의 국가, 판타지상의 국가, 임시적인 국가, 독립 운동 선상의 국가 이지, 세계인들이 일반적으로 의미하는 국가인, 독립국가, 주권국가는 아니다. 일반적 의미의 국가는 일제시대때 없었다.
김문수 후보자 참 강단 있고 눈치 보지 않고 줏대가 있네요. 일부 여권 인사들이 이런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흐리는데 김문수 후보자는 확실하게 답을 하네요. 어쨌든 민주당 수준이하 인간들 , 만약에 국가가 위기에 처하면 김문수 보다희생을 할까요? 말로만 나라와 조국을 위하는 척 하는데. 내 생각에는 사실은 역사 공부도 제대로 해 본 것도 없고 이렇게 떠드는 가장 근본 적인 이유는 맞든 틀리든 관계없이 스피커를 크게 떠들어 대서 개딸들한테 지지 받으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것들 나오는것도 정말 이상하긴 하지만 국힘당도 역시 대한민국 국민인대 바른말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게 정치에 대한 회의를 더욱 느낍니다 뭐가 무서워서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벌벌기는건지 ..국민들보다 살아잇는 권력에 똥꼬만 빠는모습에 분노만 오르네요 ....답답하고 속이 터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