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교체가 시급합니다. 잘 하는 선수에게 유독 구박질 심합니다. 크기전에 아예 싹을 자르려는 의지가 보여요. 뭉찬의 제1 인기인은 본인이어야 한다고 생각 하는걸까요?. 선수들을 경쟁자로 여기는 듯. 이준이도 이장군의 길을 걷고 있네요 안정환은 왜 이런 선수만 편애 하는 걸까요
역시 허민호 ❤ 골 결정력 너무 좋와요 항시보면 왼만하면 자기한테 기회가 오면 놓치질 안해요 아 오늘 우리 막내 너무 실수가 많아서 답답해요 침착하게 하길 바래요 정말 어벤저스 많이 늘었다 정말 장군이 수비 완전 정복 남규 은규 대훈 현석 재헌이는 아 자꾸 부상당해 마음이 아프네 다들 부상조심하세요 벤저스 선수들 ❤❤❤ 🎉
그게 실력이 안되닌깐 따라가기 바쁘고 그렇게 저절로 되는거임 항상 느끼는건데 기본기가 전혀 없음. . 연습을 안하는건지 이기는거 보면 아마 다들 그래도 선출에 한가닥한 사람들이라 체력으로 미는거지 뭉찬 한창 초반에 보다가 안보게되는이유가 그냥 뭔가 실력이 똑같음 볼터치 기본기보면 진짜
I think June really have to improve and for that like lee jang kun he also needs to play as defense... Same as jangkun, at starting very excellent later not able to finish.... like a Deja Vu...
진짜ㅋㅋㅋㅋ보면서 이제는 화가 납니다 아니 최전방에서 꾸준히 골넣어주는 남규 선수 내려쓰고 득점력에 대해 운운하고 이준이 선수는 대체 왤케 선호하시는건지 빠르기만 하고 득점을 못하고 있는데 지금 이준이 선수 케이스보면 딱 이장군 선수 때와 다를바가 없는데 무슨 이준이 선수를 계속 최전방에 쓰고 저는 수비적인 축구보다 공격적인 축구를 더 선호합니다 그게 볼때 훨씬 재미있기 때문이죠 근데 앞에서 스트라이커가 골찬스를 다 놓치면 수비수 미드필더들은 더 석나가고 임남규 선수 입장에선 또 얼마나 더 답답하겠습니까 감독님 뚝심 있는거 알겠는데 적당히 하셔야죠 지켜보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솔직히 전에 전술 쓸때보다 골이 너무 안터지고 있는거 아시죠? 이정도면 이준이 선수에게 많은 시간과 기회를 줬으니 바꿀때가 됐다고 봅니다 다시 임남규 선수를 원톱으로 쓰시죠 뭐 윙백에 뛸 사람 없다? 그러면 그냥 전에 쓰던 4231같은 전술로 돌아갑시다 제발 골이 많이 많이 터지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임남규 류은규 잘하던 규규라인 죽이는 전술 밖에 안됩니다 이젠 뭘 원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이 유튜브 댓글들을 확인하신다면 다시 임남규 선수 공격에 선수들 잘할 수 있는 최적의 전술로 돌아가주세요 안맞는옷 억지로 끼워 입히려하지마시고
뚝심이 아니라 고집입니다. 옹고집. 그리고 좀 쓸만한 선수들 지적질 하면서 유배 보내는건 안정환의 특기 입니다. 그러면서 멀티 훈련이라고 말빨로 합리화 시키는데도 달인이고요. 아직도 그 말빨에 휘둘리는 시청자가 있는한 안정환의 횡포는 끝이 없을겁니다. 규규라인 읽혔다고요? 이준이는 읽히다 못해 개무시하고 만만하게 봅니다. 임남규 수비 보내는게 멀티 플레이어 훈련이러고요? 승부를 다루는 경기에서 자기 전문 분야 무기 내팽게 치고 다른 포지션에 보내는게 전술일까요? 어째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황당한 말에 휘둘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뭉찬에서 자기말고 다른 사람이 튀는 꼴이 보기 싫은거죠. 선수를 내 식구로 안보고 인기의 경쟁자로 보는듯 합니다. 조금만 잘해서 튀면 항상 지적질로 기 죽이고 유배 보내곤 했습니다. 뭉찬2에선 이장군 스트라이커로 쓰고 허민호 멀티훈련 이랍시고 수비로 쓰더니 뭉찬 3에선 이준이 앞세우고 임남규 뺑이 돌리네요. 뭉찬2에서 허민호 멀티 시켜서 뭐가 좋아졌나요? 계속 미드로 썼으면 훨씬 전문적으로 실력 발전했을겁니다. (물론 지금도 잟 하지만)
원태 잘해서 칭찬 받기 어렵다는건 무슨 괴변. 정상적 인격의 소유자라면 잘하는 사람 칭찬 하는게 정상입니다. 또 에이스는 칭찬 안한다는건 무슨 논리인지 에이스 칭찬 안하면 누굴 칭찬해야 하나요 에이스이기 때문에 칭찬받아 마땅한겁니다. 제발 더 잘 하라고 그러는거란 말은 그만 하세요. 더이상 그런 합리와는 안 먹혀요. 이미 안정환의 인성은 보여줄대로 보여줬습니다. 쉴드를 칠걸 쳐야죠
허민호 이대훈이 안보여서 그렇지 부지런해서 큰 역할을 하죠. 이렇게 간만에 골이 나온 것은 노력에 비해 너무 안나오긴 했죠. 이번 편은 특히 김현우 선수 폼이 좋았는데 포지션에서 허민호 선수랑 죽이 잘 맞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사실 김현우가 양보한 거잖아요. 여기서 사이드로 2선침투 좀 과감하게 먹히면 좋을 것 같아요. 류은규 선수에게 2선침투 좀 과감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좀 아까워요. 그리고 나오는 선수만 나오는 이유가 있나요?
최근 이준이 선수 플레이를 보면 확실히 슬럼프인 것 같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지금이 그 정도 실력이다 라고 보시지만, 저는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 라고 보는 근거는 패스 혹은 슛팅의 임팩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패스가 짧고 약하여 상대 선수에게 차단되는 경우도 잦고, 슈팅도 어떤때는 그냥 발만 갖다대는 정도로 볼 때, 잔뜩 위축되어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보고 있고, 댓글도 달고, 비난도 하지요. 그걸 감수하고 이겨내야 하겠지만 그런 건 쉬운 일이 아니지요. 운동 선수라 해서 우리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슬럼프를 잘 극복해 더 나은 모습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누구보다 빠른 순간스피드를 갖고 있습니다. 장점을 잘 살려서 이준이 선수가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이준이 선수를 응원합니다,
어떤점이 원래 잘 했다는건지... 개인적으로 상대팀 골문 앞에서 우리 선수들이 볼을 가지고 있을때마다 기대감이 고조 되다가도 볼이 이준이한테만 가면 맥이 팍 풀리곤 하기 시작한게 뭉찬 2부터 였습니다. 뭉찬2때부터 이동국, 조원희가 이준이 볼소유 못한다고 안정환에게 몇번이나 말했었고 뭉찬3에서 김남일도 은근슬쩍 어필해도 안정환은 지 고집대로 밀어 부치더만요. 이준이를 보면 과거 이장군 보는듯해서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