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finifhed watching Youn Stay. I really loved it! First, the cast was such a good team. Ms. Youn was so warm and charming. Seo Kin was dependable and smart. Seo Jun was hard-working and focused. Yumi was creative and thoughtful. Wooshik was so cheerful and sociable. They were very professional and worked with each other’s strengths. The concept was great. It promoted Korean culture, language, history, beautiful sights, food and traditions. I really learned a lot and became even more interested to visit one day. For me, there were so many memorable scenes, like Yumi and Seo Jun working hard in the kitchen, Wooshik talking to the guests, Seo Jin making juice, Ms Youn memorizing names, Wooshik teasing Yumi, the team having dinner together, and of course, the traveling portrait of Yumi. I think you should thank Father for that. So what is next for them? I will stay tuned. I know a lot of fans are looking forward to their next project. How about Summer Vacation Season 2 for Wooshik Yumi and Seo Joon?
Yesterday's episode was really fun! I really like Woo Shik and Ms. Youn's humor. Especially when Woo Shik offered the sheep as a gift to the birthday boy haha!😂🤣
순한 화장품 찾는 모습 보고.... 뭐랄까, 젊은이들은 참 좋겠다 싶었다. 고가의 물건으로 몸을 가꾸는 재미를 누릴 수 있는 여유, 그 여유를 가능케 하는 취업 시장에서의 경쟁력. 나이 육십 넘어가면 편의점 같은 데서도 잘 안 써 주고, 혹시 써 준다 해도 머리가 굳어 현금인출기 만지는 것조차도 겁나고.... 공장 같은 데서는 늙었다고 채용을 거부하고, 간신히 받아 주는 공장은 토요일에도 출근해서 저녁 다섯 시 넘도록 일하기를 요구하고.... 젊은 시절을 허황된 꿈만 쫓으며 허랑방탕하게 살면 늙어서 이렇게 고생하게 된다. 내 나이에는 젊을 때 모아 두었던 저축 믿고 편안하게 느긋하게 살아야 하는데....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물성 고기(밀고기,콩고기)는 밀이나 통에서 추출한 gluten 성분으로 만든것이여서 가능한 섭취하지 말아야하는 식품입니다. 채식주의자 에게 그런 유독 물질을 사용하시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미국의 그로써라에는 글루텐 프리 샵이 따로 있습니다. 고가한 상품들이죠. 차라리 말린 표고등을써서 채식주의자의 식단을 준비 하셨으면 합니다.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글루텐이 독성물질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인간이 이제까지 밀과 같은 음식들을 그렇게 오래 먹고 살아왔는데 그렇게 큰 문제 없었는데 말이죠, 글루텐에 이상반응을 일으키는 Celiac disease 환자도 정말 극소수인데다가 유전적으로 risk factor로 간주될수 있는 특정 MHC 타입을 가진 사람들이 주로 이 질병을 일으킬수 있다고 연구결과가 나와있습니다. 글루텐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도 소수고요. 그런 질병과 알러지가 있지 않는한 별 문제 없는것입니다. 요즘 세상에 하도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근거없는 pseudoscience를 기정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문제입니다. 저는 글루텐 관련하여 연구되어 믿을만한 면역학 관련 논문 저널에 올라온 것들만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