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it!! I know some people might see it as another historical drama, but I do think this one has some different components which separates it from the bunch and makes it quite interesting. D-4 💚💚
POR FAVOR PONGAN SUBTÍTULOS EN ESPAÑOL !!! Soy de Argentina y la quiero ver ... !!! Amo a este Actor y me encanta la historia de Corea !!! Muchas gracias !!!
This drama is intriguing, suspenseful and the romance make your heart flutters to the max 🤗💞🤩The castings were all good and talented with great chemistry! Unique plot and story line! It's highly recommended 👍💯
I agree. I too like Park Hyung Sik. He is a good actor. But the FL, I just find her expression and when she speaks seem a bit awkward. I tried to give it a chance to continue watching, but I was actually nodding off to sleep half way through 3rd episode.
The scene where the female lead dresses as an eunuch trying to dress the crown prince reminds me of the scene KYJ and PBG in “ Love In The Moonlight”. Btw who is this female lead, don’t think I’ve seen any of her works.
@@hong5379 그건 금혼령에서도 내용이 같아요 저런 내용 옛날 사극엔 더 많았음 동이 아역 부분도 비슷하고 저거 가지도 중국소설 말하는건 문제가 많은듯 한창 조선구마사로 문제가 생겨서 내용 다 수정한것으로 아는데 내가 보기에는 조선왕조실록 짬뽕으로 만들었네 그리고 한국에 반중감정으로 일년동안 드라마 수정했다고 알고있습니다
다 좋은데 금혼령이 끝난지도 얼마 안됐는데 또 병걸린 세자에 비극적 사연을 가지고있는 일반 서민여자의 이야기라니...비슷한 이야기의 연속이네요. 뭐 몰락한 양반여자라 양반이라고 칭하지도 못하니 일반여자라 하는게 맞겠지요? 이제 현대극에서 신데렐라 로맨스 안쓰니까 사극으로 다 몰려가서 왕 혹은 왕세자와 일반서민의 이야기를 쓰는것 같은데 아 진짜 작작 좀 합시다. 금혼령도 그리고 이 드라마도 왜 이리 신데렐라 로맨스를 못만들어 안달이죠? 왕세자들은 왕이 될 중요한 사람들인데 일반서민이랑 연애할 시간이 어딨나요? 역사채널보니 왕세자의 하루는 대다수가 공부인데 드라마에선 연애질만 하고 다니는것만 보여주네요 연애질 아니면 정치싸움질. 근데 정치싸움질도 신선한게 아니라 기존 사극에서 보여주었던 똑같은 패턴이고요. 솔직히 요즘 사극은 판타지극 아니면 대다수 신데렐라 로맨스물이네요? 다 타방송에서 본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해품달이 뜨면서부터였죠? 사극 신데렐라 로맨스가 갑자기 불어제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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