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PD한테 비슷한걸 계속 만들어낸다고 자가복제가 심하다고 욕들 많이 하던데 솔직히 말해서 좀 만들어내면 어떠냐 어느 프로그램을 만들어내서 성공했는데 그 성공한 포맷을 PD입장으로서는 포기하고 싶을까?? 나영석이 만들어내는 자가복제 시스템이 싫은 사람들은 그 프로그램을 안보면 될 뿐 보는 사람들도 많다는걸 생각 좀 하자
박서준님 성격 되게 좋은거 같음. 남자답고, 차분하고, 센스있고, 일 잘하고, 진지한데, 살짝 살짝 장난스러움도 있고, 튀지않으면서 여러사람과 두루두루 둥글둥글 잘 지내는 성격같음. 최우식님은 장난스러움, 사랑스러움, 애교 많은 막내미 뿜뿜이고. 정유미님은 살짝 4차원미에 사랑스럽고. 이서진님은 차분하고, 상황판단 빠르고, 일 처리 센스있게 잘하는 총괄 매니저 타입임. 이 조합이 최강인듯
1:27 여기 내 웃음버튼😂😂🤣🤣🤣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 = 주는 대로 먹거라 아그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 ⬇️⬇️⬇️ 윤여정선생님 식사하시는거 너무 좋음. 전에 윤 선생님 입 짧으신 분이라고 이부장님이 걱정하는 거 봤었는데, 윤스테이 보면서 잘 드시는거같아서 입에 뭐 넣으시는거 보면 안심되고 맘이 푸근해짐☺️
윤여정쌤: 과거 성공한 삶을 살고 은퇴 후 교외로 나와 모아놓은 돈으로 숙박업소 차리고 직원들 잘 챙겨주는 사땅님 이서진: 사장님과 10년정도 같이 일한 회사후배 하는건 없어보여도 사장님 말동무도 되어주시고 나름 열심히 함. 정유미: 조리학과나와서 윤스테이 취직하니 사장님도 너무좋고 직원들도 재밋고 모난사람없어 일하는게 즐거워서 힘든줄 모르고 일함 박서준: 일을 잘해 스카웃해오니 사람도 바르고 항상 묵묵하게 열심히 하는 윤스테이의 일의 중심이랄까 최우식: 백수생활하다 정유미아는동생인데 인턴뽑는다해서 오라고 함 항상 밝고 장난끼도 많고 까불거리지만 일할때는 열심히 하려고 하는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