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조직이라면 들어오고 나가고가 분명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을 표현할 때, '맺고 끝임이 분명한 사람' 이란 표현을 쓰면 대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뭉쳐야 찬다에서 그동안 수 많은 출연 선수를 돌이켜 볼까요 ? 분명 임단 절차를 거쳐서 합류했는데, 하차할 때는 시청자들이 알 수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 였습니다. 출연진과 제직진간에는 계약서를 작성할 것이고, 계약서는 없어도 구두라도 다음주 부터는 못합니다 라는 구두 통보는 있었겠지요. 그걸 굳이 시청자도 알아야 하느냐 ! 라고 제작진이 판단하여 그동안 자기들만 알고 시청자들에게는 알리지 않았다면 그저 섭섭할 뿐 힘 없는 시청자들이 어찌해 볼 도리는 물론 없지요. 뭉쳐야 찬다는 출연 선수들이 본업 등 개인적 사유로 중간 중간 빠지는 경우가 아주 많은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한동안 보이지 않으면 그가 잠시 안나오는 건지, 아니면 퇴출인지, 자진 하차인지 시청자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하차하게 된 출연진을 시청자에게 알려주는 것이 그리 어려운일인가요 ? 좋아하는 팬 입장에서는 안 보이면 궁금하잖아요. 한건규, 장정민, 류한수, 심재복, 김준호, 이준이, 남희두 이 분들은 드래프트에 왜 빠지게 되었는지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시즌이 바뀌어서 합류를 못하게 된 이형택, 김준현, 강칠구 , 김태술과는 달리 이분들은 어느날 방송에서 사라졌습니다. 본업때문이라고 뭉뚱그려서 표현했을 뿐이죠. 지난 시즌2에서도 김요한과 박태환도 그랬습니다. 감독한테 짤린건지, 본인이 하기 싫어서 스스로 하차한건지, 알려주지 않고 어느날부터 안보이기 시작했고 그냥 그래로 시즌이 종료되었습니다. 이러지 맙시다. 뭐 그리 어려운일이라고, 간단하게 한마디 언급해주면 될일입니다. 들어올 때는 오디션등 요란하게 들어오는데, 나갈때는 그래도 한마디 선수가 하든, 김성주씨가 대신 하든, 안정환 감독이 대신 하든, 시청자에게 인사라도 하는게 팬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 아니겠어요 ?
@@user-or5gm4ri3j 제 글에 대한 의견이신가요 ? 축구를 잘 모른다고 평가하실 수 있겠으나, 나는 전혀 모른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원글이 축구를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뭉찬 제작진과 시청자와의 관계를 언급한 것입니다. 선수가 하차할수도 있는데, 제대로된 하차 설명이 없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얘기한 겁니다. 한동안 안 나오면 하차인가 보다. 미루어 짐작하잖아요? 글이 길어서 다 읽어 보시지는 않으신듯 하군요
홍범석 무조건 가야됩니다 기존 선수들보다 체력이나 정신력은 더 좋습니다 단 축구 지능이나 센스 스피드는 홍범석님 구독자이지만 솔직히 정확히 모름 확실한건 이장군이나 모태범보단 센스지능 좋고 허민호 태권보이보단 빠름 그나저나 태권보이는 여전한데 요새 허민호 조금 빨라짐 ㅅㅅ계속 느는선수 모든 능력치가
If AHN really wants to manage a team of "professional" players so that he can "win" the games, just tell him to go find a job at the K league teams. We are not interested in watching him leading "professional" players on the show. We want to see how he makes good sportsmen from various sports become good football players. We love what we are watching now. We don't need to see those muscle men or idols come to this audition. The show is getting lesser and lesser interesting....
Their contributions to win the seoul tournament, their sweat and tears are not being appreciated here. Used them and discard them when not needed. Really Sickening
Why do I agree with this comment. Try as I might to watch season 3 but I keep going back to season 2 and I feel bad for the core team who where there during the Seoul tournament and brought them glory but lately I feel like they are being under appreciated. 🥲 they are also working hard and getting injured but they still get scolded and now this? My heart goes to the current players.
Qual atleta não gostaria de ser aluno desse senhor Diretor?.. Sua seriedade,sua calma, e sua paciência é invejável, parabéns.I Com esse carisma que o senhor possui todos querem ser seu discípulo.
Olá,quando falo do Sr.Diretor estou seriamente elogiando sua calma,sua paciência, em comandar seus atletas,do Beisebol e Futebol, não é piada não.o Sr.Diretor merece todos os elogios.parabens Sr.Treinador, Diretor ...🇧🇷Lhe admiro demais,meus respeito.,sou sua Fan.@@antitroll6146
홍범석 무조건 가야됩니다 기존 선수들보다 체력이나 정신력은 더 좋습니다 단 축구 지능이나 센스 스피드는 홍범석님 구독자이지만 솔직히 정확히 모름 확실한건 이장군이나 모태범보단 센스지능 좋고 허민호 태권보이보단 빠름 그나저나 태권보이는 여전한데 요새 허민호 조금 빨라짐 ㅅㅅ계속 느는선수 모든 능력치가 홍범석은 허민호+임남규 합쳐놓은 스타일이라고봄
진짜 문제가 뭔지 모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뭉찬은 선수를 바꿀게 아니라 감독을 바꿔야 돼. 그리고 발전 안 하는 연예인들 빼면 된다. 누구는 매일 훈련에 매진하면서 실력 키우는데 누구는 프로그램만 여러개 하고 있으니 선수인지 연예인인지. 그리고 감독이란 사람은 선수들한테만 열정 강요하고 정작 본인은?선수들도 누가 가르쳐줘야 발전하지. 하라고만 하고 본인은 다른 촬영가는데 어떻게 발전해. 김성근 감독처럼 뭉찬에만 올인하고 집중할 감독 데려오고 몇년간 발전없는 선수들만 빼도 뭉찬 훨씬 강해진다.
Is JTBC trying to turn this program into Physical Football 100? Non-sense. What use of all those muscles in playing football? Have you ever seen any pro players have muscles like that? I wonder will they pull a hamstring after 10-minute run....
웃긴다 ㅋㅋ후보같은 소리하네 이미 k리그 씹어먹고 페루자 간건데 세리에A가 누구 애이름인줄 아나? 지금까지 k리그에서 빅리그로 바로 간 선수는 정말 흔치 않다 가장 가까운 과거가 이청용정도? 박지성 손흥민 기성용 이런 대단한 선수들도 한단계 아래 리그들을 거쳐갔어 그만큼 적응하기 어려운거야 심지어 안정환은 가족뿐만 아니라 그 누구의 지원도 받지 못하고 외로운 타국에서 혼자 힘으로 본인실력으로 증명했어 국대는 히딩크전까지 그냥 잘하든 못하든 무조건 선배들 위주로 뽑으니깐 후보였거임 k리그 시절 안정환의 단 한 경기라도 봤다면 그딴소리 못할거다
i dont understand why they keep getting new ppl ? like season 2 was the best they started loosing views in season 3 bc almost half the original cast was gone and now their doing it again like he needs to know that ppl watch for their favs not just for him and the also the fact that their bringing in idols and famous ppl like?? their literally ruining the show themselves 😂😂
This show is going downhill. The only ones watching are those who are rooting for the current players. Ahn Junghwan should step down. Him, his ego, and his ambitions are fucking unbearable.
피지컬최강부 보면서 이번에 몸31 버전2 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다...ㅋㅋㅋ 그때도 몸31 개쩌는 사람들 많이 나와서 긴장하며 봤는데 임남규 우승ㅋㅋㅋㅋ 결승 진출자 류은규ㅋㅋㅋㅋ 결국 뭉찬 애들끼리 다해먹었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그나저나 예능 재목들은 꽤 보이네ㅋㅋㅋ 또선호 벌써 캐릭터 잡힘ㅋㅋㅋㅋ (축구 못하면 비호감 배로 적립할 컨셉이긴 하지만)
아마 기존 뭉찬 멤버들로는 국내에선 꽤 잘하는 수준일거라 생각함. 시즌2때 국내 대회 우승을 했으니 시즌3에서는 A매치로 컨셉을 잡았을테고, 기존에 운영하던 방식으로는 선수 부족, 실력 부족 부상으로인해서 어쩔 수 없이 선수 수급을 계속하는 것 같음. 그런 만큼 철저히 실력 위주로만 뽑아주길 바람.
The ratings are low I guess. And it’s gonna end soon for sure. AJH is just not fit to be a manager, and the prod team is too scared to admit it at this point.
Since the production team decided to change the concept of the show and do an audition for non athletes why not recruite or also do an audition from the past teams they had a match with. Like kim geon-u from Janme FC? He's good. Also if they really want the team to improve I think it's best to recruit players whose already good at soccer and has an experience.
Why not just completely abolish the show and start over with actual soccer players? Because it feels like AJH and his goddamn minions want to see semi pro to pro level of skills and intelligence from athletes who just started playing the sports in the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