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기타는 어떤 것이 다르고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하이앤드-안녕끝 이라는 뜻 존써-존이 쓴다는뜻 앤더쓴- 앤도 쓴다는뜻 팬더- 곰이라는 뜻 깁슨- 깁스는 했다는뜻

일단 저렇게 깔아놓니까 진짜 멋있네요ㅋㅋ 저는 밋밋한 탑만 써봐서 잘은 모르지만 탑 퀄리티 차이가 확실히 있는거같고 넥, 지판은 많이 공감됩니다.

prs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하나 사고 타일러를 하나 들일까 일본 하이엔드를 하나 사볼까 고민 중이었는데 이렇게 여러 이야기 들어보니 좀 정리가 되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디자인부터가 그냥 예술이네요.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들때문에 너무 상처받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언젠가부터 남인생 훈수두는 이상한사람들이많네요

눈호강 잘했습니다. 기타 잘 모르지만 엄청나 보여요 ^^. 편하게 대화하시는것 처럼 말씀 하시는게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인터넷 상의 익명으로 주접떠는 사람들 신경쓰지 마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로 보내십쇼~

너무 예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솔직한 후기 잘보고 갑니다.. 연습을 해야하는데 직장인 취미다 보니 ^

100만원 이상은 소리엔 차이가 별로 없다지만 고가 악기로 처음 입문한 저는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프렛마감이나 연주감도 역체감이 꽤 큰 거 같네요

prs 509는 예전 513때부터 제 드림 기타였는데 이젠 단종된다는군요…허허

멋지네요~~^^

개인적 생각으로 펜더 기준으로 스텐다드 제외하고 빈티지 리이슈나, mbs(빈티지 추구 마스터) 소리 비교시 소리차이 사실 크게없는게 팩트 둘다 매력이 다르니깐 근데 좋은 재료로 만든 윗급일수록 소리 외 연주자가 느끼는 기타울림등등 맛이 차이가 남 그런데 제일 슬픈건 아무리 천 넘는 펜더보다 손맛좋은 스콰이어 연주자가 치는 기타소리가 더 좋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