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을 검증한다! B급 청문회 하하가 '하하'하고 웃는지 검증해봤습니다!ㅣB급 청문회 시즌2 EP.04 B급 청문회 증인 하하, 이명훈, 양배차 구독&좋아요&알림설정 📧협찬 및 비즈니스 문의 콘텐츠제작소 content_h@naver.com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진, 게스트들에 대한 인신공격 및 심한욕설이 포함된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하하형이 맨날 국민MC한테 빌붙어서 살아남은 얍샙이 이미지로 욕먹는데 사실 공익 이슈 때 제외하고 특별히 사고친 것 없는데도 이상하게 이미지도 안 좋고 욕을 많이 먹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막말로 공익건도 뭐 병역 회피한 것도 아니고 지금 보면 그닥 욕먹을 일도 아닌데 이상하게 타 연예인에 비해 더 까이는 느낌도 있음 물론 이런거 다 떠나서 이번 방송을 통해서 사람들이 평가하는 것처럼 저 형은 자신의 능력에 비해 너무 겸손하다 무한도전 길 포함 전성기 멤버들은 사실상 지금 보면 예능계 어벤저스급이고 그 욕먹는 준하형 조차 인성 논란과 별개로 역대급 탱커로 예능 능력으로는 A급 이상이다! 그 안에서 무한도전 종영까지 함께한 하하야 말로 진짜 예능 능력자고 진짜 이번편은 예능인으로만 놓고 봤을 때 S급 섭외한게 맞다고 본다 그럼에도 저들과 섞여서 자신을 낮추고 양배차와 안마 티키타카는 배를 째는 웃음 뒤에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 항상 뭐 컨셉인지는 몰라도 나는 유재석 아니면 여기까지 못왔다 이러면서 자신을 낮추는게 나이 먹을수록 멋있어 보이기까지 한다 아무리 국민MC가 밀어주고 뭐해도 본인 재능이나 능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지금까지 오지도 못했다 유재석이 정말 감이 좋았단걸 느낀게 함께 방송해야지라고 한건 결코 동정이나 빈 말이 아니라 지금의 하하를 제대로 본 것이라 생각함 하하형 개인적으로 너무 웃기고 특유의 순발력과 재치는 감히 유재석 이상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