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 키 작은 꼬마 이야기 [강변북로가요제]│가사, Lyrics 

토요일: 6시 30분까지 기다려서 무도 보고, '아 그래도 일요일 있으니까 ㄱㅊ ㅋㅋ' 이라는 마인드와 함께 잠 일요일: 6시 30분에 런닝맨이나 1박2일 보고 '아 ㅋㅋ 개콘 남았으니까 ㄱㅊ ㅋㅋ' 이런 마인드 가지고 있다가 개콘 밴드소리 들리면서 '아 시1발 월요일' 국룰

'키가 작아서 나는 행복해 세상 모든 것을 우러러 볼수 있으니까' 이 가사하나는 정말 잘 지은거 같다

요즘은 연애에 관련된 가사로 쓰여진 노래가 대부분이지만 이렇게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가사로 된 노래가 많이 나오면 좋겠다

It's not a song that came up in Taehyung's story, it's just a growing story of Ha Dong-hoon, a human. 이건 태형의 스토리에 올라온 노래가 아니다, 그저 인간 하동훈의 성장스토리이다.

키가 작아서 우러러볼 수 있단건 정말 명언인 거같다

"키 큰 사람들은 키 작은 사람에게 고개를 숙인다" - 이수근-

마지막에 사랑에 실패해도 절대 죽지 않아 사업에 실패해도 절대 죽지 않아 시험에 떨어져도 절대 죽지 않아 가벼운 노래에 진지하게 사람들을 응원하는 가사.. 개인적으로 무한도전 가요제 최고의 노래라고 생각함

이 노래가 2007년 당시에 무도내에서는 물론 1등했지만 실제 음원차트랑 음악방송에서 빅뱅거짓말이랑 원더걸스텔미랑 1위후보 경쟁했을정도로 경쟁력이 있었던 곡. 지금 듣다보면 진짜 쓰러져 드러눕거나 죽지않고 부활해 활동하는 하하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함

지인짜 무도는 전설이다 ㅋㅋ

이제 꼬마라고 하기엔 시간이 많이 지났다..

무도에서 만든 노래들중에 이게 베스트다...뭔가 감동있으면서도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마음을 감싼다....

이 노래 들으면 딱 아무것도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살던 때가 떠오름. 이 노래 자체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느낌.. 4교시에 수업마치고 학원 부원장님이 버스 타고 데리러오시기 전까지 친구들이랑 학교 놀이터에서 바다육지하고 놀았던게 기억남. 엄마한테 매일매일 500원 1000원씩 받아서 친구들이랑 슬러시, 감자튀김 먹던 거 그대로 들고 학원버스에 올라탔다가 슬러시 흘려서 혼나곤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학교 앞 분식집 사라졌더라

사실 김태호 피디도, 스태프들도, 무한도전 멤버들도 모두 무한도전을 할 수 있었다는 게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살면서 어느 누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해보고 싶은 것들을 기획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뜻을 이뤄서 온국민과 소통할 기회를 얻을 수가 있을까요. 무한도전을 해오면서 비판의 여지도 있었지만, 전설로 남는 이유가 있고, 프로그램이 끝나도 사람들이 다시 찾아오는 이유가 있는 듯

사람들은 다 유재석이나 박명수 같은 사람들을 좋아하는데 내 마음속에는 하하가 진짜 1위다 구설수 하나 없이 항상 겸손하고 무엇보다 런닝맨이나 무도에서 하하가 티키타카를 진짜 잘하는듯

무슨 심보인지는 모르겠는데 우리의 숨겨진 무도 타임캡슐? 이런 걸 외국인들한테 단체로 들킨 기분이다. 썩 기분이 좋지 않아 왜이럴까 그건 그렇고... 무도 그립다.

감성 터지는 한국 댓글들 다 어디갔어ㅋㅋㅋㅋㅠㅠ

이거 안들은지 5년은된거같은데 니노막시무스부분은 기억하고있네 신기 ㅋㅋ

이 노래는 정말 특별하고 아름다워..ㅠㅠ

여기서 외국인들 방탄 언급하면서 오는 사람들중 무도 본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오호츠크해 아냐? 알레스카 김상덕씨 아냐고

무한도전을 위해 힘쓰신 모든 스탭,작가,제작자,기획자분들 그리고 게스트,일반인 그리고 우리 유반장 유재석,거성 박명수,바보형 정준하,미존개오 정형돈,돌아이 노홍철,꼬마 하하,전스틴 전진,길메오 길성준,종이인형 황광희,양세바리 양세형,자기 조세호 정말 고맙습니다.힘드고 슬플때 너무 힘이 됐어요.절대 잊지 않을게요.

ㄹㅇ 추억 인정하시는분 👇🏼

1박2일-강호동,이수근,mc몽,이승기,은지원,김C 무한도전- 유재석,정형돈,하하,노홍철,길,박명수, 정준하 런닝맨-유재석,하하,송지효,이광수,개리,지석진, 김종국 이 멤버들이 있을때가 레전드지

3:05 진짜 여기 부분은 힘든사람들한테 진짜 위로가되는 거 같다

왜 다 방탄땜에 왔다 그러지 나만 걍 노래 들으러 오냐..슬프네 외국인.. 돈은 벌겠는데 노래가 좋아서 오는사람이랑 좋아하는 연예인이 불러서 걍 궁금해서 온거랑 다르지

이 노래들을면 뭔가 슬퍼짐...

개인적으로 예전 예능에선 무도,1박 2일, 런닝맨 삼대장임 ㄹㅇ

예능프로 가요제에서 만든 노래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높은 곡의 퀄리티.

하여간 아이돌 팬들이 문제라니까, 뭐만 하면 들러붙어서 "와, 샌즈!"하는 놈들이랑 똑같아

여러분들 저만 그런가요 무한도전 가요제 노래 듣기만 해도 막 몽글몽글해지고 저때 있었던 일이 다 생각하면서 아 막 뭉클해지고 그렇지 않나요??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무도 가요제중에서 제일 명곡인거같다

댓글이 어쨌든 노래하나는 미치도록 좋다 한사람의 힘들었던 인생 이야기를 누구보다 사람들에게 용기주면서 노래로 들려주는게 너무 좋다

유튜브 제발 댓글 국가별 기능 좀 만들어 맛깔나고 격공되는 한국인 댓을 찾을 수가 없잖아..

'키가 작아서 나는 행복해 세상 모든것을 우러러 볼 수 있으니까' 이 가사 너무 멋지네...

생각해보면 하하랑 노홍철이 더콰 딥플 염따 팔로 쌈디보다 5살 많네....

진짜 예능에서 이런 명곡들이 나올거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에 떨어져도 절대 죽지 않아,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

훅 진짜 아무말대잔치인데 개좋음 ㅋㅋ

역대 가요제 노래중 최고를 매년 뽑자면 키 작은 꼬마 이야기 (2007) 말하는대로 (2011) 그래 우리 함께 (2013) 이 곡은 진짜 명곡이다...

무도 맴버들이 부른 노래들은 삶에 치이고 힘이 빠졌을때 들으면 기운나는 그런 노래라 더 정감가는듯

무도 정주행 중 강변가요제 보고 들렀는데 노래 듣자마자 6시 30분에 허겁지겁 달려와서 무도 보고 깔깔대는 키 작은 꼬마였던 제가 떠오르면서 야속하게도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버린 것이 느껴지네요.... 지금은 중간고사 점수보고 현타와서 이 노래 듣고 있지만 그때(2010년도)는 정말.... 말로 할 수 없는 그 특유의 몽글몽글하고 따스한 감성이 있는 것 같아요....ㅠ 아씨 몇년만에 이 노래 들으면서 또 울뻔했네요 그립지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순 없으니 현재에 충실하는 수밖에요....ㅎㅎ 이 노래 들으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꼬꼬마 하동훈이 벌써 마흔이 넘었네.. 정준하보고 마흔넘게 장가 못간다는 노찌롱이 똑같은 처지가 됐어

Who's here because taehyung posted this song on Twitter? 💜💜

댓글창 진짜 토나와서 못봐주겠네. 즈그들 본진에 쳐박혀있지 왜 노래마다 댓글창 곱창내고 다니는지 모르겠네

하하의 정체성을 표현한 곡이라 명곡이다

3:04 이부분 진짜 너무 좋아

3:04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다가 이부분 듣고 눈물 쏟고 갑니다. 실패해도 죽지 않는다는 말이 무심한 것 같아도 너무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죠 나와 너, 우리는 절대 죽지 않는다는 것처럼 저는 절대 죽지 않고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여러분도 힘내세요 화이팅 😊😘

제 영원한 최애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이 곡을 제가 핸드폰 받은 지 얼마 안됐을 때 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듣게 됐어요! 그래서 이 곡을 들으면 어릴 적이 떠올라 추억에 잠기게 되요 ㅎㅎ 가사 하나 하나가 인상 깊어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곡입니다 :D

생각해보면 고전시대음악이 현대음악에도 얼마나 많은 영감을 주는지 느낀다. 진짜 캐논의 코드진행이 안 쓰이는곳이 없네~

어렸을 때 진짜 이 노래 너무 좋아서 부르고 다녔는데 맨날 듣고 .... 뭔가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다

듣기엔 가벼워보이지만 가사는 누구보다 진지함

그냥 노래가 좋아서 들었던 어릴때는 와닿지 않던 가사가 165짜리 대학생이 된 지금 들으니 감회가 남다르네요ㅠ

아 아니 태형이 때문에 여기 온 거 알겠는데 '노래 감상평'이 들어 있는 한국어 댓글은 왜 저 밑에 가게 하냐구요.. 이제 알겠으니까 그만 좀 쓰라구요..

아 하하 가수였지

무한도전 다시했으면 좋겠다.....

진짜 진심으로 죽고싶고 무기력할때마다 이 노래 듣는데 죽지 않아에서 매번 운다,, 이걸 듣고도 감흥이 없다면 그때가 진짜 죽을때인가보다

쉬바 먼가 눈물나…..ㅜㅠㅡㅠㅜㅠ 그냥 그 예전 무도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 것도 그렇고.. 무도 자체도 너무 그리움 외국인은 이해 못 할 추억과 감성이 있다구… 진짜 이렇게 전국민한테 사랑받는 프로가 또 나올까

정말 이 감동이 노래에서 느껴지는 감동이 아니라 하하만의 감동을 노래로 표현한거 같아 좋음

무도가 이렇게 종영할준 몰랐지...ㅠㅠ 토요일이면 온가족 저녘 먹을때 같이 무도 보면서 먹었는데...그립네

이노래를 가사에 집중해서 들으니 눈물날뻔했다.. 나이들면서 여러 풍파를 겪으면서 노래 가사에 더 집중하고 공감하는듯..

넘어지면 또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 나는괜찮아 이부분이 왜이렇게 좋냐

진짜 요즘 공부하던 시험도 안되거나 밀리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많이 힘들고 정말 울고싶고 다 포기하고싶을때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 일어나서 달리고 더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하님께서 이 댓글을 볼리는 없겠지만 감사합니다!

예전에 존나 흥얼거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전임 벌써..

이 노래 들으면 참 묘해요. 어린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듭니다. 어릴 때 들으면서 그냥 뭔가 재밌는 느낌이였는데 20대.중반인 요즘 들으니 위로도 되고 힘이 되는 노래네요. 참 노래란 신기해요.

이 노래는 진짜 넘 좋다.. 눈물난다 진짜....

가수일이 쉽지 않지만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열정으로 끝까지 멋지게 방송 무대에 서주시길 바래 봅니다 ᆢㅜㅜ

처음 들었을땐 가볍게 듣기 좋은 정도였는데 들을수록 가사가 엄청 와닿는다... 노래 참 좋아ㅠㅠ

인트로랑 더블링 지금 들으니까 쿤타구나..

유튜브가 영어 잡느라 추억을 놓쳤네.. 안타까운 현실이다

지금들어도 ㅈㄴ좋음

taehyung stans where yall at

시험에 떨어져도 절대 죽지않아 라는 가사가 가장 맘에 들었던거같아요 요즘 시험에 다들 목숨걸고 좋지않은 결과가 나왔을때 생을 마감하시는 중.고등학교분들을 많이 봤는데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저를 포함에 다들 많이 스트레스 받으실거 알아요 하지만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러니 다들 힘내봅시다 수능 얼마 남지 않은 고 3 수험생분들을 더더욱 응원하겠습니다 다들 지금도 잘하고있으니 너무 낙심하지 말아요!!

몇년이 지나도 이 노래는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 노래 들으면 슬퍼짐 살짝 명곡의 숙명 그런거기도한데 너무 많이 듣다보니 들었을때 이 노래에 대한느낌보다 이 노래를 듣던 그때 그시절 그친구들 부모님.. 별게 다 생각나면서 혼자 슬퍼지며 추억하게됨

옛날에 이 노래 듣고 친구들한테 광고 했었는데 진짜 추억의 노래다

어렸을적에는 킥킥 거리며 웃던 노래가 커서 어른이 되고나서 듣는 나에게는 정말 마음 깊이 와닿아지고 이렇게 큰 위로가 될줄 몰랐네...

신나는데 슬픈 노래.. 진짜 명곡

브라운관 티비 앞에서 따라부르던 7살짜리 꼬마는 올해 20살이 되었지만 이노래를 들을때면 영락없는 코흘리개 꼬맹이가 되곤합니다

이 노래들을때마다 추억에 젖어드는 느낌이다 무도 볼때 항상 행복했는데 이제는 행복할일이 ㄴ없네 무도 다시 돌아와줘요 정말 무도가 필요해요 저희 할머닉 보시는 유일한 프로그램이였어요 같이 볼때 정말 좋았는데 이제는 같이 못 봐서 아쉬워요 그래도 무도는 전 국민에게 행복을 줘서 정말 행복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시절 우리 모두는 키작은 꼬마였다

어릴땐 그냥 장난같았는데 하하형 나이쯤 다시들어보니 명곡이따로없다

밝은 듯 하면서도 듣다보면 서먹해지는 기분임. 노래 진짜 명곡이다

English explanation😊 Everybody put your hands up Everybody all Saturday hans up Everybody put your hands up Everybody doesn't die The short kid Donghoon is yes Listen to me Dictation twenty points The neighborhood kid laughs You are the same height as me This is a master's degree I’m short and ugly I don't have one I'm happy because I'm short Everything in the world Because I can look up I'm happy Uh Nino Maximus Kaiser Sawje Sonjador & Sparta I don't die I don't die Oh oh oh i don't die Nino Maximus Kaiser Sawje Sonjador & Sparta I don't die I don't die I'm a short kid Donghun, a kid with many dreams There were so many things I wanted to do I want to sing I want to stand on stage I even released an album Nobody knows this It doesn't work out as you like It’s up to you to decide I never want to miss If you fall over again Just wake up I'm okay Nino Maximus Kaiser Sawje Sonjador & Sparta I don't die I don't die Oh oh oh i don't die Nino Maximus Kaiser Sawje Sonjador & Sparta I don't die I don't die I'm a short kid I never die even if I fail in love I never die if I fail in business I never die even if I fall on the test You & I we are never die Nino Maximus Kaiser Sawje Sonjador & Sparta I don't die I don't die I'm a short kid

세상 모든것을 우러러 볼 수 있으니까 나는 행복해 Uh 솔직히 이파트보고 울을수 밖에 없었다 ㅠ

이 노래들으면 은근히 위로된다...

오랜만에 들어볼까 싶은 가벼운 마음으로 클릭했는데 가사를 듣고있으니까 뭔가 울컥했네요

초3때 가족끼리 노래방갈때마다 아무 생각없이 부르던 노래인데 벌써 15년이 지났네.. 여친한테 차이고 준비하던 시험도 너무 안풀리는 지금인데 가사가 너무 위로된다.. 고마워 하하형

개인적으로 요즘 노래들보다 이런노래가 훨씬 좋음...ㅠ

노래의 분위기는 진짜 신나는데 노래 가사는 좀.. 슬프더라.. 어느 순간부터 ㅠ

우리의 영원한 키가 작은 꼬마 하하,, 지금은 너무 나이가 들어버렸지만 항상 키 작은 꼬마입니다❤️

위로가 됐어요..오늘오랜만에 듣고 실컷 울었네요..힘내봅니다

이건 하하노랜데 아미들은 여기에서 갑자기 팬심을 뽐내냐...ㅋ

어떻게 '예능'에서 이런 곡이 나올까 가요제 무도 볼때 어려서 가요제 재미 없었는데 그냥 이제 보니 무도 멤버들이 뭐를 하든 재밌을 것 같다

가사 음 그냥 다 좋음....😀

지금 성공하신분들 다 과거엔 힘들었지만 끝까지 힘내서 이겨내신분들..저도 그분들 처럼 힘내서 좌절하지 않거 싶네요ㅠㅠ

아니 다 무슨 댓글에 태형? 때문에 왔대 가사 존나 좋은데 아

이게 ㄹㅇ 띵곡이지..

나초딩때 듣던건데 어른들이 왜 옛날노래듣고 눈물을 훔치는지 알것같다,,,시간 넘 빨라,,,

이 노래 나왔을 때 당시 모습들이 머리속에 그려지네 ㅎㅎ 추억이다 노래 너무 좋음

너무 위로가 되는 노래

이거 듣는데 왜 눈물이 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