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돌아온 '제트릴'의 여동생/ 집에 와서 그녀는 무슨 일을 할까요?/ 필리핀 사람사는 이야기 

오~~~~감사합니다

선 댓글 후 감상~ 영상 감사합니다 ^^

ㅠㅠ 이렇게 마무리를 ㅠㅠ 궁굼증 유발 폭발 다음 영상까지 기대(기쁨,선물 등등)했는데 넘해요~~ ㅎㅎ 근데 진짜 대우를 칼같이하는군요 ㅎㅎ 확실히 돈을 벌어야한다니까요 ㅋㅋ 그러고보니 예전 메리안도 집에오면 아무것도 안한거 같네요 ㅎㅎ 제리님 고생하셨습니다.~~ 낼은 라이브로 만나요~~ 다른 바랑가이 봉사로 모두들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특히 새치기 방지를위해 번호표를 길게(500번까지?)준비하셔야 할텐데 쌤들 고생하겠네요 ㅎㅎ 낼 라이브때 만나요~~~

체트릴 정말 효녀입니다 동생도요 메리안은 너무큰 효녀고요

흥미만점!제트릴

하 기대됩니다!

선물보따리가 궁금하네요....내일 볼수 있겠죠...

보고 있으면 너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영상 감사 합니다.~^^❤

시골집 귀향을 보니 참 좋습니다. 자주 보았으면 합니다. 아파트에 사는 한국사람은 이제 고향이 없잖아요

영상 초반과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마조도 참 듣기 좋네요!! 다큐같은 영상도 너무 좋네요!! 제리님 영상이 매일매일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 오늘도 힐링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꿈이 하나 생겼어요. 우리 선생님들 모두 대학 진학하고, 모든 스탭과 우리 선생님들과 형님하고 매니져하고 맥주 한잔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6070세대가 저랬겠져... 열심히 일해주신 분들께 넘 감사하네요... 젯트릴 집안이 하나씩 좋아지는모습이 좋긴한데... 또 젯트릴도 걱정이되네여... 어느정도 선에선 그만해야할텐데... 젯과 우리 메리안이.. 정말 행복해지길....

제트릴 동생은 한국 사람에게 시집 갈 생각을 하지 말고 한국 사장님 가게에 취직하는 걸 목표로 하면 좋겠네요

을라가 일하면 안돼 요 저마음 아파요

소대여료가 일주일 3천페소면 소가 사람보다 돈을 더 잘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