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자기가 가해자면서 보험 대인접수 안해주고 경찰 부른건 진짜 무슨 경우인가요??? 예콩이네가 경찰 불러야될 상황인데 이런 경우는 상대방한테 물릴 수 있는거 다 해야됩니다 봐주면 안됩니다 태도가 중요한데 말입니다 그냥 넘어가면 다음에 또 그럴겁니다 예콩이와 예콩이 아버님 잘 회복하길 바라겠습니다
아니 택시기사라는 사람 본인이먼저 부딫혀놓고 적반하장으로 변상하라하고 심지어 경찰까지 부르네..원래 변상해야할 사람이 그 택시기사 아님;; 진짜 어이없고 황당하네...예주아버님 진짜 화나시고 어이없으셨겠네...게다가 예주가 아직 어리고 약한데 크게다치기라도 하면 본인이 치료비 낼건가..진짜 제가 다 화나네요
저희 할머니의 동생분도 버스타다가 내릴려고 카드찍을려고 손잡이 잡고 써있었는데 버스기사분이 갑자기 내릴곳도 아닌데 급정거를 하셔서 버스에서 한 4~5번은 구르셨다고 하는데 다행이 몸에 눈 쪽과 거의전체가 멍만들고 뼈도 뿌러지진 않았지만 버스기사분이 보험료? 를 진짜 30만원밖에 안준신다고 하셨다고 하고 할머니의 동생분은 지금은 병원에 입원하셨어요
저는 길가다가 전동킥보드가 저랑 충돌했어용...ㅠ 심지어 면허없는 중학생인거같고 좁은 인도에서 빠르게 가더라구요..ㅠ 진짜 큰 상처는 안났지만 그 후로부터 오토바이나 전동킥보드가 무섭더라구요...갑자기 나한테 충돌할거같은 느낌...? 그땐 너무 놀라서 전화번호도 못받고 부모님한테 전화도 못했어요...그래서 보상이나 그런건 못받았지만 그래도 엄청 아프진 않아서 병원은 안갔습니닷..근데 휴유증은 남아있어요우...ㅠㅠ
저는 예주언니 보다 2살어린 동생 입니다 제가 비오는 날 차에 엄마랑 타있는데 뒤에 차가 박아서 일주일 동안 한의원에서 입원 학적이있어요 그래서 꾸준이 약먹고 부항도 했어요ㅠㅠ 그래서 아직도 그게 생각이 나내요ㅠ 그리고 학교 학원등등 끝나고 한의원에서 부항 맞있것도 생각이 나요 예콩이 언니 화이팅❤❤❤❤!!
저도 4년 전에 가족여행 갔다가 교통사고 났는데 그 할아버지가 적반하장으로 소리 지르고 그래서 열받은 기억납니다. 목이 너무 아파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 적반하장 할아버지한테 복수한다고 가해자 측에서 합의하기 전까지 보란듯이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하루도 빠짐없이 받아냈죠.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택시기사가 적반하장이네요. 빨간불에 멈췄는데 택시기사가 박으면 택시기사가 100% 과실입니다. 예콩이 아버님, 마지막에 신고 접수 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