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바람은 김구라님이 좋아하시던 팝음악에 대한 유툽을 해보셧으면 좋겠어요 원래 꿈도 팝음악Dj 라고 하셧는데 이걸 추천한 이유가 김구라님은 단지 음악만을 소개하는게 아니라 가수의 삶과 생활에 대한 지식도 방대하셔서 스토리라인도 재밌게 풀어주실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점은 아티스트를 꿈꾸는 음악하는 분들에게도 엄청 호감일거 같아요 왜냐면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삶을 듣는것도 팬으로서의 기쁨이거든요 구독자나 조회수에 의의를 두지말고 어릴적 품던 꿈을 한번 해보심이 어떠실지~ ㅋ
정샘이 하는 얘기가 정말 중요한게 뭐냐면..내가 수포자가 됐던 건 문제풀라고 칠판 앞에 세워놓으면 생각하느라 망설일 때 회초리들던 교사가 정말 많았기 때문이라는거다. 공식부터 외우라는 교사가 100이면 100이었지. 근데 고3말쯤 수학점수 좀 올려보겠다고 서울대 경영대 합격한 선배형이 날 과외해줬는데 이 형이 나한테 맨날 시켰던게 공식에 대한 증명을 해오라는거였다. 수포자인 내가 이 미션을 받았을 때 과외날 전까지 전전긍긍하다가 결국엔 이 형 설명을 듣고 과외를 마쳤던 기억이 난다. 웃겼던게 수능 3개월 남은 시점에 무슨 수학점수를 올리냐면서 이 형이 신이라도 되냐고 다그치면서 그만 끊으라고 했던 아버지 때문에 결국 한달 반만에 끊었는데...지금와서 깨달은건 이형이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을 깨우쳐주려고 했는지 이제서야 이해했다는거다. 이 형은 외우기만 한 공식은 응용문제 앞에서 그저 기초문제를 풀기위한 기본도구 밖에 되지 않는 다는 걸 알기에 나를 기초부터 다시 가르치려 했던거지. 3학년때 담임이 수학교사였는데 특수반 애들만 챙기던 그 담임새끼보다 이 형이 정말 백배는 나은 스승인거지. 솔직히 저런 교육 시스템이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유지되고 있는게 우리나라가 아직 교육에 있어서 일류에 들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라 생각한다. 유럽 선진국만 하더라도, 수학문제에 대한 공식은 기본이고, 학자가 제창한 철학과 기초이론에 대한 배경지식까지 풀이과정에 녹여야 되고, 2~3문제 내고 푸는시간은 4~5시간을 준다. 해답을 구하는 것보다 문제를 푸는 과정에 점수를 준다는 것도 우리나라랑 완전히 다른 시스템이지. 나에게 만약 문제 푸는 시간과 자신감을 조금 만 불어 넣어줄 스승이 있었다면 적어도 내가 수포자는 되지 않았을거다.
이번에는 ‘내 구역에서 입 좀 턴다!’ 하는 분들을 모셔보고자 하는데요 남녀노소! 직업불문! 말 잘하는 분들이라면 다 찾아갑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예... ✔신청 기간: 무기한 ✔제보 대상: 1. 평소 입 잘 터는 비결이 궁금했던 입담고수 2. 내 주변의 아가리짱! 3. 입 털기에 자신 있는 누구나! ✔제보 방법: forms.gle/SBADtVhe9GYBkd166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K-아가리짱들! ~많관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은 무엇 보다도 부실대학들의 속임수나 과대광고를 조심해야 한다. 부실운영으로 폐교될 대학에 입학할 바보는 없을 것이다. 교육인구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학령인구감소를 감안할때 70% 이상의 대학들이 없어져야 사회가 정상적으로 가동된다. 교육부는 국민의 교육권 보호를 위해 대학평가기준을 대폭 강화하여 인하대와 같이 재단비리와 부정입학등 부정부패로 적발된 썩은 대학들을 색출하고 모조리 폐교시켜라! 부실대학이 판을치는 교육계를 재정비하고 수험생들을 보호하여 더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 이번에 재정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대학들은 교육계의 정화를 위해, 그리고 국민과 미래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조속히 폐교 시켜야 한다. 저출산 학령인구 급감으로 대학사회 전체가 술렁이는 가운데 기생충 같은 부실대학들이 타대학들에게도 피해를 주고있다. 이 부실대학들이 사회 전체를 갉아막고 있다. 이번에 부실대학 판정을 받은 성공회대, 성신여대, 수원대, 용인대, 인하대, 총신대, 추계예대, 평택대, 한세대, 협성대, 가톨릭 관동대, 극동대, 상지대,유원대, 중원대, 김천대, 대신대, 동양대, 위덕대, 가야대, 부산장신대, 군산대, 세한대, 한일장신대와 같은 쓰레기 대학들을 모두 폐교 시켜야 한다!
입시를 할 때는 '850만 수강생' 식으로 마케팅하는거가 싫었는데(대한민국서 현실적으로 수학을 열심히 공부해서 공부 분야로 나가는 사람의 수가 1년에 10만명이 안 될텐데? 라고 생각해보면 극히 비현실적이고 억지 마케팅이란 것은 분명함) 입시에서 벗어나서 봤을 땐 오히려 인간미 넘치고 정상 같음 물론 강의는 요즘 무료로 몇개 들어보는게 잘 돼있어서 하나씩 들어보고 자기한테 맞는거 결정하는게 맞기 때문에 평가는 안 하겠음. 사람은 멋져 보이네
대학생 10명중 4명이 공시준비 대학생 4명중 2명이 취업준비생 한양대 중앙대 등등 인서울생들 공기업 지방할당제 때문에 지거국 갈걸 후회 주변 인서울생 많은숫자가 대학 나오고 카페 등등 창업하는중 이럴거면 대학 가지말고 알바해서 돈모아서 창업할껄 후회 그들에게 남은건 학자금 대출 서연고 ceo 30프로로 감소 공기업은 학력기재 안하는 블라인드 채용 심지어 지방대 쿼터 정원 증가 공시준비하는사람 10에 9이 대부분 하는말이 이럴거면 대학 나오지말고 그냥 바로 공시준비할걸 20살때부터 공시준비해서붙은사람 의문의 1승 스타강사 이지영.현우진 하는말 10년안에 사교육 시스템은 완전히 변하고 대학 절반이 사라질거다 더이상 대학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심지어 현우진은 7년안에 이 입시판을 뜰 생각이다 대학이 더이상 의미가 없는게 세상에 드러나기 때문 메가스터디 회장 손주은: 대치동 집값이 많이 내려갈거다 대학이 의미가 없는게 점점 드러나고 있고 사교육은 완전히 뒤집할거다 인하대 포함 대학교 52개 정원미달현재 많은 숫자의 대학 폐교 진행중 이지영: 명문대 들어가면 2학년때 까지만 좋지 막상 나오면 대학 물어보는 사람조차 없다 사회나오면 그사람이 돈을 얼마벌고 등등 어떤 위치인지를 본다 짧으면 5년 길면 10년안에 대한민국 시스템은 완전히 바뀔것으로 예상함 실제로 공부로 성공하는 사람은 의치한약수 판검변 기업임원이 전부 결국 70프로는 중소기업 간다는 소리.결국 니네가 서성한 중경외시 이딴걸로 대학 줄세우는 것 자체가 얼마나 의미없고 한심한 짓인지 알게 될거다 대학 졸업한 사람들이 하는말 대부분이 나는 어릴때는 대학이 전부인줄 알았지 라는 말 심지어 Ai때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에서 인원감축을 실행하는건 확실하며 일하다가 짤릴지도 모르는 상황에 그저 대학가서 취직하자 라는건 멍청한 생각 하는만큼 버는 직업을 택하는게 맞고 점점 일자리가 없어지고 부의 양극화가 심해질텐데 이딴 학벌에 목매는게 미친짓 . 돈을 모아야지 텔로미어 연장까지 성공하고 역노화 나노로봇 뇌이식 등등 많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인간이 영생 가능한 년도는 2045년으로 전문가들은 보고있음 니네 생각보다 기술의 발전은 상상이상이고 옛날의 발전속도가 1 2 3 4 5 라면 21세기인 지금은 1 2 4 8 16 32 속도 테슬라 자율주행 보면 알게 될거임 실제로 100년전에는 말타고 다녔음 기술 발전은 상상이상이라는말 앞으로도 엄청난 기술들이 발전하고 인공지능 ai들이 나올텐데 이걸 누리려면 부를 쌓아야지 학벌을 올리는건 바보같은 짓 몇년전 학벌없는 사회를 만들자 라며 학벌없는 사회를 주장하던 단체는 갑자기 강제해산도 아닌 자진해산 그 이유는 웃기게도 자본의 힘이 너무 강력해져 더이상 학벌이 성공과 진로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라는말 그들 역시 사회에선 학벌이 쓸모가 없는걸 느끼고 더이상 의미가 없는걸 알아버림 이것도 4년전 이야기 지금은 훨씬 심해짐 사회 나온사람들은 알겠지만돈 >>>>>>>>>>>> >>>>>>>>>>>>>>>>>>>>>>>>>>>>>>>>>>>>>>>>>>>>>>>>>>>학벌임 학벌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사람들의 인정 그 하나지만 이마저도 물어보는 사람 조차 없으며 돈많은 사람이 압도적으로 인정받는게 현실 대학 간판이 밥을 먹여주지 않으며 사탕 하나조차도 사지 못하며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그에비해 돈은 모든걸 살 수 있고 명예도 구입 가능 요즘은 돈이 명예 쉽게 말해 너 대학간판으로 집사고 차사니? 대학 졸업하면 집사고 차사고 부모님 용돈도 드려야하고 여친생기면 데이트 비용 선물 등등 지출 친구들과의 만남 옷사고 밥먹고 사고싶은것도 사야하고 결혼도 해야하고 애도 낳아야하며 덤으로 학자금 대출까지 대학을 목표로 잡아버리면 인생이 망한다 대학 인식 하나때문에 4년 시간 돈 날리는건 ㅂ신이라는 소리 그 시간에 더 잘할 수 있는걸 찾거나 노력해서 잘하게 만들거나 돈을 모아서 굴리거나 실제로 졸업하는순간 아무도 대학을 물어보지 않는다 그사람이 얼마 벌고 어떤 위치인지를 궁금해하지 외국 대학 진학률 30프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70프로 전공과 무관한 직업을 가지는 사람 80프로 이건 절대 좋은게 아니다. 왜 이렇게 된걸까? 우리나라는 엄청난 경제 성장을 이루었고 일자리가 많고 인재들이 필요했던 우리 부모님 세대는 정말 대학만 잘가면 성공하는 시대였다 하지만 지금은? 개나소나 돈주면 다간다 이젠 너도나도 스펙 좋고 공부 잘하는데다가 경제 성장도 상승이 주춤한 지금 일자리는 없고 공부로 성공하려는 사람은 너무많고 더이상 대학은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좁은문에 몇백만명이 들어가려고 싸우는 느낌 이제는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살려서 거기서 최고가 되야 하는 세상이 왔다 물론 여기서 대학으로 성공할 수 있는 5퍼센트인 의치한약수 서연고 로스쿨 이공계 상위권 제외 자세한건 유튜브 손주은이 말한 학벌에 관련한 영상을 보자.
저 40살 남, 학창시절 중2때, 제가 좋아하던 학원수학쌤 바뀌고나서 적응이 안되어 학창시절 내내 수포남으로 바뀐 사람인데요. 40살이 되었어도 마음속에는 수학잘하고싶은 마음이 진하게 있네요. 진지하게 재미있게 수학공부를 습관들이고 싶은데요. 정승제 생선님이시면 제 수학의 길에 광명을 비추어주실까요? 1.몇학년 수학부터 해볼까요? 요즘엔 초등학교산수도 어렵다고 몇 년전 들었는데요. 산수부터 해야할까요? 정승제쌤 강의에 완전 기초초초초 강의가 있나요? 무슨 강의인가요? 2.저 이해력이 느린 사람입니다. 3.중2 확률 배울 때 강사바뀌고 수포남이 되었네요. 중3때, 다시 확률부터 공부하려해도 제 이해력에 제 맘이 무너지고 무너졌네요. ☆한 결 똑똑해지는 제 뇌세포를 느끼고 싶네요. ☆아침에 일어나 수학1문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네요. 20대 때부터 이 상상을 드문드문 하네요. ☆☆☆제 25개월딸, 산수와 수학을 공부할 때 재미있게 알려주며 함께 공부하고 싶네요. 도와주세요. 알려주세요. 제게 맞는 수학무공법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