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한강 노벨문학상 대댓글 

김연경의문학창고
Подписаться 9 тыс.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
50% 1

질투, 부러움 / 아들과 서점 경영, 교강사 / 노벨상 효과로 판매부수 급증 / 가까운 역사의 소설화 / 황석영, 이청준 등 다른 작가, 한국 문학 전반의 유산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127   
@독립전쟁-y3b
@독립전쟁-y3b 56 минут назад
훌륭한 인성과 올바른 역사인식으로 노벨문학상 수상하신 한강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존경합니다. 견상도 흉노들은 절대 못하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또 한단계 끌어올려 애국하시니 그 반민족, 반민주 4시 외국인것들이 앞장서 열폭해 감히 노벨의 권위와 대한민국에 도전하네요^^
@MonicaKristeva
@MonicaKristeva День назад
연경샘 팬입니다 유튜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려 97년도부터 팬입니다^^* 좋은 컨탠츠 좋은 번역 강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hoiinjung9680
@hoiinjung9680 День назад
제가 사랑하는 민음사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번역해주신 김연경 선생님❤ 어떤 분일까 궁금했는데 지난 영상 통해서 교수님이셨구나 알게 되었고 - 교수님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셨던가요? 그냥 딱 듣는 순간 너무 교수님같으시다 했어요~~ 너무 흥분해서 잠을 못잔 게 아니라 잠을 많이 잤다는 말씀에 빵 터지고 깨알같은 교수님 책 홍보에 빵 터졌었어요. 아들과 서점이라니~ 하는 대목도 너무 공감갔구요. 또 여기까지 듣고 계신 분은 문학이었나 책이었나 소설이었나를 사랑하는 분이잖아요 라는 말씀 들으며 눈물도 찔끔 났구요. 교수님 채널 구독하고 첫 동영상도 찾아보고 코로나 덕분(?)에 교수님 강의 듣겠구나 싶어서 앞으로 기대감도 갖고 그랬습니다. 이 동영상 6분 정도까지 들었는데 지난 영상에 그런 댓글이 달렸었나보네요 ㅠㅠ 저같이 너무 재미있게 듣고 감탄하며 들은 사람이 거의 다일 거에요!! 지난 영상에 댓글 안 남겨서 여기에 말씀드려봐요. 감사해요 선생님~~❤
@romi4764
@romi4764 22 часа назад
아, 저도 감동있게 읽었는데 그분이시군요. 근데 외람되지만 배경이 러시아 인데 승려, 승복, 정자 등 너무 한국인의 정서에 가깝게 번역하려 한것 같아서 러시아 문학으로서의 고유한 정서적 느낌은 적다고 할까요?
@thgdingnade
@thgdingnade День назад
선생님 영상 볼 때 마다 빨강머리 앤이 생각나요. 종달새처럼(실례가 안된다면) 악의 없이 떠드는 수다에 푹 빠져 즐겨 봅니다. 대중들과 허물 없이 소통 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래 오래 해 주세요~😊
@sunnyday1520
@sunnyday1520 День назад
볼 때 마다 느끼지만 늘 쿨하셔서 멋져요. ㅎ 선생님 덕분에 러시아문학에 관심을 갖게된 1인 입니다. ㅎ
@rhfh-dhlnfh
@rhfh-dhlnfh День назад
서울대 노어문학과, 유럽의 명문대학 모스크바국립대학에사 박사학위 받은분, 정도되면, 사실상 초엘리트 , 사물을 뛰어넘는 세계관을 가진 분
@diepersonae
@diepersonae День назад
그쵸그쵸~맞습니다!
@BillKim1
@BillKim1 День назад
꼭 그렇지는 않아요.. 경험상.....
@D_alley-l5t
@D_alley-l5t День назад
책에 관심도 없을뿐더러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헐뜯기에만 매달리는 악플러들은 그저 넘겨주시는것이 이롭겠습니다. 관심 가져주면 막 좋아하고 그래요.. 김연경님 채널 재미있게 듣고있습니다. 특유의 수다가 너무 좋습니다.😊😊😊
@mega-dog
@mega-dog День назад
작가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덕분에 독서가 더 즐거워졌어요
@jungsookseo583
@jungsookseo583 День назад
말씀이 한강작가와 한국 문학계 이해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해요.
@경자정-n1l
@경자정-n1l День назад
김연경 작가님 대화가 꾸밈이 없는 강점입니다. 노어과 전공하신 박사 학위 받으신 투철한 성 품이 소설 출간하신 결 의 감동입니다. 한강작가는 국위선양과 부모께 기쁨을 듬뿍준 딸이니 흔쾌한 朗報 응원!
@살아가는이유-n6s
@살아가는이유-n6s День назад
아래 어떤 분이 쓰신 것처럼 이토록 쿨~~ 할 수도 있다니... 글을 쓰는 사람들의 특성(?), 심경, 고충...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어떤 글을 쓰는가... 출판계의 사정 등등 아주 다양하게 속 시원하게 말씀해 주셔서 글이라는 것, 글 쓰는 것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한층 더 깊게 이해를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_{}_...^^...
@co-cu2vi
@co-cu2vi День назад
요즘 인터넷에 자기의견을 적는다는건, 어디서 날라올지 모를 악의를 각오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상대의 말을 제대로 듣고 다른 의견을 거칠게 말하는거라면 나은데. 근데 인터넷 댓글은 독백에 가까운 것 같아요. 소통을 위한 말이 아니라 자기만족 혹은 자기 정체성을 스스로 확인하는 그런 독백..
@오현숙-p3w
@오현숙-p3w День назад
도올김용옥선생님도 황석영씨가 번역가를 잘 만났다면 노벨상을 탔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우리나라의 위상이 많이 높아져서 넘기쁩니다
@vancouverimo1448
@vancouverimo1448 День назад
번역가 잘 만나는것도 실력이지요
@경숙김-i5s
@경숙김-i5s День назад
선생님께서 말씀을 잘 해 주시네요. 우리나라에서 책을 너무 안 읽고 좋은 작품이 나오기 어렵지요. 지하철을 타면 책을 읽고 있는 이가 한 사람도 없을 때가 있어요. 그런데 외국인들은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이 더러 보이더군요.저희가 청소년 때는 방학이 되면 3~4일에 장편 한 권씩. 읽은 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 힘으로 살아가는 것 같아요. 요즘 스마트폰만 들고 있지 책을 안 읽어 너무 걱정되었는데, 이번 한강의 작가 노벨상을 계기로 독서의 바람이 불면 좋겠어요.
@긍정의배신
@긍정의배신 День назад
기존 마이크 바꾸셨나봐요 ㅎㅎ 훨씬 듣기 좋습니다 작가님이 하시는 해석, 관념, 주저리주저리 등 다름을 받아들이면서 나의 관점을 알려주시는 쿨한 면이 참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nana_070
@nana_070 День назад
사대주의 말씀은 반성하게 되네요. 저는 한국 문학은 필사용, 문장력 기르기 용도로만 사용해왔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댓글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실에서 전혀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이, 죽을때까지 말 한마디 섞을 확률도 없던 사람이 온라인에선 너무 쉽게 만나게 되고 단 한마디로 전문가들의 말에 흠집내기가 너무 쉽습니다. 그리고 교수님 요즘 유행하는 은어들도 되게 잘 아시는게 새롭습니다 ㅋㅋ
@김우진-g2z3x
@김우진-g2z3x День назад
김연경 선생님..도스토예프스키의 걸작들을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inbirainy
@sinbirainy 14 часов назад
진짜 사랑합니다. 방송 늘 너무 잘 듣고 있어요. :)
@edarap
@edarap День назад
읽어야지 쓴다. 읽기를 완성하는 것이 쓰기다. 명언이네요. 저도 언젠가 읽기를 완성하는 날이 오기를,,
@heetop.
@heetop. День назад
🎉모든 작가님들의 울림을 존경합니다. 한국의 문학 "K문학!" 세계에 우뚝 자리 잡은 모습에 더욱 벅찬 가슴으로 함께 합니다🎉
@inchugi
@inchugi День назад
제발 따지지말고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하자구요 한강님 ❤ 최고입니다 존경합니다
@LukeMcloud
@LukeMcloud День назад
너무 좋아요. 너무 잘 봤어요. 짝짝짝짝 저자가 자기 책 얘기해주는 거 완전 좋아요. 광고 어필 넘 귀여우심. 그외에도 여러 출판계 현실 얘기도 좋고, 다 좋아요. 재밌어요! 짝짝짝짝
@하프너
@하프너 День назад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열심히 챙겨보는 독자입니다. 교수님께서 러시아문학 번역과 현업작가로서 쌓으신 내공을 나누어주셔서 많은 쾌락을 얻고 지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양대 학부생이라 종처럼 기회가 없는 서울대 강의 영상을 너무 감사히 공짜로 보고있는 와중에 죄송해서 수업료 대신 푸르디 푸른 사서 읽었습니다. 푸른색이라는 요소와 숨겨진 가족관계 등이 희한하게도 이순원의 수색 그 물빛무늬가 연상되기도 했고, 배설묘사, 궁금했었던 교수님의 유학경험과 러시아에 대한 인상, 마지막에 ‘그 작가‘의 찌질한 토라짐이 좋았습니다. 죄와벌을 이렇게 읽으시고, 번역하면서 이런 생각들을 하셨구나 알 수 있었어요. 이렇게까지 번역,독서,작문을 하신 분은 어떤 멋진 소설을 쓰실 수 있는지 궁금했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안 읽어본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늘 영상만 뵈었었는데 낯선 경험이라 좋았어요. 다음엔 우주보다 낯설고 먼을 읽어야겠습니다. 사실 얼마 전 교환학생을 다녀와서 해외를 배경으로 한국인 주인공인 연애소설을 써보고 싶었거든요. 푸르디 푸른을 많이 참고하고 싶어서 종종 펼쳐보려합니다. 한국에 해외 배경 소설이 은근 희귀한 듯 해요. 정도? 악플에는 이처럼 21분짜리의 이반 카라마조프 뺨때리는 모놀로그 장광설로 대응하시며 유튜브 오래 오래 해 주십쇼! 언제나 대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은주-j9d4e
@최은주-j9d4e День назад
민음사의 도스토예프스키 너무 잘 읽어서, 번역하신 선생님이 누구실까 궁금했어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_a_musicliebe4547
@l_a_musicliebe4547 14 часов назад
작가님~ 내용도 좋지만 목소리도 넘 좋아요. ♡
@PoPo-oq2id
@PoPo-oq2id День назад
요놈 웃겨죽겟네. 귀여워서 어째😁😁😁😁
@noname-n7w9u
@noname-n7w9u День назад
이런 필터 없는 영상을 올릴수 있는 용기는 인정
@김수철-k1p
@김수철-k1p 5 минут назад
국민에게 책을 읽어라는 말 존중합니다
@김현건-z9r
@김현건-z9r День назад
멋져여 격하게 지지합니다
@vitriol_ricci
@vitriol_ricci День назад
해당 영상 보면서 설마 비판적인 댓글이 달릴까 했었어요. 제 생각엔 문제될 내용은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인간적인걸 넘어서 귀여우십니다. ㅎㅎㅎ
@낭만신사
@낭만신사 День назад
이런 곳도 모르고 괜히 나이만 먹고 말았네
@으하하-n9o
@으하하-n9o День назад
김연경작가님.좋은말씀 감사 말씀능력 대단
@포포-z3n
@포포-z3n День назад
연경샘 솔직함이 좋아서 자주 봅니다 지난번 한강 노벨문학상 영상 저는 참 좋았어요 그냥 수다떠는 느낌😅 그 주제로 누구랑 막 수다떨고 싶었는데 딱 연경샘이 올려주셔서 참 좋았는데, 그 영상에서 뭔가 이상한 포인트를 찾는 분들이 더 이상할 뿐입니다 아 이상한 댓글 때문에 연경샘 솔직함이 줄어들까봐 걱정이네요 ㅜ
@khan347757
@khan347757 День назад
아 그렇군요 좋은영상입니다^^ 악플에 신경 쓰지마세요 예수나 공자도 악플 있을겁니다^^
@seungrikim6188
@seungrikim6188 День назад
죄와벌, 카라마조프,백치 그리고 지금 읽고 있는 악령까지, 이들 책을 접하면서 러시아에 대한 부정적 편견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요즘 선생님의 악령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나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나태영-o3j
@나태영-o3j 23 часа назад
이청준 선생님도 대학에서 교편 잡다가 나오셨지요.
@MonicaKristeva
@MonicaKristeva День назад
이번에 내신 책들도 싹 주문했습니다 좋은 책들 계속 내주시길 부탁드리오며 .... 귀차니즘에 댓글 안 다는 구독자 댓글 달며 응원합니다
@신의궁전-k7b
@신의궁전-k7b День назад
옳은 말씀......
@yj5186
@yj5186 23 часа назад
저는 작가님 말씀하시는 모습이 뭐랄까 생동감 그리고 열정 순수함 등이 느껴져서 혼자 참 이쁜 분이다 생각했는데..😊 저는 너무 반대로 심한 무기력과 자괴감에 빠져 있는지라.. 저는 혼자 문지혁 작가님과 두 분이 같이 문학 얘기 나누시는 모습을 고대하고 있어요 바람 😌
@근거있는희망
@근거있는희망 День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임찬용
@남임찬용 День назад
고맙습니다.
@one_day_timeddddddd
@one_day_timeddddddd День назад
한강 알고리즘이 안내하여 2편째 보(시청)네요~ 연경님은 한강님보다 탁월한 강의능력을 가지고 계시네요~^^ 한강은 생각을 글로 연경님은 생각을 말로~^^ (억지로 흑.백 하자면) 강사는 말로 전달하는 거지~교수가 글로 전달 한다? 우케~~학생 다 떨어져 나감~ㅎㅎ 솔직 담백, 시원한 말투.표현에 댓글 써봅니다~^^
@김연수-j7l
@김연수-j7l День назад
정론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semu20
@semu20 День назад
아직 읽진 못했지만 한강작가의 섬세한 감성과 표현력이 심상치 않아 보이던데요. 한글이란 한계때문에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이렇게 어휘가 세계적으로 발달한 나라가 문학적 수준이 높지 않기도 힘들죠. 영화나 드라마는 비주얼로 판단되니 바로 평가 받아 한류열풍이 불고 k팝도 마찬가지고요. 한글이란 벽을 넘어야 하는 문학이 뒤늦게 인정받은 거지 번역이 발달하면 당연히 한국작가와 한국문학작품의 높은 수준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질 것이고 제대로 평가 받을 거라 확신합니다. 솔직히 다른 나라 고전이나 문학작품 읽어봐도 한국작품에 비해 그렇게 대단하다는 느낌이 안들더군요.
@dal4lang684
@dal4lang684 День назад
우짜다 여기까지 솔직 말씀하시는분 누군지 모름 근데 잘 말씀하시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유림-y2p
@임유림-y2p День назад
김연경 님 ㅡ노문학 박사시구요. 대학교에서 강의하시고, 도스토옙스키 작품 등 러시아문학 여러 편 번역하신 번역가세요. 소설도 쓰시고요 ㅎ
@dal4lang684
@dal4lang684 День назад
@@임유림-y2p ㅎ 그러시군요 댓글 기대 안했는데 감사하네요^^;
@김몽개
@김몽개 День назад
(영상 보며 두서없이 씁니다) 말씀을 너무너무 잘해주시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서점 운영하며 글쓰는 사람? 개인차는 있겠지만 작가나 작가 지망생들... 아니지 독서가의 로망 아닌지ㅋㅋㅋㅎㅎㅎ 그리고 질투라니요... 선생님 저번 영상 여러 번 들었는데 질투라는 느낌 안 들었고 너무너무 놀라운 일이라 질투를 앞설듯...ㅠ(물론 이것도 개인차 있음) 그리고 책 안 읽고 쓰지도 않는 사람들도 상금 들으면 부럽다ㅋㅋ 하는데 같은 소설가가 질투 좀 하면 어떠나요?ㅎㅎㅎ 저는 질투할 "끕"이 안 되어서 명예도 상금도 부럽진 않네요... 제가 독자로서 한국문학 거의 안 읽는 사람인데 이번 한강 작가님 수상으로 책 주문하며... 한국 여성 문인의 책들만 주문을 하고 있더라고요ㅎㅎㅎ 번역소설 참 재미있지만 모국어 소설의 맛스러움은 찾기 힘든듯해요...ㅎㅎ 앞으로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 저 내심 바람... 언젠가 한강 작품 영상 찍어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saiba381
@saiba381 День назад
다른건 몰라도... 러시아문학에 관해선 김연경님에 대해서 평소 존경심을 갖고 있답니다. 노벨문학상 발표 뒷날에 한국인 여류작가가 톨스토이상을 받았다고 들었는데... 그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1) 한국계 김주혜,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kcVegZZJhE.html ps 2) 기가 쎈~선배 언니작가들의 대대분이 이혼하였다는 말씀이 하셨는데 한강 작가도 비평가 홍xx남편과 이혼중이라고 하는 듯...
@jack-l4v3q
@jack-l4v3q День назад
샘터사에서. 잠시 근무했음
@jamesreal3723
@jamesreal3723 День назад
한강 작가를 인터뷰 북콘서트 보니 순박하고 여자라면 할법한 사치 허영 치장 그럴싸하게 예술가 티도없고 말을 들어보면 온통 생각 고뇌 무언가 찾는 고통이 많이 보였어요. 자신을 강조하기위해 큰소리로 말하지도 안터군요 참으로 가난에 짓눌려 살면서 수도자처럼 글을 쓰는 사람처럼 보였어요 한강 본인도 한국문학속에서 선배들로부터 성장했다고 했어요
@donghyeongim6302
@donghyeongim6302 День назад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추정구-k3q
@추정구-k3q День назад
한강작가 노벨상이란 간단하게 주는것 아니어예 대한민국 국민들이 왜펨하 하시는분들 있는지 이해할수없구려
@ajdajddlk
@ajdajddlk День назад
저의 동경의 대상은 선생님이십니다 멋있으십니다 ❤
@youngaekang8692
@youngaekang8692 День назад
작가님의 생각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악플인지도 모르고 내뱉는 말들... 쿨하게 지나치시리라 믿어요.
@ycspk77
@ycspk77 День назад
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생전 책 한권 안읽던 사람들입니다. 나 포함해서
@Hana-gb7fj
@Hana-gb7fj День назад
기분이 너무 좋아서 같이 잔치하는 기분으로 왔다가 님 말씀에 기분이 많이 상한건 사실입니다.
@DSb-vn8qm
@DSb-vn8qm 6 часов назад
먼지모르지만 ㅉㅉㅉ
@함철수-h4u
@함철수-h4u День назад
반복되네.ㅎㅎ😢😮😅😅
@SeungJae789
@SeungJae789 День назад
댓글은 댓글일뿐입니다. 굳이 대댓글을 달거나 해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같은 말을 들어도 듣는 사람에 따라 이렇게 저렇게 해석될 수 있으니, 굳이 듣는이의 해석을 다시 해석하는 것은 시간낭비일 것 같아요.
@최영수-m7k
@최영수-m7k День назад
질투심?그런정신 스며들까 생각도하기싫다.
@DSb-vn8qm
@DSb-vn8qm 6 часов назад
트집 열들감 피해의식 안없어지나 ㅋ
@초록-o7x
@초록-o7x День назад
어머~난 전혀 모르는 분이네요ᆢ죄송합니다~ㅎ
@soojeon1231
@soojeon1231 День назад
부러움과 질투는 다르니 염려마세요. 두 사건은 이미 법적 역사적 평가가 완료됐지 않았나요? 광주와 제주사건은 국가권력이 평범한 시민을 폭력으로 억압하는 것은 fact가 아닌지 질문합니다. 말하는게 참 위험하네요. 노벨상을 광고와 돈으로 받았다고 간접적으로 은근히 애기하고 있잔아요. 어떤 공공 장소에 말하지 않는게 좋은 듯한 사람이네요. 본인의 생각이나 판단이 기준인 것 처럼 애기하고 있어요. 자신이 기준으로 안맞으면 부정적으로 애기해 버리는 습관이 있는 듯해요. 본성은 좋은 분 같은데 왜 부정적인 습관이 들었는지, 스스로를 되돌아 보셔야할 듯 합니다.
@DSb-vn8qm
@DSb-vn8qm 6 часов назад
국가폭력 반란 비난 그런 주장도없고 확실한 건 사인 폭력.진압이 발단이된 사건입니다
@user-mydoing424
@user-mydoing424 День назад
ㅋㅋㅋ
@hyeonoklyoo7171
@hyeonoklyoo7171 День назад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호칭을 꼭 그렇게 써야 하는지. 다른 사람이 김연경이 어쨌다. 저쨌다 해도 좋겠지요? 이혼 언급은 도대체 뭣때문에 하는지.
@DSb-vn8qm
@DSb-vn8qm 6 часов назад
이혼언급하면 안됩니다 정말 그건
@meseongsong6154
@meseongsong6154 День назад
수다 좋아요ㅎ
@김연수-j7l
@김연수-j7l День назад
샘터~~!
@BillKim1
@BillKim1 День назад
서울대 나오고 러시아 사회학인가 전공한 그학교 교수 중에 나중에 반민족적인 행위한 사람을 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기본자질이지 자질이 좋은 사람이 좋은 대학나왔으면 좋겠지만 그런 스펙을 가졌다고 다 그런건 아닌다. 의외로 자기 잔머리로 끊임없는 고급 가스라이팅이 난무하기도 한다....
@DSb-vn8qm
@DSb-vn8qm 7 часов назад
ㅉㅉㅉ
@p인
@p인 День назад
무슨말 하고 싶으신 건지
@sangrokkim8106
@sangrokkim8106 День назад
한강님의 남편 애기는 전혀없으니 이혼,했나 ,혼자 아들하고만 사나 남편은 누구엿나 어떤 남편이랑 살았나 모든 유튜브 가 남편에 대해서 말이없어서 꽤 궁금합니다 ㅎㅎ😅😅
@DSb-vn8qm
@DSb-vn8qm 7 часов назад
개인사 알면 머하나요 본인 가정이나 잘지켜요 ㅉㅉㅉ
@ssyun5576
@ssyun5576 День назад
서울대 나온 사람들, 박사 나부래기 학위 받은 사람들은 꼭 티를 내더라 ㅠㅠㅠ
@nana_070
@nana_070 День назад
학벌 열등감 있는 사람은 꼭 이런식으로 티를 내더라
@DSb-vn8qm
@DSb-vn8qm 6 часов назад
노벨상 못받았으면 다무세요
@왕눈이-b5r
@왕눈이-b5r День назад
내 조국, 내 나라, 지금 우리가 태어나고 우리의 생명, 삶을 담고 사는 이 엄중한 정체성의 이 나라를 한낱 타락된 정체성으로 호도함으로 변질된 상을받은 저 글쟁이로 인해서 이나라를 폄훼고있는 이 비극, 희극을 뭐라해야하나?!!!
@DSb-vn8qm
@DSb-vn8qm 7 часов назад
그런일없고 잘못 했으면 차라리 사과할줄 알아야지 핑게되지마라 어이
@노은수오재
@노은수오재 День назад
무슨말인지,,,,,,,
@oneesse8881
@oneesse8881 День назад
독자를 이기려들지 마시라. 독자는 독자일뿐이다. 값싸게 보입니다.
@딸셋아빠-s3u
@딸셋아빠-s3u День назад
코구멍...보인다.😊
@youngaekang8692
@youngaekang8692 День назад
제발 이곳에 발들이지 마요. 좋은 사람들끼리 조용히 감탄하며 머물고 싶은 공간이기에... 딸 셋 제발 행복하게 기르시길 부탁드립니다.
@베르쿠치
@베르쿠치 День назад
저급하네. 책으로 말섞을 가치는 없을 거 같고 딸이나 잘 키우쇼
@김정환-g8n
@김정환-g8n День назад
악플을 다는 사람들 특징 시기심 질투심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들 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불목한
@불목한 День назад
.. 안으로의 끝없는 침잠
@jaideeyi9983
@jaideeyi9983 День назад
저는 80세, 소설 한권으로 등단을 한 소설가 이기도 합니다 소설은 Fiction 으로 주인공이 친엄마가 있어도 다리 아래에서 데리고 왔다고 설정을 해놓고 소설을 써 나갈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4.3 제주도 사건, 518 광주 사태 등에서 피해를 본 주인공을 써 나갈수 있지만 4.3 사태나 518 을 비틀어서 쓰신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에 기쁘면서도 서글픔이 스며오는 것은 바로 양심입니다. 이제라도 한강 작가가 노벨상을 받는 계기로 국가관을 지켜가며 좋은 소설을 창작하셔서 마음을 다친 국민들에게 보답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나라가 부강해졌기에 스웨덴이 한국을 쳐다보게 된 것을 한강 작가가 바로 대한민국을 올바른 눈으로 보았으면 합니다
@ran1648
@ran1648 День назад
그 나이에 그 비뚤어진 역사관을 바로 잡기란 쉽지 않겠죠? 나이가 든다고 현명해지는건 아닌거 같네요. 80이란 세월 내내 그렇게 약자들에게 극악스럽게 대했을지..피해자가 본인이 아니라고
@DSb-vn8qm
@DSb-vn8qm 7 часов назад
정신차려 노인네야 헛소리하지말고 노벨상 안받았으면 좋겠냐 간첩만도 못한사람아 ㅉㅉㅉ
@박흥남-d6w
@박흥남-d6w 7 часов назад
말 장난 하지말고 많은것을 갖다붙이지말고 핵심적 부분을 간결하게 설명하면 되는것을 길게 늘어놓는것은 불필요하다 불필요한 설명을 왜 하는지 줄여주기 바란다
@DSb-vn8qm
@DSb-vn8qm 7 часов назад
ㅉㅉㅉ
@구회말-d2m
@구회말-d2m День назад
무슨소린지 횡설수설
@jongsangwon5687
@jongsangwon5687 День назад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1993년 초겨울, 모스크바에서 가 열렸다. 1991년 소비에트연방이 무너지고 러시아가 탄생했다. 아직도 공산당 깃발이 나부끼고 어수선하기 짝이 없었다. 그 당시 러시아는 대한민국의 현대화를 알고 싶고, 닮고 싶었다. 그래서 주최자 측의 주제는 였다. 그 모임에는 러시아, 독일, 미국, 한국을 대표하는 학자들이 참가했었다. 한국 학자들로는 필자를 비롯해 서울대, 고려대, 정신문화원 교수들이 함께 참여했었다. 비록 그 모임의 규모는 작았지만, 러시아 부총리까지 축하 연설을 하면서 진심으로 한국의 현대화를 닮고 싶었다. 그들은 ‘세계 최빈국이요, 분단국가였던 한국이 어떻게 가난을 극복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이루었는지가 궁금했다’ 면서 ‘한국을 롤 모델로 삼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발제에 나선 한국 대표들은 한결같이 ‘한국의 현대화는 때문이다!’라고 주장했었다. 미개했고 암흑기였던 이씨 조선에서, 다시 일제 강점을 거치면서 전혀 희망이 보이지 않고 완전히 망했던 나라에서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의 기치로 자유대한민국을 세웠다. 그러나 김일성의 불법 남침으로 나라가 쑥대밭이 되었으나,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 재건을 위한 헌신,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자!’라는 을 통한 정신 혁명이, 바로 한국 현대화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한결 같이 말했었다. 그러나 필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주장하기를, “한국의 근대화의 배경은, 바로 기독교 정신이 한국 현대화의 근간이 되었다”고 말했었다. 즉 “140년간 암울한 이 땅에 선교사들이 복음을 들고 와서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우고, 교회를 세워서 잠자는 한국인을 깨워서 독립정신을 일으키고, 세계에 대해 눈을 뜨게 하여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한국 현대화의 배경은 바로 성경이고, 한글이고, 기독교 세계관의 확산이 밑 거름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그로부터 꼭 30년이 지난 오늘날의 한국은 이전의 한국은 아니다. 한국은 초일류국가, 선진국으로 발돋음 했고, IT 강국, 무역 대국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방위산업의 선두 국이 되어 세계 각국에서 우리의 무기를 사려고 목이 메는 판이다. 또 세계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대한민국이 K-POP, K-FOOD, K-CULTURE 등등이 K자 붙은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전 세계 관광객이 꾸역꾸역 물려오고 있다. 전 세계가 한국 현대화의 성공신화에 목말라하고, 한글을 배워야 취직도 잘 되고 돈도 잘 번다는 인식이 깔려있다. 그런데 지난 주말 또 다른 이 나타났다. 소설가 이 노벨문학상을 탔다는 소식이다. 문학계와 모든 미디어가 뒤집어 졌고, 소설 지망생, 문화에 관심 있는 자들이 서점에 몰려들어 저자의 책이 동이 났다고 한다. 그리고 그 책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판되어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KBS, MBC 등은 특집을 보내면서 작가의 인간 내면의 세계와 그의 소설 수업의 여정을 칭찬 일색으로 보도했었다. 필자도 중·고등학교 시절에 희미한 호롱불 밑에서 밤을 새워 춘원 이광수의 등의 소설을 탐독했던 적이 있었다. 그 덕에 소설은 아니지만 내 분야의 책은 12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글에는 글 쓴 자의 사상과 세계관이 담겨 있다. 소설뿐 아니라 모든 시나 드라마나 영화도 그 배후에는 저자의 세계관이 웅크리고 있다. 최근에 세계적 히트를 친 한국 영화 대부분이 맑스주의와 좌파 사상에 물들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사상을 저주하고, 평등만을 주장하면서 가진 자를 저주하고, 국가의 공권력을 비웃는 작품들이다. 그런데 이런 작품들이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 먹혀들고 있다. 그러니 지금 세상은 문화 맑스주의 곧 신맑스주의의 망령이 정치, 경제, 사화, 문화, 예술, 학문을 지배하고 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유럽 전체가 붉게 물들어가고 있다. 한강의 작품도 결국 ‘국가 폭력이 연약한 인간의 육체와 영혼을 짓밟았다’는 메시지이다. 한마디로 그는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을 저주하고, 국가를 범죄집단으로 몰아가는 좌파이론을 소설이라는 장르를 통해서 실현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6·25 김일성의 남침 전쟁을, 북조선의 주장대로 한국이 북침했다고 쓰고 있고,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대한민국을 세우는 중에 이를 반대하기 위한 건국 반대세력에 동조하고, 또한 공산당의 준동으로 이루어진 사태들을 희생자의 입장에서만 바라보았다. 그리고 부친으로부터 물려받고,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합리화하여 소설의 모티브를 만들었다. 문제는 이 소설이 베스트 셀러가 된 것이다. 그러나 그는 소설가로서는 최고의 영예를 받았을지는 모르지만, 그 소설 속에 담긴 그의 메시지와 세계관이 한국의 어린이들과 기성세대에 무서운 독침을 놓았다는 것은 모르는 모양이다. 그녀는 자신의 편향된 역사관으로 ‘한국은 독일의 나치와 맞먹는 독재자의 나라이다’라는 것을 세계만방에 선포한 셈이다. “펜의 힘이 칼의 힘보다 강하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의 잘못된 세계관에서 비롯된 시적 서정적 필치가,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세워진 자유대한민국을 모조리 거부하고, 오늘의 번영된 나라를 폭력자로 먹칠을 하고 있다. 이 을 완전히 뭉개 버렸다!
@howardlee2486
@howardlee2486 День назад
맛 없는 책...어떤 가치를 창조했을까?....노벨 경제학 수상자들의 "한강의 기적" 에 똥물
@베르쿠치
@베르쿠치 День назад
참 길게도 짖었다. 멍멍 두 마디면 족할텐데
@noname-n7w9u
@noname-n7w9u День назад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한강 똥물만도 못한 놈이 ㅋ
@ran1648
@ran1648 День назад
야!!진실의 힘은 너의 세치 혀보다 강하다. 사실 확인좀 하고 국가 걱정하는척 해라.
@DSb-vn8qm
@DSb-vn8qm 6 часов назад
정성구 박사인지 지롤인지 노벨상도 못받았으면 조용해라 헛소리로 재뿌리지말고 어이
Далее
Million jamoasi - Amerikaga sayohat
12:37
Просмотров 497 тыс.
Mübariz İbrahimovun atası vəfat etdi
00:14
Просмотров 144 тыс.
Million jamoasi - Amerikaga sayohat
12:37
Просмотров 497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