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목소리로 일반 사람들이 바르지 못한것을 믿고 거를수 있게 목소리를 내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듣고듣고 또듣고 반복해시 듣기를 해서 일반사람들이 대충이라도 이런것들이 왜 베스트셀러가 되면 안되는 것인가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 줄수 있고 퍼날퍼날 해서 알려 줄수 있는 영상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진실로 살아 있는 멧세지를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분명 문학이라는 하나의 표현 도구로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 책임만은 피할 수 없는 상식 속에, 이 엄연한 역사의 진실을 외면하고 부정하는 노릇은 결코 수용할 수 없는 비판을 주장해야 됩니다. 노벨상을 결정하는 한림원은 이미 세계 글로벌 세력의 하수인이 된 기관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부상을 저지하는 마수로 분쟁과 혼란을 야기하는 이용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죽음에 아양을 떠는 어중이 지식인이라고 하는 자들의 가치관을 뭉갤 수 있는 안목을 가지고, 이 나라가 청소되는 작업에 자정 능력을 보여 주어야 되는 때라고 봅니다.
목사님은 이 말세지말의 시대에 영분별을 할 수 있도록 깨우치시는 참 종이십니다. 선과 악을 구분하여 마지막 때에 미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는 귀한 말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Left behind 되지 않게 하나님 편에 서야 한다는 말씀은 아무리 들어도 옳은 진리이죠. 우리는 좁은길로 가며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고 깨어나야 합니다.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간곡히 외치시는 주옥같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정의로운 교훈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42년생 총장출신의 석학의 글을 인용하여 잘못된 역사관을 가진 부친의 현혹스런 영향을 받아 성장한 한강작가의 노벨상수상을 비판하는 목사님의 강해가 노벨상 발표로 멍들었던 가슴을 후련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퍼나르겠읍니다 널리 미주지역까지 총장출신 80노령의 석학님께도 수고하셨읍니다는 말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이야말로 수많은 국회의원들 보다도 훨씬 탁월하시고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하느님은 보편적 인간애, 이웃사랑을 강조하십니다. 천부인권의 회복을 조용히 문학으로 표현한 한강을 폄훼하는 당신같은 목사가 전 참 부끄럽군요 인권을 유린하는 온갖 수모와 고통으로 억압받는 자와 일치되어 진정한 천부인권 회복과 평화를 도모하는 작가를 정치색 입혀 편가르는 당신의 이론은 과연 하느님시각에서 올바른 것인가요? 광주사건, 제주사건은 단지 문학적 장치인 '소재'로 쓰인 것일 뿐 무엇이 정치적인 것인지? 그렇게 무책임하고 편향적 발언으로 선동질하는 당신의 사상이 참 한심할 뿐입니다.창피한 줄 아시길ᆢ
아~멘아멘! 목사님! 이 땅에 교회가 깨어나야 합니다 하나님과 공산주의 는 함께 공존할 수 없습니다 주사파 공산주의 좌파사상에 물든 목사님들 !! 하나님 전에 회개해야 합니다. 기독교인들 가슴을 찢고 통회자복 합시다 눈 감고 입 닫고 귀 막은 사회 각 지도자들 하나님이 지켜 보고계십니다. 사랑 침례교회 정동수목사님! 존경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