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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저는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라는 곳에 사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 입니다.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이곳에 사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듣게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영적으로 죽어있는 이지역에 목자들과 성도들에게 목사님의 설교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곳에 오셔서 애통함으로 안타까워 하는 성도들을 말씀으로 위로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늘 기도합니다. 주님의 신실한 목자를 보내 주시기를....
그래도 예배는 드려야지요 예배형식은 맘음을 다해 온힘을 다해 드립니다 설교는 한쪽으로 듣고 한쪽으로 흘립니다 가끔 좋은말은 유익으로 듣지요 예배는 오프라인에세 꼭 드리세요 온라인으로는 성령님의 역사님 좀 아니지요 하나님하고 만나는 시간은 아날로그 입니다 절대 디지털은 아닙니다 모이기를 거부하는 것은 성경말씀이 금하지요 심판이 가까울수록 모이기를 패한다고 주님은 경고합니다
아멘 🙏 이재철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 말씀을 깨달을수있도록 성령님께서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재철 목사님 말씀은 아멘! 입니다 예수님께서 내죄를 없게해주실려고 대신 십자가형벌 받으셨습니다 라고 믿어서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죄를 다 가져갔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 자녀가됬습니다 유튜브 보다 처음으로 목사님 말씀듣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로 목사님 오늘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계속 말씀을 듣고 바르게 전하며 그리스도예수의 삶을 본받아서 성령님 의지하며 걸어가겠습니다
최재철 목사님을 존경합니다만 credo에 심장과 주다가 들어있다는 말씀은 그 깊은 의미에도 불구하고 라틴어 어원의 지나친 왜곡같습니다. credo(명사형 신앙, 동사 나는 믿는다)는 credere (믿다)의 동사에서 나온 것입니다. 심장은 cor이며 주다는 donare 입니다.
믿음이란... ”내가 믿고“ 를 통해 주님 앞에 부족한 죄인의 모습을 가진 “내가”를 죽이고 하나님의ㅡ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내가 뭘 하겠습니다. 내가 열심히 믿겠습니다.. 이럴게 고백하는 ”나“ 가 죽어야 진정한 믿음의 시작이라 생각됩니다... 쉽지 않지만 성령께서 도와주시면 누구든 갈 수 있는 길~
결론적으로 어떻게 신앙을 고백하라는 것인지?! 신앙고백을 제한된 공예배 시간에 지금 설명처럼 전부 고백할수는 없는것 아닌가요? 그럼 이렇게 고백해야 한다며 모범답안을 주셔야 하지않을 까요? 설명대로 고백을 다한다면 신앙고백 시간만 거의 10분이상 해야 할듯 지금 설명내용은 공예배때 사도신경으로 고백하지 않더라도 언제나 믿음으로 고백하는 사실이 아닌가요? 그모든 것을 다 고백할수 없기에 최대한 주요한 내용만 줄여서 고백하는것 아닐까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악하고 가증한 인간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오직 참되신 주님이 악하고 더러운 인간들의 죄를 담당하시고 대신해서 사형으로 심판을 받으시고 모든 죄악과 불법에서 인간들을 해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수고나 노력은 1도 받지 않으시고 아들이신 예수님의 피만 받으십니다 그 피로 지옥에 갈 인간들을 완전히 구속하셔서 천국으로 옮겨놓으셨습니다 인간이 지옥에 간다면 주님의 복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사람에 귀속되지 아니하며 하나님 한분께만 절대권이 있음, 따라서 사람을 향한 청구는 비성경적인 간증입니다. 십계명의 첫째항목으로 변함없이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인간의 태전부터 준비하시고 생의 여정 모두를 주관하시는 분의 절대권에 도전하는듯한 기도는 자칫 주신 자유를 버리고 스스로 노예가 되어 사이비에 치우치는 오류를 가져옵니다.
어순이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것이 무엇이냐 입니다 In Him we have redemption through the blood of Jesus the forgiveness of sin according to His purpose. 에베소서 1장 7절인데 In Him 이 먼저 나와 있습니다. 내가 먼저 나오는것이 아니라 영어도 일반적으로 전치사구를 먼저 두지 않습니다. 이 문장의 핵심은 어법에 맞추는게 아니라 누가 주인이고 생명이 어디서 나오는지 이해하는것이 핵심입니다
초신자때부터 사도신경을 하면서 의문이 드는게 몇가지 생기더군요. 제일 궁금한건 역시나 본디오빌라도에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신앙 고백하는 중에 가장 중요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스스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내용이 아닌 굳이 빌라도 그 나쁜인간만 아니였으면.? 빌라도는 예수님을 풀어 줄려고 했던 사람인데 우리죄를 그 사람한테 다 씌우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알고보니 카톨릭에서 만든거고 공교회라는 뜻이 카톨릭이면 이걸 우리가 왜 해야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게 앞구절에 상응하는 대구 구절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마리아에게 태어난 '탄생'과 빌라도의 명령에 의한 '죽음'을 나타내는 구절입니다. 즉 예수님의 [탄생부터 죽음까지]를 나타내는 구절입니다. 저는 누가 알려줘서 안게 아니라 사도신경을 하나하나 새기면서 신앙고백을 하니 저절로 깨닫게 된부분입니다. 사도신경이 아니라 본인의 믿음을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 공교회라는 의미는 가톨릭인거 맞습니다. 왜 해야 하냐면요, 결국 모든교회가 지향해야 하는 것이 보편교회로의 수렴이기 때문입니다
주기도문은 주님의 기도가 아니라 제자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고~~~ 알려 주신 기도 아닌가요? 눅11:1-4 마6:9-13 이런 말씀 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러나 목사님 설교 늘 잘 듣고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십시요
목사님 안식일 교회의 토요일 안식일이 바른것같고 일요일로 바뀐 역사도 카톨릭 교황에의한 오히려 Christianity에대한 부정적인 결과를 낳았다고 들어습니다. 안식일은 성경에서도 너무 줌요한 항목인데요 미국교회 다니고 있는데 SDA교회를 찾아보고 이습니다. 영혼 블멸설도 인정하지 않는데 ㅡ 목사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그거 아십니까? 사도신경 자체가 성경적이지 않다는것을 ... 주기도문은 성경에 있지만 사도신경은 성경자체에 없습니다 이것에 대해 지적한 목사님이 있습니다 사도신경 자체가 어느시점에서 나왔는가를 연구해야하고 사도신경 없어도 신앙생활에 아무지장이 없습니다 왜 성경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제사장을 통해서만 하나님께 예배 드릴수 있었지만, 신약 시대에는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만인 제사장이 되어 누구나 직접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수 있게 되었슴. 예수님이 말씀 하셨슴. "내이름으로 두세사람이 모인곳에 나도 함께 있으리라." 이런 모임이 교회임. 구약과 신약시대의 구원 방법이 예수님의 부활 공로로 바뀌었는데, 거룩한 공회를 외치는것은 카톨릭이 구약의 제사장 제도를 카톨릭이 대체했으니 카톨릭의 교회 통치하에서만 구원에 이를수 있다는 대체 신학에 말려들어가는 멍청한 짓임.
믿음의 고백을 말로만 하는 것이 어떤 큰 의미가 있을까요 주어 동사가 바뀌면 믿음이 강해지거나 약해 집니까 ~? 목사님 저희가 하나님 뜻대로 못하고 사는 것이 천지에 가득합니다 ! 너무 털어서 자신도 힘드시도 듣는 저희도 힘이 듭니다 ~! 여유가 젊으실 때보다 없어 보이셔요 ㅠㅠ
목사님 예수님 께서 곧 곧 오신다는데 1 : 엘리야 의 외침 2 : 이스라엘 의 알리야 전 지구 적 알리야 3 : 두가지 만 보아도 눈에 안 안보이심니까 회계와 주의 오심을 준비하자는 의로움과 거룩함을 따르자 이것을 이것부터 성도들을 가르치고 준비시키는 역활이 더 더 더 더욱 중요 하지 않겠읍니까 ?
@@youngwookkim2630 님이 그런건 아닌지?목사님이 X의 삶을 얘기하셨는데 여기서 크리스찬도 얘기했지만..X의 삶이란 X의 글자의 중간을 기준으로 X위에의 신적인 삶과 아래 인간세상에서의 삶을 얘기하셨는데..중략..님이 목사님 설교는 안들어보고 단순히 반론만 쓴 느낌....그리고 유튜브상의 설교는 성경을 모르는 분도 볼 수 있다는..
@@bonggnyi2995 X가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용어라는 말이 문제라곤 생각을 못하심. 그래서 문해력이 낮다고 말씀드린거에요. X-mas 처럼 X라는게 크리스트를 뜻하는 일반명사같은거라고 비유를 해줘도 꼭 못알아쳐먹고 이집트 신화운운하며 삑사리를 내고 논점 흐트러트리고 어떻게든 말꼬리잡아서 자기 체면세우려고 싸움하려 드는 사람. 님 진정 기독교인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