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팀팬이여도 납득 안되고 어이없는 상황임 삼성은 유리한 흐름에서 끊기고 선발투수 안 그래도 불안정한 상황에서 이런식으로 미뤄져서 짜증나고 기아팬은 가만히 있다가 kbo 이자식들 멋대로 한 결정때문에 왈가왈부 나오는 상황자체가 어이없음. 두팀팬끼리 싸울 이유도 없음 끝까지 자기들 이익만 고려해서 무리하게 진행시킨 kbo가 잘못이지. 뻔하게 중간에 문제 생기면 말 나올 상황인 거 누가봐도 아는 데. 국내외 기상청 전부 비온다고 난리였지만 무시하고 이딴식으로 운영하니 참 야구팬들 역대급으로 많은 시즌에 이런 짜치는 운영하는 kbo도 진심으로 대단하다 싶음
엘지 대구 플옵 때는 오늘보다 비 덜 왔는데도 우취 해놓고.....😂 오늘도 그냥 우취 했어야지 이걸 강행하네.. 중단할 거면 5회에 중단 했어야지 6회까지 가네.. 6회까지 갔으면 6회 말까진 갔어야지ㅋㅋㅋㅋ 노아웃 1,2루 삼성 공격 끝나지도 않았는데 냅다 경기 중단? 얼척이 없다.. 그 결단력으로 오늘 6시에 방수포를 깔 게 아니라 우취를 했어야지 등신들아 티켓값에 눈이 멀어서 민심을 잃네 삼성은 공격 흐름 끊긴 것도 열받는데 원태인 날린 거 개큰손실이고 기아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악역되고 이게 뭐임
1. 6시 반에 경기 시작해야 하는데 방수포 깔아서 경기 지연, 그리고 방수포 다시 빼자마자 다시 비와서 방수포 깔았음 근데 이 행동을 3번 반복해서 총 방수포를 3번 깔았다 뺏다함 2. 그래서 경기 결국 재개 했는데 비 계속 왔음에도 계속했음 근데 6회에 삼성이 점수내자마자 심판진이 바로 경기 중단시킴 이거 중단시킨 이유가 뭐냐면, 야구에는 비 때문에 경기가 중단되었을 때 2가지 규칙이 있음(1. 서스펜디드, 2. 강우콜드) 서스펜디드는 보통 초 공격만 끝났을 때, 말 공격을 하지 않았으므로, 다른 날에 이어서 계속하는 규칙, 강우콜드는 말 공격이 끝나서 두 팀모두 동일한 경기기회를 부여받았을 때 그 점수차로 경기를 아예 끝내버리는 규칙임. 근데 삼성이 초 공격인데, 만약 경기가 빠르게 진행되서 말 공격이 끝나면 경기가 끝나서 기아가 지기 때문에 심판진들이 그냥 삼성 점수 내자마자 초 공격 때 바로 경기를 중단시켜 버림 3. 여기서 더 문제가 되는게 삼성은 선발 투수가 3명 밖에 없음 근데, 오늘 그중 가장 잘 던지는 투수를 냈고, 그래서 5이닝 동안 투구수 66개로 잘 막았음, 그럼 34개 정도 더 던질수 있으니까 짧으면 2이닝, 길면 3이닝 더 던질수 있는거임 반대로 상대 선발도 5회까지는 잘했는데, 6회 들어와서 김헌곤에게 바로 홈런 맞고 강판 그럼 이미 상대 선발은 내려간 상태라는 거임 근데 우천 때문에 경기가 중단되거나 서스펜디드가 되면 문제가 뭐나면은, 선발 투수들이 이미 많은 공을 던졌기 때문에, 그 쉬는 기간동안 팔이 식기 때문에 중단이 되면 선발투수가 더 던질수 없고, 경기가 밀리면, 선발투수는 휴식을 가져야 해서 더 던질수가 없음 그래서 삼성 선발투수만 잘 던지는 상태에서 아무 이유없이 내려가게 된거임 4. 그런데 이 기아 편파 해설위원 새끼들은 경기 초반에는 경기 진행해야 한다고 악을 쓰다가, 갑자기 김헌곤 홈런 치고 삼성이 이기기 시작하니까 바로 경기 중단해야 한다 ㅇㅈㄹ 5. 그리고 만약 내일 삼성 선발투수가 올라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삼성이 지게 되면, 그냥 아무런 이득없이 삼성만 개손해보고 경기 한개 내주는거임
플옵 4차전 끝나고 다들 박용택 편파에 대한 부분만 비판할때 개인적으로 당장 눈앞의 박용택보다 한국시리즈가면 정민철이 편파 끝판왕일거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했는데 결국 맞았음. 역시 안티삼성 끝판왕... 여러분 앞으로 정민철은 4차전, 7차전에도 또 나옵니다. 미리 해당 차수에는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운영 때문에 삼성 손해 본 점 1. 무사 1,2루 공격 흐름 깨짐 2. 태인이 남은 투구수 약 30개 손해 3. 기아 홈에서 더블헤더 진행 물론 1. 삼성 무득점 2. 태인이 실점 3. 기아의 낭낭한 2승 이럴 가능성 얼마든지 있음 그런데 문제는 오늘 비 내린다는 거 알고도 무작정 경기 진행하고 6회에도 비 내리는데 대충 흙뿌리고 시작하더니 삼성한테 분위기 넘어오니까 바로 중지ㅡㅡ 다시 말하자면 무조건 이긴다는 게 아님 그런데 지금 기준으로 보면 굉장히 억울하고 화남 대체 왜 굳이 오늘 강행해서 더블헤더까지 나오게 된 건지 모르겠음 차라리 5회 끝나고 멈추면 말을 안하지 6회 어거지로 시작하더니 흐름 타니까 바로 멈추고 서스펜디드...
원태인이 강제적으로 강판당해서 내일 불펜 두번 가동해야함 ㅋㅋ 박진만 감독 입장에선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음 ㅋㅋㅋㅋ 불펜이 약해서 선발이 최대한 많은 이닝 먹어줘야하고, 또 잘 진행되던 상황에서 강제로 일방적으로 뚜까맞음 그냥 저 결정하나로 삼성 한국시리즈 모든 계획이 다 박살남
선수들 밤10시까지 빗속에서 경기하러 내 보내놓고 비피하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됨? 강백호 선수랑 크보 총재랑 같냐? 하물며 선수가 껌씹어 욕 먹었는데 총재가 그러면 되냐? 최소한 심판이나 팀 감독이랑. 의논하고 해야지 허구연 티컷값내고 구경왔냐? 치킨이나 먹지 뭐할려고 크보 총재하냐? 심지어 팬들도 다 비 맞고 있구만..
기아가 이길 줄 알고 경기 진행 시켰는데 우리 대헌곤이가 홈런 치고 태인이가 너무 잘 던지고 무사 1.2루 기아 투수 제구 안 되니깐 바로 중단하네? 경기 지연한 시간에 경기 했으면 됐음 비도 중단할 때 보다 많이 오지도 않았음 ㅋㅋ이미 삼성 승이였음 에라이 기아 너네 우승해라 창피하다 진짜로 야구는 분위가 싸움이다
기아팬) 처음부터 하지 말던가 할거면 무조건 가던가, 1000만 관객 마지막 경기를 이따구로 하냐 !!!!!!! 기아가 이겨도 좋은 소리 못 듣게 만들고 있네 프리미어12가 모라고 한국시리즈를 무리하게 하냐? 한해 농사 다 망치고 앉아 있네!! 이렇게 경기하다가 선수 다치면 그건 또 어떻게 하려고??
그 팀이 우승을 했던 이유 86코시 전기리그 우승=삼성 후기리그 우승=OB 코시 직행=해태 삼성과 OB가 플옵을 가지고 5차전까지 가서 휴식일 겨우 1일 줌 87코시 해태가 플옵 5차전까지 갔음에도 휴식일 8일 가지고 코시 시작 89코시 해태가 플옵 끝나고 휴식일 8일 가지고 코시 시작 09시즌 기아 81승 4무 48패 SK 80승 6무 47패 현재 승률방식계산으로는 SK가 0.630, 기아가 0.628이라서 SK가 정규우승을 했어야되지만 무=패라는 괴상한 규정으로 SK가 0.602, 기아가 0.609가 되서 기아가 정규우승으로 코시 직행 24코시 원래 우취해야될 경기를 어거지로 끌고가다가 6회초 홈런 쳐맞고 선발 내려가고 무사 12루 되니까 갑자기 경기중단
@@Aaaak-v3g 인정합니다. 비가 참 야속하네요. 화가 나실만해요. 우천순연했으면 잡음이 없을건데 비가 하필 그때 삼성이 분위기 탔는데 쏟아져서 불가항력적인 부분도 있어네요. 그래도 크보가 비난받을부분은 확실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2차전은 또 비 예보가 있어요. 아마 서스펜디드됀 1차전 하고 나면 또 비올거 같아요. 저는 걍 야구만 보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웃기지만 라팍은 직관간적이 있는데 챔필은 없어요. 잠실도 문학도 수원도 고척도 대전 이글스 파크도 다 직관했는데 챔필은 한번도 없습니다. 걍 어릴때 추억으로 타이거즈가 원픽입니다.
올해 삼성 기아전 보면 선발 싸움에선 삼성이 밀리지않아 ,,대부분 불펜들 때문에 역전패가 많고 특히 오승환이 큰 기여했다,,오늘 이범호 경기후 인터뷰보니 첨부터 경기 중단 예정한 게 아닌가 의문도 드네,,,그나저나 포스트시즌 강민호 보니 우승위해 준비를 많이 한 게 보인다,2루 송구 방향도 그렇지만,,투수 리드도 abs도 많이 연구했더라!!!이길려는 의지가 강하면 안 보이던 수도 보인다,,강민호와 여타 삼성선수들 의지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