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를 이용한 기능중에서 이제 한국에서도 심방세동 기록이 가능해졌습니다.
그간 불규칙한 심장박동 알림이나 심전도 ECG 측정은 가능했으나 추가로 기능이 열리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셨을텐데요. 애플워치 시리즈4 모델부터 가능한 기능으로서
심장 건강을 체크하고 보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인만큼 얼마나 신뢰를 갖고서 애플워치의 심장 기능을 활용해야할지
궁금한분들이 많을텐데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황종민 교수님이 직접 게스트로
출연해주셔서 관련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애플워치 심장 관련 기능에 대한 궁금증 영상을 통해서 해소하시길 바랍니다!
*영상에 사용된 모델은 애플워치 울트라와 애플워치 시리즈7입니다
*자막 오타 수정 내역
9:03 그래서 심방은 보조 펌프, 심실은 메인 펌프다.
9:11 그러다 보니까 심장의 발전소는 심방에 있습니다.
9:16 영어를 번역하다 보니까 “동”이라는 해부하시다가 동굴처럼 생겨서 그렇게 이름을 지으셨나 봐요
9:57 심방은 그낭 달달 떨리고만 있는 거죠.
10:06 그러니까 우리가 (죽지않고) 심전도 체크를 할 수 있겠죠
10:08초 심실은 기본적으로 자기 (혼자만으로도 혈액을 받고 내어주고) 할 수 있는데
10:13 심방이 (심실을 추가적으로 채워주는) 정도가 30%쯤 됩니다.
10:15 (그러니까 심방세동이 발생하면 심방이 수축능력을 상실하므로) 30% 정도 심장의 펌프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 거죠
10:23 (증상이 없는데 검사에서 나와서) 이렇게 확인해서 왔어 이런 분도 있고
11:52 심방세동은 (심방세동이었다가 정상이었다가 왔다갔다 하는) 발작성 심방세동도 있고
11:54 계속 심방세동인 지속성 심방세동이 있고.
12:04 (애플워치 심방세동 기록으로 확인한) 심방세동 (부담) 이
12:38 어쨌든 심방세동이 이렇게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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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июл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