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품 면세로 가능한것들 먼저 수입하셔서 팔아주시면 좋을거 같아요ㅎㅎ 요새 면세점 매출은 화장품 보다 패션 쪽이 좋고 MLB는 최대 매출찍었다네요. 컨버스, 뉴발란스 외 따이꽁이나 왕홍이 많이 파는 브랜드가 더있어요. MLB 한국브랜드인거 아시죠? 중국시장에서 정말 잘팔리는 스타일인데 우즈벡은 수요가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한국 화장품/패션/식품/음반/굿즈 다 kpop 아이돌이나 배우가 모델인 상품 위주로 판매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맙두나 회사 마트나 쇼핑센터에 다이소 처럼 브랜드스토어로 입점하거나 납품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일본에는 한류백화점 이라는 곳이 대박나서 매장이 19개인가있다더라구요. 급그리하여 유진님 광개토대왕, 발해왕이 되었습니다 😀
왜 남편분이 왜 사업으로 연결하지 못하는지 이해 불가합니다... 부인이 아이템을 많이 제공하는데도 남편이 호응만 하니까 답답합니다.. 어차피 수익은 부자들을 상대로 해야 돈 벌기 쉽습니다.. 부인이 제공하는 사업 품목을 조금씩이라도 수입하다가 판매량이 증가되면 우즈벡을 포함해 주변국들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가지면 좋을 듯 합니다..
문제는 물류비와 관세.. 우즈벡과의 무역 경험으로 보면 두가지로 인하여 제일 문제더군요.. 우즈벡 관세사에게 어드바이스 해 보시면 사업해야 하는지 안해야 하는지 답 나옵니다.. 로비야가 언급한 것중 가능성 있는게 있을 것 같습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한국 생리대 품질은 세계가 다 인정하고 수출가도 적정하다고 외국 거래처에서 지나가는 말로 들은 적 있어요
우즈벡은 일단 유통이 문제 그다음 관세등등 아직 해결이 그래서... 차라리 그나라 고기 저렴하잖아요 치맥이란 브랜드로 앞마당에 한곳 트고 천막이라도 캠핑시 인테리어로 줄바라이트 불빛으로 눈요기 끌고 치맥인데 치킨도 팔면서 다른 현지화 고기를 해서 꼬지형태로 추가메뉴로 팔고 몇가지만 팔고 시장상황봐서 하면 차라리 이것도 좋은거 같아요 집마당이니 그렇게 드는것두 없구요... 우즈벡은 유통이 문제라...중국산 많이 들어오면 아예 중국공장에서 바로 납품받아 써야 마진율이라도 나구... 전 차라리 치맥으로 데쉬를 끊어보는것도...음악틀고... 치맥 메인으로 하다가 닭똥집...겨울에 좀 추우면 붕어빵 틀해서 옆에 붕어빵 단팥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저도 좋아하는데 크림류도 붕어빵에 넣구 어묵도 구입이 가능하면 따뜻하니... 그렇게 시장이 괜찮으면 옆에 떡볶이 만두에서 쫄면이 유통기한도 튀긴라면보다 기니 건국수로 일단 쫄면을 만들고 소스매콤은 봐가면서 몇단계 정량으로 기재해서 맛이 달라지지 않도록 만들고 이것만 해도 메뉴가 몇가지인데... 일단 안되면 한국사람 많은곳이나 리어커를 견인볼로 해서 그렇곳에 팔아보는것두...앞마당이 안되면요... 비즈니스는 규모가 따라 없습니다 사업이든 장사든 해보고 손에 익어야 세금도 끊어보고 경비처리도 할수있는거죠... 유통으로 가면 일단 몇가지 끊어보는데 팔로가 가장 걱정인거죠 매장이 있나... 라면을 현지화로 우즈벡기준 만들어도 한국라면이 비싸지만 맛있고 현지거는 저렴하지만 맛이없는 틈새를 하지만 만들어도 팔로가 안되면 답없는거죠...슈퍼 몇군데 진열한다고 그게 갑자기 입소문나서 크게 팔리는것두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