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국 골프장 다니면서 렌트를 하지 않으면 엄청 불편하실거예요~ 가는 차편은 볼트로 잡는다 해도 골프장 주변은 거의 다 시골이기 때문에 나오는 교통편이 마땅치 않습니다. 운전석이 반대여도 20분 정도면 적응이 되니 되도록 국제면허로 렌트하시기 바랍니다. 하루 3만원이니 왕복 택시비보다 더 저렴합니다. 맨몸으로 5분만 걸어도 34도 넘는 날씨에 너무 힘든데 끝나고 골프백 메고 다니는 건 불지옥 입니다. 태국 여행 초보자 골퍼들은 그냥 자유여행 마시고 편하게 패키지를 추천합니다. 더 경제적 입니다. 그리고 골프장에서 쓰는 태국어 꼭 익혀 가시고요~ 볼은 벌크로 많이 준비하세요. 경사면이 없어 볼 안내려 옵니다. 풀숲이 깊어 들어가면 못찾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싱글 이어도 태국가면 땅과 잔디의 질이 달라 처음에는 적응 라운딩이 필요합니다.
아 태국은 1인 1카트라서 두 분이 카트 2대를 사용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게 규칙이라 아무래도 좀 불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왼쪽 오른쪽 갈리면 카트가 따라가야 하니까요 그리고 다른 질문은 제가 그쪽은 방문해보질 않아서요 엄청 시골에 구석만 아니면 택시 잡기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렌트가 맘 편하긴 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