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아리입니다 . 이렇게 많는 분들의 댓글을 읽어보고 너무너무 반갑고 행복합니다 ^^ 금요일은 방송나가서 첫날이라 많은 분들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머처럼 와주신데도 자리가 없어 그냥 가시는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 더 열심히 하곘습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동아리라는 이름 처음엔 한류교류클럽 동아리 라는 간판 였습니다 오픈당시는 손님들한데 동아리라니 ? 대학가에 있는 치킨집 같다고 하셨지만 저는 너무 마음에들었어요 20년도 동아리 영업하니 애착도 많고 우리가게에서 손님들이 동아리 모습을 볼때마다 마음이 뿌듯 합니다 ^^ 😊😊😊
아앗..마부장님..여기는 더 유명해지면 안되는데..흑흑ㅜㅜ 여기 정말 재료 하나하나를 신경 쓰신게 느껴질 정도로 맛, 식감, 속도 모든게 정말 완벽한 곳이죠! 특히 정말 음식과 재료에 자부심이 있으신 사장님께서 계속 손님들을 잘 관찰하시고 챙겨주시고 음식 설명도 해주셔서 갈 때마다 일본에 와있는 느낌이예요! 사장님께서 토종 한국인인 저에게도 입에 맞는지, 맛이 괜찮은지 세심하게 물어봐주시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농담도 해주셔서 문열고 나갈 때마다 항상 포만감 이상으로 충만해져요. 밥 사먹은게 아닌 식사를 대접받는 느낌!
오사사 영상 올려 주시는 목요일을 목 빠지게 기다리는 경기도 오산의 아줌마 입니다 오사사 영상보며 힐링하고 일본여행 직장 생활 하느라 못가지만 대리 만족하고 있어요 오사사 때문에 행복하고 오사사 때문에 새 힘을 얻고 있어요 마부장님과 오사사 제작진 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마츠다 부장님. 안녕하세요. 성시경님, 다나카님, 최귀화님 등등의 영상들을 보면서 마츠다 부장님 유튜브의 찐팬이 된 일본 음식을 사랑하는 한국에서 자라서 계속 지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늘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50대의 수트빨이 너무 멋지셔서 40대인 저도 정말 많이 자극이 됩니다. 너무 멋지시고 늘 응원합니다. 언젠가 오사카 가게 되면 꼭 한번 함께 식사 하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만의 상상이지만 꿈꾸면서 메시지 작성을 마칩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십시오.
사장님 진짜 기품있으심. 그냥 한국 가게인줄알고 들어갔다가 코박고먹는데 부족한거 없는지 살그머니 보시고 주시는데 와 진짜 일본 그자체다 싶었음.일본 놀러가서 손바닥만하지만 맛집인 이자카야에서 먹던느낌 그대로 ㅋㅋ 편안하게 담소나누면서 이국적이지만 토속적인(?) 음식 먹으며 한잔 하려면 강강추임. 하루의 스트레스가 싹 씻겨내려감
영상 제목만 보고 동아리 아닐까 생각했었음. 지금도 시청 쪽에 있는 건지 아직 영상 안봐서 모르겠지만 16-17년 전 영풍빌딩에서 일할 때 바로 옆 한국화장품 건물인가 지하에 있었어서 자주 갔었다. 어느 나라나 시내 중심가에는 일본인이 하는 일본인 주재원들이 많이 찾는 이자까야나 정식집이 있는데 예전부터 여기가 그런 곳이었음. 그 여사장님도 이제 나이 꽤 들었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