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민님 정말 감사합니다. 바쁜와중에도 이렇게 리뷰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락 불모지에 당민님의 역할은 저희가 활동 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또 부족합니다만, 응원의 힘을 얻어 멋지게 활동 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당민님 구독 회원으로써도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정홍일 같은 보컬이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전용기 타고 월드투어 다니겠죠? 진짜 락 불모지에 태어나서 이제야 빛을 보는게 너무 화가나기도 하고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훌륭한 밴드와 보컬을 일찌감치 알아봐주시고 이렇게 영상으로 소개해주신 당민님의 선견지명에 박수를 보냅니다
2007년부터~~~2009년도까지 같이 공연을 해본사람으로써 ,바크하우스,라는밴드는 지금도 제기억에서 잊혀지지않는 밴드이며 특히 보컬 정홍일님은 실제로 합주실에서 노래를 들었을때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이런 밴드와 함께한 시간이 영광스러울정도로 자부심을 느낍니다 계속적으로 승승장구하는 밴드가됬음하는 개인적인 바램이있습니다^^귀한영상 감사합니다
2년 전인가 3년 전인가 부산락페스티벌 그린스테이지에서 공연 즐겼습니다. 정말 굉장했습니다. 메인스테이지에 서야할 밴드가 ... 근데 공연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진짜 락페스티벌에 맞는 무대였죠. 이때까지 부산락페에서 외국팀 중에 firehouse가 있었다면 대한민국 팀 중에는 바크하우스가 있었습니다.
chang hyo jung ^^ 감사합니다. 지역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노력도 필요했지만, 위에 어떤분이 언급한 글도 있던데, 뜨기 위함보다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프로듀싱 역할의 부족함도 많았던듯 합니다. 지금에선 그 이상을 뛰어넘을만한 투자력의 한계와 손끝에서 발끝까지 멤버들의 일로 모든 활동을 해 내어야 하는 어려움이 늘 있었지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정말 음악이 좋아.. 연주가 좋아... 무대가 좋아... 그 이상은 이제 없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밴드가 존재 하고 활동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실력을 떠나 그것으로도 충분히 자격은 있는것 같습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락그룹 보컬에 대해서 지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어는 심사위원이 지적한 것이 기억나더군요. 깜도 안되는 보컬 능력가지고 샤우팅을 해대는데, 창피한 줄도 모르고. 관객 우롱이죠. 어느 신문엔가 자꾸 장르 이야기하는데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장르를 가리지 않습니다. 그 장르를 씹어먹을 밴드가 없다는 것이 정답이죠. 자꾸 방송 이야기 하는데 유튜브 있잖아요. 전세계인으로 개방된 겁니다. 하다못해 이희문도 있습니다. 이걸 느끼잖아요. 외국사람들이. FEEL은 전세계 공통입니다. 정홍일님 가창력 인정!!!!!!!!!!!!!
중학교때 대학교 운동장에 농구하러 가면 운동장 구석 공이나 체육시설 모아두는 곳에서 흐러나오는 음악...운동장 전체를 압도할 정도로 쩌렁쩌렁 울리던 생각이 나네요. 대학교 입학한 첫 날에도 노천강당에서 흘러나오는 쩌렁쩌렁 울리는 드럼,기타 보컬의 노래까지 아 이게 캠퍼스의 자유구나 싶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