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5160 응? 저런걸로 긁힐일이 머가있지?? ㅄ임??? 요즘 머 개나소나 다 긁?? 이 ㅈㄹ하니까 머 걍 다 가따붙이네 ㅋㅋㅋㅋㅋㅋ내 댓을 잘 읽어본건 맞고?? 이해력이 딸리나??? 한국남자에 대해 알게된다! 고했지? 그래서 그 한국남자가 왜 저러는지를 알게될꺼라고 했자나? 그치?? 이해가 안되나?? 이게?? 도대체 얼마나 뇌가 ㅄ이면 이게 이해가 안되나?? 쉽자나ㅋ 어려워?? 아직도 모르겠어?? 자 그럼 더 친절하게 설명해줄께ㅋ 넌 한남 댓을보고 한녀에 대해 알게되는게 아니라 한남에대해 알게될꺼라고 했지? 내 댓은 그니까 신야군이 한국에서 살면 한국여자를 알게될꺼고 왜 한국남자가 그런말을 했었는지 알게될꺼라고ㅋ 이제 좀 이해가 되나?? ㅈㄴ친절한 나ㅋㅋㅋ
일본에서 15년째 거주합니다만 아무래도 한국남자들이 많이 속고?있다는 느낌이죠 이나라는 사회 분위기상 여자들의 과한 리액션이 일종의 상대에 대한 예의라고나 할까 꼭 그렇게 해야만한다는 의무감이랄까 직설적으로 자신의 불편한 감정을 조금이라도 표현한다는건 바로 집단에서의 고립을 의미하죠 착하고 優しい한척 할수밖에 없는 사회입니다 자신보다는 철저히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합니다 이건 남자들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정신적으로 파니크가 오고 집에서 나오지않는 히키코모리가 많은거죠 인간관계가 너무너무 어려운 나라입니다 더불어 정을 주고받으며 마음을 터놓을수 있는 친한 친구만들기는 불가능에 수렴하구요 모든 대인관계가 깊이가 없고 그냥 알고지내는 지인 정도라고 하면 될거 같구요 한국사람들의 직설적이지만 솔직한 그런것들이 가끔은 그리울때가 많아요
저는 그냥 친구 지인에게는 좀 틱틱대는 말투가 되는것 같은데, 친한 사람들하고 같이 있을때는 여자한테는 더 애교있는편이라.. 애교가 많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말투가 다르니깐. 거기다 확실한 내 남자에게는 애교도 많고 챙겨주는 타입이기도 하고 과감한 옷차림이나 화려한편이 잘어울려서 오해를 많이 받는편이라.. 외모랑 다르다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
제가 6년전 일본에 처음 갔을때 생각보다 예쁜 여자가 많아서 좀 놀랐습니다. 주로 서비스 응대하는곳이라든가 가게의 이미지를 손님에게 어필하는 곳에 주로 점원으로 배치되어 일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나이가 꽤 많은 중년이지만 만약 젊은 사람이었다면 한번쯤 일본 여자와 사귀어보고 싶다는 생각이들더군요 😊
이런 글은 실례일거같아요. 우리나라도 밀양사건 등등 보면 쓰레기 멘헤라들은 많은데요.. 옛날 연애프로그램 보면 기상천외한 상담 사연들 나오는데 쓰레기들은 어딜 가나 있는 거 같아요 사람이 배신당하면 상처받는다는 건 공통적일텐데, 민폐끼치기 싫어하는 사람일 수록 바람에 부정적이겠죠. 겉으로 불쾌감을 표현 안할 뿐..
일본대학 + 일본취업해서 일본에 사는 한국남자인데요 한국여자와 일본여자의 가장 큰 차이는 한국여자는 기가 세고 (기가 츠요이) 성격이 강하고 주인공 의식이 있다는 겁니다 반면에 일본여자는 상대적으로 성격이 부드럽고 굳이 나서지 않으며 남자에게 스스로 맞출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체로 일본여자가 더 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