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리 모음 6편입니다.꾀꼬리새소리와 파랑새소리를 어렵게 담았네요.흔하게 마주치긴하나 새소리를 담는건 여간 까다롭지가 않은 녀석이네요.그리고 쇠솔딱새가 집앞 숲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키우네요.쇠솔딱새소리도 잠깐 담았습니다.홍때까치와 칡때까치 새소리도 담았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멧비둘기새소리까지 입니다.
5월에 처음으로 만난 새들이 몇 있네요. 숲에서 휘파람새 같은데 아니고, 도무지 무슨 새인지 몰라 며칠동안 유투브를 뒤지고 뒤져서 겨우 알아냈어요. 꾀꼬리가 꾀꼴꾀꼴 울지 않는다는 것을요....ㅎㅎ 에 랭크되어 있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 작가님처럼 언제 숲에서 만날 수 있을지 몹시 기다려집니다.
♣️윤희찬 낭만작가님!, 이렇게 가깝게, 뭘로 촬영했는지 참 가깝게 잘 봤습니다. 고생 하셨네요, 저두이런 환경에서 자라서 잘 압니다. 정서에 공감합니다. 특히나 설명을 재미나게 글을 게재 하셨습니다. 잘 감상해습니다.~ 좋아요 568번 꾹하고, 댓글116번하고 갑니다. 행복하십시요,^♡^💝💐👏👏👏
제가 1년전에 계룡시에서 이사했는데 계룡에선 꾀꼬리를 심심찮게 만났었는데 확실히 수도권에 올라오고 나선 못 만나서 아쉬운 새 1위입니다ㅠㅠ 소리는 정말 꾀꼬리라는 이름이 너무 딱 맞는 예쁜 소리이고, 외모 또한 저 노란색 깃탈과 검정 아이라인이 정말 예뻐서 꾀꼬리를 만났던 장소를 자주 배회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작가님~ 꾀꼬리 소리 듣게 해주셔서요^^ 항상 너무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새를 사랑하고 새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 이 채널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주변에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을 보면서는 "어릴적 꾀꼬리 둥지 털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 둥지 뒤지면 꾀꼬리가 위협비행하던 기억이 ㅎㅎ"라는 자막 때문에 마음이 불편해졌습니다. 어릴 때는 철이 없어서 꾀꼬리를 괴롭혔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ㅎㅎ"라는 자막에서는 미안한 마음이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어린 학생들과 동영상을 함께 보고 싶은데 생명을 경시하는 듯한 자막 내용이 마음에 걸립니다. 자막을 수정해주십사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어린 충고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촬영하거나 편집할때 좀더 신중하겠습니다 이미 인코딩 된 영상은 자막수정이 안되서 저도 아쉽네요 오해를 일으킬만한 영상편집도 부끄러순 자료로 남아 이 채널이 앞으로 좀더 의미있는 채널로 성장할 밑거름이 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재 영상에 관심가져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