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섬]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도초도 - 생활, 풍경, 사람들 

제 고향 도초....감사합니다.

내나이 52. 30년 전 한번 가본곳. 그때의 시간으로 한번만 다녀오고싶네요~^^

내 고향 도초도 타지생활하다가 보니까 그립네요 ㅋ

도초면,많이 사랑해 주세요 ❤❤❤

도초가저의고향인데요 많이변해겠지요.

옛날 1970년도쯤 서울 신당동에 누님이살았는데 성은 김씨인가 철석 사돈총각생각나네요~^^; 난 박ㅇ 희 여동생입니다~😅

도초도 인심좋고 가보보싶고

내고항 도초도화이팅

저희 엄마 고향이네요ㅎㅎ 코로나전엔 방학때마다 가서 놀고 왔는데 안간지 벌써 2년이 다 되갑니다..

도초도 풍요로워보이네요..코로나가 끝나면 가봐야지

도초 가보고 싶네요 짝사랑 하던분이 여기 출신인데 지금은 노년이 되었겠네요 ^^

내고향 도초도 많이 발전 되고있어 감사하네요

625전쟁 당시 해병대 헌병 으로 참전 후 도초면사무소에서 근무 하셧던 울 아버지 울 작은 아버지는 조ㅇㅇ씨 사촌들이 아직도 살고 있고 울 형 누나는 도초중출신 울 엄니는 비금도 아 가보고 싶다

내고향 도초 명당리 선장형도 뵙네요.

난1954년생 입니다

저희 시숙님이시네요^^;

ㅋ ㅋ 도초 수항리 720번지 태어났죠 46년전

수없는 염전노예들의 눈물과 피로 얼룩진곳이구나